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해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회원 가정에서 감 상자 세척 요청이 있었다.폭염이 계속되던 지난 9월 6일. 13명의 회원이 봉사에 나섰다.1,200여개의 감상자를 세척하며 자연재해 앞에서의 무기력함과 더큰 피해를 면하게 됨에 감사했다
첫댓글 예천 협의회 창립된지 오래된 협의회가 아닌걸로 생각 되는데 참으로 열심히 활동 하는 모습 칭찬드리고 싶네요ᆢ
첫댓글 예천 협의회 창립된지 오래된 협의회가 아닌걸로 생각 되는데 참으로 열심히 활동 하는 모습 칭찬드리고 싶네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