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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신자와 초보 신학생
 
 
 
카페 게시글
성경묵상 나눔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4:24)
장코뱅 추천 4 조회 762 22.12.10 08: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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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10 08:56

    첫댓글 토머스 왓슨에 대하여... 이 카페에 trinity님이 올리셨던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잘 알게 될 것입니다.
    ----------------------------------

    스펄전의 설교 스승, '토마스 왓슨'을 아시나요?

    https://cafe.daum.net/1107/Y4PX/123

  • 22.12.10 09:21

    trinity님이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시고 계시지요. 잘 보았습니다.

  • 22.12.10 09:54

    @천이다 저도 잘 보았고요. 다시 들오가니 해설 맨트가 본문에 자막으로 첨부되어 다시 빨리 보기에 좋았습니다.^^

  • 22.12.10 09:23

    토머스 왓슨은 소요리 문답의 작성자 겸 해설자입니다. 그의 글을 맛보기 하려면 아래 글을 읽어 보세요!

    성경을 연구하라(토머스 왓슨)

    https://cafe.daum.net/1107/YcL1/12

  • 22.12.10 09:55

    좋습니다. 왓슨 글의 맛만 본 것이 아니라 왓슨에 대한 소개의 글도 함께 잘 읽었습니다.

  • 22.12.10 10:56

    장코뱅님의 영과 진리로 예배함에 대한 묵상과 천이다님의 이 글을 함께 읽으니 은혜가 더 커집니다.

  • 22.12.10 15:48

    @아파르 공감합니다^^

  • 22.12.10 09:57

    유용한 성경 구절을 많이 인용하고 내용이 비교적 쉬워서 초신자들이 보기에도 잘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2.12.10 10:55

    그렇다면 감사하고 다행이지요. 진리는 복잡하지 않고 명확하니까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22.12.10 17:23

    공감해요^^

  • 22.12.10 10:48

    요한복음 4:23에 대한 베자와 왓슨의 가르침을 기쁘게 받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느낀 것은 온라인에 의존한 가정에서의 예배는 환경적으로나 정신의 흐름에 있어서 주님께 영광돌리기에 초집중하기 힘든 면이 있다는거죠.. 그런 면에서 가나안 성도분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 작성자 22.12.10 11:02

    공감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그 안타까움을 공감하고요. 가나안 성도들에게도 마음 편하게 예배 드리는 교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되는 것은요.

    가나안 신자, 노약자, 병원 입원자,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자, 정신착란에 빠진 자, 어떠한 박해와 압제로 겉 모양의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자들 등... 이 모든 안타까운 자들 중에 하나님이 선택하고 부르신 자들은 엄연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자녀들도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 안에 붙잡혀 있음을 믿습니다.

  • 22.12.10 11:02

    @장코뱅 아멘!!

  • 작성자 22.12.10 11:21

    @아파르 창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창39:23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당연한 구절들이지만 어느 구약학 교수인 분이 제 마음에 감동을 준 구절입니다. 그 교수님 왈, 요셉이 노예로 있을 때에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고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에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셨다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 아마 요셉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모임에 속해서 겉 모양으로 그럴 듯 한 예배를 드리지는 못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니 그의 영혼은 형통하였습니다. 주님과 교제하고 동행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의 영혼을 윤택하게 하고 형통하게 합니다.

    "시편1편1-3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 22.12.10 15:50

    @장코뱅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에서 임마누엘이 생각났습니다. 좋은 말씀 인용하셔서 고맙습니다.

  • 22.12.10 17:23

    @장코뱅 아멘22

  • 22.12.10 11:33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구절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좋습니다. 영으로 예배한다는 의미가 번민 등 세속적인 것을 떠나서 완전히 하나님께만 집중해서 하나님만 보이게 해야 한다는 의미라는 것, 그래서 우리 영이 성령으로 거룩해지는 것이며,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으로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이군요.
    우리 영혼이 하나님께만 집중해서 성령으로 거룩하여지고 예수님을 더 깊이 이해하고 경험하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틈틈이 더 읽고 양식으로 잘 먹겠습니다.

  • 작성자 22.12.10 11:33

    풍성함과 화려함이 없는 소박한 묵상 글에 격려와 공감을 해주시고, 압축 및 정리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22.12.10 17:24

    코람데오님 댓글에 공감합니다.

  • 22.12.11 17:36

    @천이다

  • 22.12.11 07:39

    주일 이른 아침에 성경에 대한 좋은 묵상을 읽고 은혜를 받습니다.

  • 작성자 22.12.11 07:44

    격려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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