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과 9월 초 까지는 몸이 불편했다는 것이 달리는 상황으로 증명된다.4km 까지 달리는 횟수가 확실히 말해준다.간격이 시간이 많이 걸렸다.
22년 8월 19일 금요일
런닝머신 10.6, 10.8, 10.9
1,000m 5분 46초
1,500m 8분 33초
2,000m 11분 19초
2,500m 14분 04초
3,000m 16분 33초
4,000m 21분 48초
22년 8월 24일 수요일
런닝머신 10.6 10.7 10.8 10.9
500m 2분 57초
1,000m 5분 43초
1,500m 8분33초
2.000m 11분 12초
2,500m 13분 56초
3,000m 16분 42초
4,000m 22분 12초
22년 9월7일 수요일
런닝머신 10.6 10.7 10.8 10.9
5분48초 1,000m
11분30초 2,000m
17분10초 3,000m
22분43초 4,000m
3500m를 지나자 몸에 소름이 돋으며 약한 현기증이 일어났으나 참고 4,000m까지 달림
22년 9월8일 목요일
10.8 10.9
5분43초 1,000m로 시작해서 잘 달리다 2,200m 지점부터 한기가 들기 시작해 9,0으로 속돌 줄이고 달
리다 3,000m 지점부터 다시 속도를 올리기 시작해서 4,000m를
23분 34초에 달렸다.
22년 9월 13일 화요일
1,000m 5분 43초
1,500m 8분 28초
2,000m 11분 10초
2,500m 13분 58초
3,000m 16분 30초
4,000m 21분 50초
8월과 9월엔 확실히 상태가 좋지 않았는가 본다.달리는 간격이 많이 떨어져 있다.소름이 돋고 현기증이 자주 일어났었다.습기에 약했다는 것이다.
첫댓글 아빠. 한기가 있는지 꽤 됐구나. 딸이 무심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