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에서 치명적이고 치료에 저항성인 곰팡이 감염이 처음 발생했다고 보고됨

[Gl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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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outbreak of deadly, treatment-resistant fungal infection reported in Washington State – NaturalNews.com

First outbreak of deadly, treatment-resistant fungal infection reported 

in Washington State
02/29/2024 // Olivia Cook // 3.6K Views

워싱턴 주에서 치명적이고 치료에 저항성인 곰팡이 감염이 처음 발생했다고 보고됨
2024/02/29 // 올리비아 쿡 // 조회수 3.6천회

올 2월 워싱턴 주 시애틀 퍼스트 힐(First Hill)에 있는 장기 급성 치료 시설인 킨드레드 병원(Kindred Hospital)에서 칸디다 아우리스 감염 사례 4건이 보고되었습니다.
공중 보건 - 환자 안전 프로그램을 위한 파트너(Partners for Patient Safety Program)라는 사전 예방적 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최근 Kindred에 입원한 환자의 감염이 감지된 후 시애틀 및 킹 카운티에 첫 번째 사례가 통보되었습니다. 다른 환자에 대한 추가 검사에서는 1월 22일에 2명의 새로운 사례가 확인되었고, 1월 26일에는 Kindred 병원과 연계된 네 번째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에 따르면 C. auris 곰팡이는 병원과 요양원에서 사람 간에 쉽게 퍼져 혈류, 귀, 요로 및 상처에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곰팡이는 건강한 사람에게는 위협이 되지 않지만, 감염된 개인은 자신도 모르게 C. auris를 몸 어딘가에 옮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를 아프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CDC는 이를 '식민지화'라고 부릅니다.

시애틀 및 킹 카운티 공중보건국 부국장인 Meagan Kay 박사는 기저질환이 많거나 의료 기기를 갖춘 환자들은 특히 의료 환경에서 이 감염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Kay는 ""집락화"될 때 우려되는 점은 심각한 결과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감염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30%는 그렇습니다."라고 Kay는 설명했습니다.

내과학 연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발표된 CDC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처음으로 C. auris 감염이 2016년에 보고되었으며, 그 이후 병원체는 빠르게 확산되어 총 3,270건의 임상 사례(감염이 있음)와 2021년 12월 31일까지 7,413건의 선별검사 사례(진균이 검출되었으나 감염을 일으키지 않은 경우)가 보고되었습니다. 워싱턴 주에서 C. auris 감염 사례가 2023년 7월에 처음으로 보고되었습니다.

Kay에 따르면, "이 유기체는 한 번에 몇 주 동안 환경에 지속되고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관련. 멕시코의 살균되지 않은 장비와 값싼 성형 수술과 관련하여 텍사스 여성을 살해하고 4명을 입원시킨 곰팡이 뇌 감염.)

칸디다 아우리스에 대한 연구;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혈류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곰팡이의 일종인 C. auris는 호흡기계, 중추신경계 및 피부도 감염시킬 수 있습니다.
감염내과 전문의이자 역학자는 “전통적으로 칸디다균에 감염되는 환자는 항생제를 많이 투여했거나 다른 이유로 면역이 억제된 환자들이다. 그리고 이들이 C. auris에 걸릴 위험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릴랜드 대학교 의과대학의 Anthony D. Harris 박사.

CDC는 C. auris 사례가 미국에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곰팡이는 일반적인 항진균제에 저항성이 있고, 옷과 딱딱한 표면에서 생존할 수 있으며, 병원 환경에서 자주 퍼집니다.
Harris는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의료 종사자는 '일시적인 벡터'입니다. 일시적으로 옷이나 손에 바이러스를 묻힌 다음 한 방에서 다른 방으로 또는 공유 장비를 통해 이동합니다."

메릴랜드 대학교는 현재 C. auris에 대한 CDC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 내 11개 진원지 중 하나입니다. 또한 대학은 주 보건부가 메릴랜드 내 칸디다 아우리스의 유병률을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슈퍼진균 감염은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증가했습니다.
2022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는 C. auris 감염이 최근 몇 년 동안 의료 환경에서 만연해 감염된 환자의 최대 3분의 1이 사망하여 공중 보건에 '주요 위협'이 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박테리아 항균제 내성 대유행의 그늘에서 벗어나 진균 감염이 증가하고 있으며 치료에 대한 내성이 점점 더 커져 전 세계적으로 공중 보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C. auris가 약물에 내성을 가지게 되면서 광범위한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현재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습니다."라고 WHO 항생제 내성(AMR) 사무차장인 Hanan Balkhy 박사가 말했습니다.

"60%의 치사율로 칸디다 아우리스 감염 사례 수는 2020년과 2021년 사이 미국 전역에서 2020년 1,310건에서 2021년 4,041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다약제 내성 균주 사례도 더욱 흔해졌습니다."라고 American College가 보고했습니다. 2023년 3월 의사협회(ACAP).

CDC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미국에서 2,300건 이상의 임상 사례와 5,700건 이상의 검사 사례가 기록되었으며, 네바다주가 가장 많은 사례를 기록했고, 캘리포니아주, 플로리다주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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