오늘 오후 안호걸(고 김해옥 할머니 아들)님화순군민신문 개소식에 축하하러 다녀 왔습니다.
이국언 사무국장, 서진영 사무차장과 함께.
다녀오는 길에 자연 풍광을 보고 싶었는데,
좋은 곳이 있어 잠시 머물다 왔습니다.
시민모임 회원들과 함께 하면 좋겠다 싶어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첫댓글 와..너무 예뻐요 풍경,
저 아름다운 풍경을 전해 주시기 위해 저에게 전화를 주셨던 거군요. 감사합니다. 그 마음 온전히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김마담 왈, 커피는 이런데서 마셔야!
첫댓글 와..너무 예뻐요 풍경,
저 아름다운 풍경을 전해 주시기 위해 저에게 전화를 주셨던 거군요. 감사합니다. 그 마음 온전히 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김마담 왈, 커피는 이런데서 마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