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만의 다시도전한 마라톤 42.195키로....
다시 왜? 이힘든운동을 시작했는지 ㅎㅎ
일요일 새벽부터 일어나 집사람과함께 상봉역에서 춘천역으로 지하철을타고 출발했다.

춘천마라톤 참가기록이 없는 나는 기록미보유자그릅에껴서 젤 나중에 출발~~
사람들을 제치고 나가는것도 힘든일이였다.

간단한 스트레칭과 완주는 꼭 해야되는데하는맘 많은 참가들과 춘천 처녀출전의 설레임




18키로 지점부터 허벅지 쓸림현상으로 양 사타구니에서는 피부가 까지고 피도 흘르는상황
20키로지점 응급차에서는 그만뛸것을 종영하고~~ㅠㅠ 약도없다며 바세린으로 급처방...

30키로 지점부터 더운날씨때문인지 이탈자가 속출하고....

이쁜 봉사자에게 보여줄거 안보여줄거 다보여주고...ㅎㅎ
악조건에서도 4시간대에 도착 ㅎㅎ 나하고의 약속을 지켰다^&^*

주로 단체팀이여서 중간 중간에 응원나온사람들의 격려가 부러웠고~~40키로지점에서 나누워마시는 박카스~~ㅠㅠ
마시고 싶어서 저거한병만 마시면 마지막에 스퍼트 낼수 있을것 같았는데..ㅎㅎ

다 마친후 아들 군대보내며 먹었던 춘천 닭갈비골목 명동 닭갈비 그집에서 사년만에 다시 집사람과 소맥의 기뿜을~~ㅎㅎ
돌아오는길은 버스로 동서울 터미널에도착 ㅎㅎ 이젠 나하고의 약속도 깊은생각후에 해야겠다...아 넘힘들었다.

첫댓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다는게 더 힘들거든요.
잘했어요.
그래서 공포를 하지요.
참
네

내가 생각해도 





생각중..
내년 목표는 보딥빌딩 대회에 참가할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 축하드림니다 난엄두안남ㅎ
누구나 다할수 있는거지요

40대에도 완주해보았고 50대에도 해보았으니 60대에도 함 도전해볼 생각임니다^&^*
태백^^ 너의 멋진 모습 보기 좋다.....완주 하느라 고생 많이 했다~~~~~~
ㅎㅎ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