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1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세 가지 보석이 있습니다.
<미국>의 <뉴멕시코>주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한 흑인 소년이 어머니의
임종 앞에서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마지막 유언을 남겼습니다.
아들아!
너에게 남겨줄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그러나 이 어미의 이 말을 꼭 기억하거 라.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세 가지 보석이 있단다.
그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란다.
1년 전 아버지를 잃은 소년은
어머니마저 돌아가셔서 결국
할머니 집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소아마비 장애인이어서
거동이 많이 불편 한데다가
흑인이어서 심한 인종차별과
지긋지긋한 가난과, 병마의
고통이 그를 괴롭혔습니다.
그러나 그는 단 한 번도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미래에 대한 <소망>은 그를 UN 중재
담당관 자리에 올라서게 했으며,
<사랑>의 가르침은 세계 각국의
평화 협상을 이끌게 했습니다.
그리고 1950년, <이스라엘>과 <아랍>진영 간의
휴전 협상을 성공하게 한 공로로 흑인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미국>의 정치학자
<랠프 번치> 박사입니다
부모의 가르침은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자녀의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많은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하지만, 자녀의 마음 밭에 <욕심>을 심으면
<욕심>이 많은 아이로 자라납니다.
여러분은 자녀들의 마음 밭에
무엇을 심으시겠습니까?
<오늘의 명언>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 된다.
<조세프 주베르>
<오늘의 묵상>
<에베소서> 6장1절-4절
1절.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절.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3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4절.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유방암의 비극적인 진실
유방암의 대부분은 암이 아닌 유선증이다.
유선증(乳腺症)이란 유방 속에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응어리가 생겨 가벼운 압통이
있는 것으로 30~40살의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성호르몬 대사에 이상이 생겨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의사 협회지 JAMA에서
암환자 부검 결과 유방암은 75%의
오진 율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거기다 유선증까지 암으로 분류해버리는
현대의학의 경우 99% 이상 오진이란
주장이 양심 있는 의학자들 사이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여성의 유관이나 소엽에 머물러 있는
암은 상피내암이 아니라 여성호르몬에 대한
반응이 일반인에 비해 강하게 나타난
유선증일 뿐이다.
친구의 여동생이 갱년기질환으로
인공 여성호르몬을 처방 받자 말자
유방에 찌르르 통증이 오더니
불과 며칠 만에 큰 멍울이 생겨
진단 받은 결과 유방암이라는
판정이 나왔다.
자연의학으로 치료하자는 친구는
가족들에 의해 집단 왕따를 당하고
결국 현대 의학적 처방에 따라
항암제 방사선을 맞다가 불과
1여년 만에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여성암이 1위가 갑상선암이요,
2위가 유방암이다 2위가 말해주듯
과잉진료로 많은 환자들이
항암제로 죽어가고 있다.
인공 호르몬제가 유선증을 유발한다.
그럼에도 호르몬제에 예민한 경우
난폭한 유방암으로, 느린 경우
유순한 암으로 분류하면서
암으로 단정한다.
원래 암은 서서히 자라므로 이처럼
급성장할 때는 다른 것을 의심해야 하는데
모두 암으로 분류해 버린다.
인공 호르몬은 물론 유선증에 걸린
소가 생산한 우유라든지 다른 동물성 식품으로
통해서도 유입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우유 업체들이 샘플은
가져가지만 모든 유유를 혼합해버린다.
그러므로 자연히 고름우유를 먹게 되는 것이다.
친구의 여동생은 환부에 된장을 붙였고
개똥 쑥을 먹었더니 불과 며칠 만에
환부의 부기는 콩알만큼의 멍울만 남기고
사라지고 유두의 분비물도 그치고
거반 치유가 되었다.
해로운 것을 피하고 염증관리만 잘하면
나머지 염증도 사라지게 된다.
그런데 의료기관과의 항암 예약에 대한
부담감과 보험을 들어놓은 것도 아깝고
또 암이라는데 자연치료가 검증된 건
아니지 않느냐는 주변인의 강력한 의심 때문에
수술과 항암에 들어갔고 결국 항암제를 맞으면서
가짜가 진성 암으로 발전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변을 당하게 되었다.
그럼 유선증이 어떻게
유방암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정상인도 단 한 번의 CT 촬영으로
암 발병 위험수치에 도달하는데
무수히 중복되는 검진 때문이다.
거기다 항암제와 방사선은
그 자체가 강력한 발암물질이요,
극약 처방이라서 인체의 면역은
제로상태가 되고 정상세포의 죽은 사체가
인체에 창궐하여 암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된다.
암환자의 몸에서 나는 심한 냄새는
이 세포가 썩어서 나는 냄새다.
심지어 항암제와 방사선은 오진된
건강 인까지 저 세상으로 보내 버린다.
실제 유선증이 자연적으로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만 분지 1정도라고 한다.
세계에서 70이 넘으면 절제술이나
항암제 방사선을 투여하지 않지만
암이 아닌 곳까지 항암제를 투여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미국>밖에 없다.
특히 우리나라는 환자가
생을 마감하고 있는 순간에도
항암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를 미치게 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자연요법으로
단단히 무장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바란다.
<의식동원>이란 말이 있다.
음식으로 치료되는 질병도
무시하지 말고 지혜롭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