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4일 을 시작으로 연일년동안 꾸준하게 배움 반복의나날들을 연습으로 보내면서 문화예술인 으로써 점점더 성장하고있는 그들입니다.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정진욱 멤버 는 오늘도 오카리나 와 한몸이되어서 내면에 잠자고있는 끼를 힘껏 발휘하고있습니다.
정진욱 멤버 가 연주하는 바위섬 음악에맞추어서 우리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은 어느새 하나가되어서 함께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서영우 멤버는 이른아침부터 무더위와 싸우면서 어떻게든 졸음을 쫓으려고 두눈을 비비면서 안간힘을 쓰면서 난타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영원한 멘토 나완식 강사님의 경쾌한 목소리에 따라서 흥겨운리드감으로 난타의 기본가락 원엣 투엣 트리엔나 포이엔나 ~!
메트로놈 템포소리에 맞춰서 오늘 배우게되는 난타의 기본가락 박자들을 온몸으로 전율하듯이 연주하는 모습들이...
바라보는 두눈으로 전해지는 전율들이 휩싸이게 되면서 감동의 도가니로서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장애는 단지불편할뿐 절대로 불행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모든사람들이 알아가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주저하거나 좌절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