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22 | 정관신도시가 선택된 이유 [2] | 샛별파파 | 13.06.22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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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1 | 정관 살면 소아 백혈병 걸린다 | 샛별파파 | 13.06.22 | 90 |
| | 765kV환경영향본평가서 537p.pdf ----------------------------------------- 765kv만으로도 극히 위험한데.... 이미 정관에는 154kv, 345kv 송전탑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그것도 아쉬운지 한가운데 발전소가 있다 특히 중복 송전탑 전자파(765×345×154×발전소)가 있는 좁은 분지 지역(정관신도시)에 살면 반드시 발암율이 증가한다 암 대량 발생 마을로 뉴스 나온곳 모두 정관 게시판 : 함께이야기해요(자유게시판) |
| 720 | 정관 765kv 손해배상소송 원고(선정인) 모집 [3] | 샛별파파 | 13.06.20 | 82 |
| | 철마 상곡마을에서 밥상을 다 차려주어도 정관 사람들은 모두 못본척, 못 들은척..... 길고도 어색했던 연극은 이제 끝내고 판사 앞에서 분하고 억울함을 호소하실.. "되지도 않은 일", "가능성 0% 짓거리"하실분!!! 원고(선정인) 모집 - 쪽지 주세요(원고 적격 여부 : 철마 상곡마을 원고들 참조) 1순위 : 당시(현 송전탑 노선의 결정, 신청 시점 = 2006. 05 ~ 2007. 03) 송전탑 주변 정관 거주자로서 피해자 게시판 : 함께이야기해요(자유게시판) |
| 57 | 멀쩡한 초안이 정관에 오기까지 [3] | 별누리 | 12.12.06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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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침묵의 댓가(765kv 전자파에 이은 과밀 교실) [2] | 별누리 | 12.11.14 | 299 |
| | 정관 신도시 초등학교 배정 문제 000 2012-10-23 오후 6:52:24 지역사회협력과 < 다른분의 질문에 답한 교육청의 답변내용 > 초등학교의 통학구역은 학생의 통학 편의뿐만 아니라 각 학교의 학급 편제와 학 생 수용 여건 및 학교간의 균형있는 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됨을 알려드리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위 답변대로 학급편제와 학생수용 여건 및 학교간의 균형있는 발전 등을 종합적 으로 고려하여 결정 게시판 : 재밌는글/따뜻한글 |
| 68 | (세계 최초)전자파의 영장류 암유발 연구 임상실험장 | 별누리 | 12.10.08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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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6 | 진행 상황 문의 [5] | 별누리 | 12.08.21 | 355 |
| | 매학리 이의신청 관련 7/6 변론기일이 있었다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어떤지요? 스카이골프장 관련 7/9 법원의 현장검증이 있었는데 현재 진행상황은 어떤지요? 게시판 : 함께이야기해요(자유게시판) |
| 95 | '기장 송전선로 건설' 전면 재검토 2006.02.22. [3] | 별누리 | 12.08.19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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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5 | 원고들의 상고 의사 확인 했는지요? | 별누리 | 12.08.18 | 118 |
| | 한마음님, 바른세상님! 16일까지 원고 의사 확인하여 17일중으로 이동주변호사가 상고장 접수키로 했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침묵모드......불길합니다 뭔가가 있나본데...상고기한 끝나고서야 카더라방송으로 알려질게 아니라 상고기한 전에 주민들에게 속시원이 알려주십시요 ------------------------------------------------ 한마음 12.08.16. 15:04 모두들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게시판 : 함께이야기해요(자유게시판) |
| 94 | Re:Re:한전, 154kV 송전탑 지중화 올해 착공 [1] | 별누리 | 12.08.16 | 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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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 Re:한전, 345kV 송전탑 지중화 올해 준공 [4] | 별누리 | 12.08.16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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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한마음님! 상고장에 찍을 원고 도장 확보 했나요 [13] | 별누리 | 12.08.16 | 321 |
| | 한마음님 상고장 접수 기한이 다 됐습니다 이동주변호사가 상고 접수 안해주므로 원고(23명)중 한명 이상이 나서야 되는데.... 한명 이상 확보 했는지요? 만약에 상고장 접수 계획이 없거나 잘안된다면 주민들에게 신속히 그 사유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돈아 없어서.... 원고들이 도장을 안찍어줘서...등으로 왜냐하면 반드시, 무조건 접수되어야할 상고장이기 때문입니다 ----------------- 상고기한 1시간전 상고장 게시판 : 송전탑관련정보 |
| 62 | 모금운동에 대해서... [14] | 별누리 | 12.08.14 | 303 |
| | 한마음님! "우리 정관의 765kV문제에 대한 상고심(3심)의 비용마련을 위해 일천세대 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라고 모금운동을 시작하셨는데.... 제 솔직한 생각에는 모금운동[만원 × 천세대 = 천만원 = 대법원 재판 비용]이 조금 의아스럽습니다 앞뒤다 제쳐두고 모금운동 참여율이나 결과물이 어떠할지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너무도 잘 아실텐데 뻔히 참담한 결과를 짐작하면서도 굳이 시작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만에 하나 모금 참여가 형편 게시판 : 송전탑관련정보 |
| 50 | 포천 765kv 승소 변호사 [7] | 별누리 | 12.08.14 | 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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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 Re:2심 종결변론 다녀왔어요 [1] | 별누리 | 12.06.21 | 306 |
| | 설명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3차기일 재판에서도 한전이 현노선(5안)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제출하지도 않았고 제출 못하는 이유도 잘 설명도 하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피고(한전)가 뭔가 꼬롬하고 궁색했다는 느낌입니다 그런 분위기라면 우리에게 희망적이겠습니다만 피고(한전)측 변호사의 변명, 논리가 있었을텐데.... 그들이 같은 내용으로 1심에도 이겼고 현노선(5안)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는 벌써 인터넷에서 누구나, 언제든지 게시판 : 주민연대게시판 |
| 681 | 부산시청 고령화대책과(888-2910) [7] | (익명) | 12.06.19 | 122 |
| | 전화해보면 벌써 게임 끝????????? (연구단계?용역단계?심의단계?설계단계?계약단계?) 몇년만 더 상조버스 보면 끝날줄 알았는데...... 상조버스는 영원히 정관에 출퇴근........ 정관 납골당 대규모 확충하여 도시민의 휴식공간(?) 늘이자!!!!!!!! ----------------------------- 기장군이 지역구인 시의원 주장 "만장될 것으로 예측되는 2020년에 시설확충을 논한다는 것은 늦었습니다. 지금부터 게시판 : (이전)익명게시판 |
| 667 | 소장 공개 바랍니다 [53] | (익명) | 12.06.15 | 456 |
| | 1. 타인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2. 확인되지 않는 유언비어로 상처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익명이라는 무게감을 잊지마세요 ^^* 혹여 감정이 격해져 있으시다면 한숨 돌리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후 글을 적어주세요. 익명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부산지법 동부지원 2012카합29 토지일시사용 등 지위보전 가처분 건에 대한 이의소송 및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 . . 주민들의 돈으로 재판을 시작했다면 소장은 신속히 게시판 : (이전)익명게시판 |
| 666 | Re: 지금 울주군청 홈피에 가보면.....(이미 그때도 "정관신도시"뻔히" 알고 있었다) | (익명) | 12.06.14 | 146 |
| | 번호 제목 첨부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91 울주군 산불전문진화대원 모집 공고 산림과 2006-01-06 494 390 담배소매업 폐업 및 지정신청 공고 지역경제과 2006-01-03 402 389 유기동물 보호공고 축수산과 2006-01-03 406 388 환경영향평가서 초안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공... 환경관리과 2006-01-02 664 주민설명회용 평가서 초안 요약문(한글97)[1][.hwp 게시판 : (이전)익명게시판 |
| 663 | 그때 당시의 법 [1] | (익명) | 12.06.13 | 96 |
| | 1. 타인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2. 확인되지 않는 유언비어로 상처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익명이라는 무게감을 잊지마세요 ^^* 혹여 감정이 격해져 있으시다면 한숨 돌리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후 글을 적어주세요. 익명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제2장 평가서의 작성등.hwp ----- 환경·교통·재해등에관한영향평가법(2005년 5월 31일)-------- 제2장 평가서의 작성등 제5조 (평가서의 작성) 사업자 게시판 : (이전)익명게시판 |
| 661 | 독일 패망 직전 지하 방카 [8] | (익명) | 12.06.11 | 183 |
| | 1. 타인을 비방하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2. 확인되지 않는 유언비어로 상처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익명이라는 무게감을 잊지마세요 ^^* 혹여 감정이 격해져 있으시다면 한숨 돌리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 후 글을 적어주세요. 익명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사람이 참다 참다 안되면 미친다 뀅처럼 풀섶에 머리만 숨긴다던가? 하늘을 보며 히죽히죽 웃는다던가?.......... 정관사람들 모두 못본체 ... 아니 안본체한다 게시판 : (이전)익명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