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장 24년 7월을 분석하고 있다.
12달러짜리 주가를 한방에 15% 상승을 시키는데 고작 29만주 거래됐다.
한국으로 쳐서 1달러를 그냥 1천이라고 환산해보면,
주가를 15% 단숨에 올리는데, 고작 대략 38억원 밖에 안들었다는거다.
이런건 우리나라 한국 주식중에 호가 텅텅빈 종목들에 순간 거래 체결량이 확늘어 날때 생기는 현상과 같다.
우리나라 주가도 15% 올리는데, 대략 몇백억 드는데, 미국의 밈주식은 호가가 한국보다 더 텅텅비어 있다는 느낌이 든다.
뭐 어차피, 미국인들 입장에서도 자기네 나라는 천원이 1달러 인데,
왜 한국은 1달러가 1400원이냐고 물을거고,
한국인 입장은 천원은 1000원인데, 천원을 달러로 환산하면 왜 1400원에 1달러냐고 물을테지만,
이런거 싹다 엎고, 공정하게 1달러를 1천원으로 간편하게 계산해봤다.
IVP 이 종목은 매수날에 거래대금이 4000억원 정도 터졌고, 보유 첫날인 7.15일에 주가가 40%까지 치솟는데,
고작 거래대금은 하루동안 986억들었다,
하루동안 0%에서 40%까지 끌어올리는데엔,
81억이라는 아주 작은 돈으로
주가가 상승했던 거였다.
이런 주식이 나중에 걸려들어서 재수 없으면, 100억매수해도, 주식을 다 못팔고 빠져나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리고 이런주식 30억원어치 매수하면, 재수없게 손절해야 할때, 진짜 한방에 -20%를 기록 할 수 도 있는 거지되기 딱좋아 보인다.
한국 단기매매보다 더 여건이 힘들어 보이는 미국장이다.
차라리 미국장을 나도 장기투자할때만 사용할까 생각중이다.
단기매매만 한국에서 매매하고 말이다.
한국은 단타천국이라, 뭐.
어제 냠셕관 선배님 유튜브 인터뷰 영상도보니,
전체 투자100%비중 중에 미국에 투자하고 있는 비중은 10%밖에 안된다고 하신다.
한국투자만 30년을 하셔서, 한국이 좀더 편한면은 있다고 하셨다.
그래서 전체 비중중에 90%는 한국에 투자, 나머지 10%는 미국장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셨다.
미국장은 투자에 소질이 전혀 없지만, 생활비라도 벌고 싶은 한국직장인들이 많이 뛰어드는곳인건 분명하다.
트레이더들은 한국장에서 트레이드하고 그 번돈 가지고 미국장가서 장기투자로 몇배를 더 불려 나가는 곳으로 사용하긴 한다,
어쩌지 나는. 미국의 저 밈 주식을 보니, 잘못걸려들면 진짜 알거지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