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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모,번개 후기 우리들만의 선물 자랑...
쪽빛물망초 추천 0 조회 213 09.12.13 09:06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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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3 09:10

    첫댓글 와우!!! 잔치집이다... 봉다리 봉다리....ㅎㅎㅎㅎ ^0^

  • 09.12.13 20:07

    봉다리 가져오라니께 ㅋㅋㅋ우째 그말은 그케 잘 듣는동...루야 ! 니 봉다리 함 뵈주래이 ㅎㅎㅎㅎ

  • 09.12.14 13:52

    어렸을 적 잔치집에서 보내오던 '봉송'이 생각나더라구요...잔치 음식이 귀할때라..한지에 가득든 귀한 잔치 음식들...하얀 떡에 빨강물이 들기도 했던거 같은데....ㅎㅎㅎ 우아고 뭐고..히히

  • 09.12.13 09:14

    ~찌 이리 야무지게도 올맀을꼬~~~~ 아긍~ 뉘집며느린지...아니 앞으로 뉘집 시어머니되실런지...딸하나 더있음 사도맺고 싶어지넹~ 내하고 사돈맺어면 보양식엔 최고인 닥은 책임진다~~~~~~~~~!! ^&^

  • 작성자 09.12.13 09:39

    새벽에 인나 아침도 못묵고 우리 이웃님들 기다릴께비 올렸다아임니꺼~!!
    올리고 사진 다시 찾아 수정하고...나중에 고성 가거든 닥잡아 주이소~!!

  • 09.12.13 11:11

    알았시요~~ 닥만잡꺼수~~?? 바다에 뛰~노는 생선도 자바놓을끼요~~~~~ㅎㅎ

  • 09.12.13 09:32

    와~~~푸짐하셨네요 갖가지 정과들이 맛나게보여요

  • 작성자 09.12.13 09:40

    맛도 맛이지만 색도 곱고 정성이 가득해서 먹기가 아까웠지요..

  • 09.12.13 09:49

    행복하심이 보입니다.

  • 09.12.13 09:50

    배아프심도 보임...ㄴ ㅣ ㄷ ㅏ ...헤헤헷!!

  • 09.12.13 10:40

    쪽빛님 ~ 사진 찍고 올리느라 수고 했어요 . 보기에도 야물딱지게 생기셨던데 역시나.........

  • 09.12.13 10:47

    지는요 ~ 칠칠찮게 주는것도 제대로 못 챙겨서, 집에와서 보니 예자님이 정성스레 도안까지 그려 주신 행주가 어데로 갔는지 없어요. 속이 무지 상합니다. 아마도 도시락주머니 장깨이 할까봐 그기에 혼이 나가서 ...

  • 09.12.13 11:10

    크흐~~~ 혼이 나갈만두 했지요........ㅎㅎ

  • 09.12.13 12:12

    모피조끼도 이쁘던디....아쉽습니다^^ ㅋㅋㅋㅋ 밀어붙여야 했는데,..

  • 작성자 09.12.13 13:04

    ㅎㅎㅎ 맞아요..우리가 쥔장 허락도 없이 북치고 장구치구..혼이 나갔을께 분명합니더~~담엔 맘준비 단단히 하고 오이소~!!

  • 09.12.13 23:29

    우리가 너무 속이 보였나봐요. 이쁘고 좋아 보이는 것은 무조껀 뺏고 나누고 우리 멋대로 하니까요.

  • 09.12.14 01:36

    수정니임~~~! 알아들어씅께....삭제 두번 눌러야 쓰거쏘 ㅋㅋㅋㅋㅋ

  • 09.12.14 10:24

    다음 모임에는 만약 가져 갈거 있음 ~~검정 비닐봉다리에 넣어 가야지...

  • 작성자 09.12.14 17:44

    너무 빨리 눈치 채시네요..꽃다지님~!! 우린 이쁜거 보믄 환장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 09.12.14 12:40

    꽃다지님 그럴만도 하셨어요.그 여러명이서 호호깔깔 가위 바위 보 소리에 놀라셔서... 그래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 09.12.13 11:58

    이현수님의 책 빠졌네!

  • 작성자 09.12.13 13:05

    아~~ 내가 그걸 가방에서 안꺼내서리...눈에 보여야 말이지요..

  • 09.12.13 11:59

    쪽빛물망초님 이쁜 바구니의 댓가를 넘치게 치루셨군요 ~~~ 꼼꼼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 09.12.13 14:38

    이제 막 조오기 보이는 꽃다지님에 과자 컴하면서 다먹었습니다 우리강쥐 두마리 좀내어놓어라고 밑에서 날리치는데 못본체하고 다 먹었습니다 울~매 안남아서 애껴애껴가믄서 다~ 먹었습니당~~~~

  • 09.12.13 18:09

    이장님은도 안드렸어예??

  • 09.12.13 18:17

    어제밤에 오자말자 먹고 남았지..ㅎ 난 두개씩 무거따......마이 머글랐꼬........ㅋㅋㅋ

  • 09.12.13 14:46

    헉 ~~좋았겠당 푸짐하니 ^^

  • 09.12.13 15:23

    뭐 해쑤? 오지 안쿠.... ^^

  • 09.12.13 16:30

    ㅎㅎ 아버님 생신이라 못 갔네요 *^^* 즐거웠지요

  • 09.12.13 15:23

    쪼옥~ 생긴거 맹키로 야물딱지네! 쪼메한 카메라로 찍기도 잘 찍고, 글도 잘 쓰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 09.12.13 18:16

    온니야 ~~ 그래도 그디카 비싼거더라(귓속말로) 내가 쪽님한테 물어봤다는거 아니가.....ㅋㅋ

  • 작성자 09.12.13 23:54

    우리 큰아덜이 군대 월급 푼푼이 모아 휴가 나와서리 사주고 갔다 아임니꺼~!!

  • 09.12.14 01:34

    효자 났네! 우짠지 사진빨 잘 반는다 했시요!~키스

  • 09.12.13 23:01

    서로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너무나도 좋아 보이네요.

  • 09.12.13 23:59

    정말 훈훈 하고 예쁩니다. 우리 카페 특별 합니다.

  • 09.12.14 09:28

    아~ 이래서 봉다리가 필요했겠군요~~ ㅎㅎ 다들 마음이 참으로 고우십니다~~ ^^*

  • 작성자 09.12.14 12:27

    네..마음에도 담아 올게 있구.. 봉다리에 담아 올것 두 있구...푸짐하지요..

  • 09.12.14 12:55

    전 갔으면 빈손에 아들래미까지 달고 갔을껀데...ㅋㅋㅋ 아들래미를 내놨어야 했을꺼나..ㅋㅋㅋㅋ 정말 잔치집이었네요. 못간게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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