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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사망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다.
그 이유. [태평TV] 180723 월 [이것이 진실이다]
노회찬 사망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다. 그 이유.
[태평TV] 180723 월 [이것이 진실이다]
드루킹 사건에서 노회찬의 혐의는 5천만원 불법자금 수수인데 노회찬은 그런 혐의로 자살할 사람이아니다.
이미 징역살이도 여러 차례 했고 5천만원 불법자금으로 유죄가 인정이 되도 중형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드로킹 사건에서 폭발성이 큰 것은 노무현 사망에 문재인이 관여했다는 주장과 불법자금의 출처이다. 노회찬이 자살하지 않았다면 이 둘 중에 하나, 또는 둘 다에 관련한 무언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살당한 것이다.
문제가 된 불법자금의 출처를 알고 있었고 이를 발설할 우려 때문에 자살당한 사람이 바로 노무현이고 노회찬의 자살은 이와 정확히 동일한 궤적[[軌跡:선인이 남긴 자취나 언동 등을 더듬어 온 흔적]]을 그리고 있다.
노무현과 문재인의 불법자금은 바로 금도굴을 통해 확보한 것이다.
태평TV를 통해 이에 대한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회찬의 불법자금 출처가 금도굴과 관련되었다는 단서가 포착되었기 때문에 노회찬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키기 위해 노회찬을 자살을 가장해 살해한 것으로 관측된다.
□ 요 약 □
누가 봐도 말도 안 되는 자살빙자 살해를 감행할 정도로 금도굴 주범(‘문재인’과 그 부하 ‘백준흠’외)은 궁지에 몰려있다. 금도굴 관련자들이 더 이상[자살을 가장한 타살]을 당하지 않고 살 길은 양심선언 뿐이다.
1. 노회찬 자살, 사실인가?
드로킹 사건에서 노화찬의 혐의는 5천만원 불법정치자금 수수인데, 노회찬은 그런 혐의로 자살할 사람이 아니다. 이미 징역살이도 여러 차례 했고, 불법정치자금은 확실한 증거가 없는 한 유죄판결도 잘 안나오며, 유죄가 인정이 되도 5천만원 불법자금은 중형에 해당되지도 않기 때문이다.
일례로, 2005년 3천만원 불법정치자금 수수로 1심 유죄판결을 받은 이부영의 형량은 벌금 3천먼원에 추징금 3천만원에 불과했다.
유죄판결을 받더라도, 노회찬은 한명숙처럼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며 정치생명을 이어갈 수 있었다. 따라서 노회찬은 자살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
2. 감옥살이를 우습게 여기는 노회찬의“독한 성격”
노회찬이 서울구치소에서 수감생활 할 때 경기고등학교 동기인 황교안이 담당검사로 취조하면서 휴식시간을 주고 휴식시간에 “수감 생활 할 만하냐?”고 물으니까? 노회찬이 “편하다”고 해서, 황교안이 “그래서 문제냐. 감옥 생활이 힘들어야 하는데 편하니까 교정이 안되잖아.”라고 했다고 황교안이 말한 적이 있다.
그렇게 수감생활을 편하다며 우습게 여기는 노회찬이 벌금형이 무서워 자살을 한다? 그게 말이 되나?
3. 노회찬 사망, 이유는?
드로킹 사건에서 폭발성이 큰 것은 노무현 사망에 문재인이 관여했다는 주장과 불법자금의 출처이다.노회찬이 자살하지 않았으면 이 둘 중에 하나, 또는 둘 다에 관련에 무언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자살‘당한’ 것이다.
문제가 된 불법자금의 출처를 알고 있었고 이를 발설할 우려 때문에 자살당한 사람이 노무현이고, 노회찬의 자살은 이와 정확히 동일한 궤적을 그리고 있다.
4. 노회찬과 금도굴 관련?
노무현과 문재인의 불법자금은 바로 금도굴을 통해 확보한 것이다. 태평TV를 통해 이에 대한 폭로가 연일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노회찬이 불법자금 출처가 금도굴과 관련되었다는 단서가 포착되었기 때문에 노회찬에 대한 수사를 중단시키기 위애 노회찬을 자살을 가장해 살해한 것으로 관측된다.
5. 금도굴 관련자의 살 길?
노회찬의 독한 성격과 수감경력, 그리고 유죄라고 해도 벌금형에 그칠 가벼운 혐의를 고려할 때, 노회찬 사망은 누가봐도 자살로 가장한 살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빤히 눈에 보이는 살해 공작을 대놓고 감행할 정도로 금도굴 주범들은 궁지에 몰린 상황이다.
금도굴 관련자들은 자신이 어제라도 ‘도마뱀 꼬리자르기’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더 늦기 전에 양심선언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 결 론 □
백준흠 당신이 문재인에 의한 다음 제거 대상이 될 수 있다. 왜냐고? 당신만큼 금도굴 범죄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당신 입을 막으려면 노무현, 노회찬처럼 자살을 가장한 타살로 당신을 제거하려 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텐데?
미국 뉴욕으로 즉시 와라. 미 FBI에 당신 백준홈의 신변보호를 요청하라. 우리 태평이 도와주겠다.
당신의 목숨이 아까우면 즉시 결단하기 바란다.
펌) 노회찬 타살 의혹
숨어있는 종북 좀비들은 무슨짓이든 다한다. 갑짝스런 노회찬 투신 사건은 드루킹 사건이 더 밝히어지는 걸 막기위해 이들이 곁가지부터 자르기 시작한 거라고 충분히 의심이 간다. 그기다 가족들이 부검을 거부하고 장례를 서둘고 있다.
계단 창문아래 1층에는 입구 처마가 있다. 죽으려는 놈도 그기에 걸려 처참하게 죽고 싶지 않으려 한다. 더욱 높고 좁은 복도 창문을 통해 그따위로 죽으려는 놈이 별로 없을게다. 더해서 물리적으로 창에서 6~8m(정확하겐 앞으로 8m, 더해 옆으로 4m)를 떨어져 날라갈 순 없다. 시체를 가린 텐트도 옆으로 누웠고 바닥은 깨끗하다 하였다. 자살 동기로도, 엊그제 국회 원표대표랍시고 멀쩡히 미국갔다 온 놈이, 오기전엔 김성태, 홍영표 놈들과 노동 운동하던 회포를 풀던 놈이 갑짜기 5천만원에 스스로 몸을 던져 죽었다고... 그런 간땡이로 사기꾼같은 국회의원직을 어떻게 하나? 어떻게 돈을 받아 쳐먹었나? 경찰이 적어도 기어올라간 창문의 흔적이라도 조사했는가 묻고 싶다. 해당동의 모든 출입구에 대해 수십시간 전부터의 출입기록을 폐쇄회로로 살펴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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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타살의혹 - feat. 건국대 두경부외과 이용식 교수
dcinside/ 글쓴이 ㅇㅇ 2018-07-23 23:50:41
투신한 계단창문 구조
살아있는 사람이 투신하면 주변 바닥이 피바다가 됨
특히 얼굴이 다 뭉개졌는데 피가 거의 없다는 게 말이 안 됨
아파트 17층에서 18층 사이의 계단에서 투신했으면 머리나 다리가 박살
그냥 떨어지면 다리 박살, 머리부터 거꾸로 떨어지면 머리가 박살
그런데 얼굴이 뭉개지는 특이한 현상이 벌어짐
그리고 17층에서 18층 사이에서 죽었다는 증거는 그 곳에 옷 밖에 없음
투신했으면 건물에서 1m 내외로 있어야 하는데 건물에서 7~8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게 의아함
슈퍼맨이 아니고서는 7~8m를 날아가기 힘듦
사지를 잡고 밖으로 던지는 외력이 개입해야 가능함
경비원이 쿵하는 소리를 듣고 노회찬을 발견하자마자 손목의 맥을 짚었는데 이미 죽어있었다.
바로 투신한 경우 몇분간 맥은 있어야 됨..
변사자는 가족이 부검을 거부해도 현행법으로 부검이 원칙임
이 분은 160cm 정도되는 창문을 타고 떨어졌다기 보다는 옥상에서 잡고 던진 것으로 보임
피가 별로 없다면 죽인 후 던진 거고
피가 많다면 마취약을 주사하고 살아있을때 던졌을 수 있음
그래서 꼭 부검을 해야 됨
변사자 부검이 원칙인 이유가 다 있음
노회찬이 동생에게 전화해서 미국에서 선물 사왔다고 내일 들린다고 통화
노회찬이 평소 효자인데 아무리 불효자라도 노모에게 자살을 선물하는 경우는 없음
노회찬은 국회의원이라서 체포되지 않고 소추를 피하면서 시간을 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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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중인 여야 원내대표단이 (며칠전)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만세를 부르며 점프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정의당), 홍영표(민주당), 김성태(한국당), 박경미(민주당), 장병완(민주평화당), 김관영(바른미래당)의원. /사진제공=방미대표단
김성태 놈의 말 "귀국 전날 술 한잔 대접했던 것이 끝이었다”며 “술 한잔에 오랜만에 노동운동을 회고하며 즐거워했던 그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했다. 이러던 놈이 돌아오자말자 아파트에서 뛰어내린다고? 어느 놈이 믿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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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주장) 노동법은 '힘없는' 근로자를 보호하고자 함인데, 그들에게 힘을 너무 몰아주었다. 모든 힘은 지나치면 모자람보다 못하다. 오늘날 노조연합이 공익을 담보로 정치 권력화되어 국가 권력을 위협하기까지 한다. 전교조가 역사를 왜곡하고, 전공노가 체제를 흔들고, 언론노조가 언론을 왜곡하며, 민노총이 이들을 거느리고 권력을 독점하려한다. 이들을 공룡으로 키워 국가를 위협에 빠뜨린 건 정치권이며 역설적으로 고용노동부다. 당연히 노동법에도 제약이 있어야 한다.
첫째, 지나친 권력화를 막기위해 노조연합을 불허해야 한다. 둘째,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지 않도록 공익을 담보를 파업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셋째, 따라서 공무원과 공기업은 노조를 조직할 수 없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유와 인권이 침해되고 정치나 사회의 안정은 깨어지고, 경제는 빈곤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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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언15:3)
하나님은 공의에 하나님이십니다. 공의는 옳고, 그른 것, 선과, 악, 의와, 불의, 진리와, 비 진리, 참된 것과, 거짓된 것, 믿음과, 불신, 이 모든 것에 대한 행위 행실과 그들의 체제와 사고 즉 사상과 그들의 마음에 숨은 동기를 살피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과 우상숭배와 현세를 사랑하는 가? 내세에 소망을 두고 행함 있는 산 믿음으로 존재의 부르심에 거하였는가? 제자의 부르심에 거하였는가? 사랑의 계명을 지키고 행함으로 열매를 맺었는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7:2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10)
여기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노회찬이든 노무현이든 정몽헌이든 수많은 이들이 자살이든 타살로 죽었든 이 세상을 떠나서 개인의 종말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인생을 결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어 지는 것입니다.
천국을 소개합니다.
천국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4)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22:3-5)
지옥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21:8)
*인간의 마음을 달아보시고 행위 행실을 기록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는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 하나니. 불의로 치부하는 자는 자고새가 낳지 아니한 알을 품음 같아서 그의 중년에 그것이 떠나겠고 마침내 어리석은 자가 되리라.”(렘17:9-11)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2-13)
“기록되었으되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살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이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하리라.”(롬14:11-12)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12:19)
이미 노회찬이든 노무현이든 정몽헌이든 개인 종말과 함께 저들은 의를 행하여 선한 사랑의 열매를 맺었으면 천국에 들어갔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불의 불법에 이기적인 방법으로 사악한 길을 갔다면 지옥에서 불과 유황못에서 형벌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억울하지요 그러나 자신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했는가? 자업자득입니다.
그리고 타살이라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기록하시고 그들의 원수를 갚아주십니다. 단 그들이 살인을 했었도 뒤 늦게 하나님을 깨달고 회개하고 용서를 빌고 죄에서 돌이키고 죄, 정욕,욕심,자아, 옛사람을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장사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의에 길로 나아가 의와 사랑의 열매를 맺는 믿음을 지키고 이 세상 떠나가면 천국에 들어갑니다. 이것을 이루어 죄인들도 의에 길로 인도하는 일을 하려고 영적인 건국을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기도하다가 7월24일 여호와의 군대와 승리의 깃발을 보았고 많이 울었습니다.
노무현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다 ?
|□■°³оHOT이슈★뉴스 2009.05.28. 02:05
안녕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오늘 눈물도 참 많이 흘린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곳 저곳 기사를 보다가 아래 글들이 베플이 되어 있더군요.
글이 삭제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어떤 분 말씀을 들어보면 등산화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 저도 한 친구랑 가까운 곳에 등산을 갔는데 저 역시도 등산화를 신고 있었는데 등산화란게 실제 자기한테 맞게 신기 위해서도 일반적으로 끈을 조이게 되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상의 옷가지가 떨어져 있었다는 것도 좀 이상하구요.
한번 읽어 봐주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복사하셔서 퍼 날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경찰과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데 있어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을꺼라 믿
어 의심치 않기에 이곳에 옮겨 봅니다. 제발 이글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 음모론 -
1.
양팔의 골절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양팔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팔이 골절되었다는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두 팔로 무언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은 법의학적으로 설득력이 없다.
2.
컴퓨터 한글파일로 작성한 유서-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직 변호사였다. 자필이 아닌 유서가 법적효력이 없다는걸알면서 왜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했을까? 그리고 컴퓨터보다는 펜이 더 익숙하신 분이실텐데.
3.
같이 있던 경호원 - 투신할 당시 같이있었던 사람은 보좌관도 개인경호원도아닌 청와대에서 파견된 경호원이었다. + 경호원은 경호대상을 경호할뿐이지 제압할수없어서 투신하는것을 막을수없었다는건 말도안된다.
4.
혈흔 - 사망장소에서 혈흔이 발견되지않는다. 뇌 안쪽에서 피가터질경우 외부로 피가 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나 상의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었고 직접적인 사망요인이 두부외상이라는걸 감안하면
혈흔이 발견되지않는것은 이상하지않은가.
5.
사망시간 - 기사마다 서거하신 시각이 다르지만 모두다 이명박대통령이 소식을 접한
7시 20분보다 몇 시간 이후이다.
김구처럼 타살 같기도 합니다.
노무현의 서거라는 사건자체는 훗날 역사책에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은사건과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사건만큼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6.
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말로 의문을 가진 죽음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인다.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시킨다. 근데 왜 1명인가?
그리고 왜 권양숙여사보다 먼저 청와대관계부처에 통보를 했나?
코앞에 있던 사저에도 연락안하고 동료 경호원에게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도 안하고?
7.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습니다.
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노짱께서는 구천에서 통곡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경찰발표로 드러난 사건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 특이사항 - 사고현장(부엉이바위아래)에서 투신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그런데,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의 입을 빼면, 확실한 사실은 1,4,5,6,7,8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2번과 3번은 오로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일뿐입니다.
1번도 사실로서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서라고 알려진 파일이 저장된 시각으로 추정한 추측일뿐이며,
그 파일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로 확인된것은 4,5,6,7,8 뿐입니다.
세영병원도착 → 청와대보고 → 부산대병원후송 → 서거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을 배재한 확인된 사실의 전부입니다.
손쉽게 자살로 결론짓기에는 너무나 빈약하지 않습니까?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의존하는 한 문제될 것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있을 아주 이른시각은 아닙니다.
그 시각에 사저를 나서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8.
경찰의 발표에 조그만 한 의혹이 있어서 문의하고자 한다 .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 일일까?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 수 있지만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되는데.
일단은 잠바를 입고 바위에서 뛰어 내려 옷에 피가 묻엇는데 경찰이 업을려고 하니
무거워서 잠바를 벗기고 갔다가 나중에 그옷을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왔다 이말씀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죽었는데 거기서 죽었음을 확인시키려고 거기서 잠바를 발견했다고 하엿을까?
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경찰이 옷을 잡아서 옷만 산위에서 남아있었는데
그옷을 경찰이 가져오다가 마침 대통령이 죽었다는그 자리에서 넘어져서 잠바에 피가 묻었을까 ?
경찰의 발표가 실수인지, 방송국에서 가짜경찰의 발표를 모르고 한것인지,
경찰외에는 아무도 없는 그 산속에서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진짜로 무슨 말을 하였을까 ?
미국의 특수무장 특공대가 그 산에 왔을리는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
그 산속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각하의 잠바에는 왜 피가 묻은 건가?
돌아가실 때 입고있던 그 잠바가 벗겨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경찰은 그 잠바를 어디서 가져온것일까요.
9.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니.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 해보는 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 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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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식적으로 보자. 자실인지 타살인지 두 가지 경우를 다 놓고 조사를 해야지.
뭔가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면 언론도 무조건 자살이란다.
경호원이 바위에서 내려가서 들처매고 혼자 병원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그 높이에서 뛰면 몸 다 부서져서 경호원 혼자 못 들쳐 매고 가네.
소설 쓰나?
유서도 아무래도 가짜야. 컴에 저장된 유서 그런거 조작 가능하지.
명박이 노짱 잡으려다 지 자신한테 불리한 비리 사실 나올가봐 죽인거 같은데.
노짱의 서거 사인을 밝혀라 . 아무래도 자살로 보기엔 상식선에서도 불가능해 보인다 .
11.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12.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더군요.
이해가 가시나요? 전 안가는데.
13.
첫번째,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체대출신입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이것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두번째,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글씨를 못쓰더라도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번째, 경호원과 같이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자살하셨다?!? 자살할 분이라면 경호원을 동행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일까요? 누구보다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 자살을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네번째,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보도되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을 믿지 않는 입장으로서 그들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기를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연합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조작설에 대해서 지나치도록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작설을 크게 떠들지 않았는데도 해명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참 수상하고도 어지러운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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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찌끄레기들은 김구 선생님을 암살 하셨다 .
뭐가 두려워서 그랬던 것일까?
내 생각과 여러분 생각이 맞다면 지금 청와대와 친일파들은
사건 이후 여론 조작을 위해 경호원과 입을 ?煞?있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운동을 20년동안 안해 본게 없다.
구기운동 격투기 권장한 경호원정도의 운동은 지금까지 하고 있다.
63세 대통령님께서 과연 전문적으로 운동을 한 건장한 청년에게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까.
타살?자살?의심은 해볼수 있다고 본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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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용산학살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심하게 부서진 뼈와 두개골!
그리고 은폐하려고 강제부검
건물에서 뛰어내려 살았떤 분이 불에 타서 숨진 채 발견
구타를 감추려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질렀다.
자살? 학살?
용산사건은 학살이다!
모든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
매국노 사기 정권은 양치기 소년과 같은니 믿을수가 없다!
이른 새벽 산에 올라간 두 사람! 그 두 사람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살아서 내려온 사람은 경호원 혼자라.
그리고 난 유서가 가장 의심이 든다! 그리고 화장을 하라는 것도.
자세하게 시신을 본 사람도 의사 밖에는 없고 의사도 권력의 개라면 답이 없는 거고.
세상에 할 말이 많으신 분인데 짧은 글의 유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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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 이거 진심으로 소름끼침. 후덜덜함. 진짜 진심
[출처]노무현은 자살이 아닌 타살이다 ? (2008년도 삼신초 6-2 공식카페)|작성자독한
나는 오늘 2018년 7월 23일 교회에 나아가 기도할 때 깊고 깊은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아버지라고 부를 때 친밀함과 깊은 존재의 앎에서 의와 사랑에 아름다움을 느끼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마17:5) 이 내용이 영으로 깨달아지고 아버지라고 부를 때 하나님아버지께로 임하는 임재와 그 아름다움의 영광을 깊이 깨달고 은혜에 은혜를 받고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인지 완전한 샬롬의 행복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건국과 함께 이루어야 할 많은 것들을 눈물을 흘리고 흐리며 조용히 깊고 깊게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영으로 깨달아지기를 노회찬은 자살할 위인이 못된다. 이를 정리하여 카페에 올려야 하겠다고 집으로 돌아와서 유트브에 올라온 자료가 공감이 되고 많은 근거가 되는 것을 확인하고 올립니다. 물론 100%는 아닙니다.
그리고 한 가지는 좌파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보면 현재 대한민국에서 역사하는 종북 주사파 세력들을 영으로 완전 제압했고 불의 불법의 사악한 이기적인 세력을 일망타진이 그림 같이 영으로 그려집니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보며 영적인 건국과 함께 개혁을 통해 경제계의 획기적인 개혁과 젊은 청년들의 일자리 다양하게 창출할 것입니다. 반면에 술집, 노래방, 오락실, 카지노, 창녀촌 매춘, 사설학원, 프로선수, 국회해산 사법부 조직해체 현 법조인들은 쓰레기로 정치인들도 쓸 곳이 없습니다. 혹 예외도 있습니다. 언론, 미디어, 교육 교과서 99%는 개편됩니다. 학교에서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역사 교육으로 헌법에 기초가 됩니다. 국가 공무원은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박사학위가 100개가 있어도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벗어나면 절대 중요한 직책으나 채용은 없습니다.
노회찬과 노무현이 정몽헌이 영적인 건국에서 재 수사가 이루어 질 때 타살이면 적극 가담자 지시한자 등은 사형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왜 기독교에서 사형이 있느냐? 없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재판을 받을 때 사형에서 피할 길이 없지요. 비롯 그 자리 누구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하나님앞에 의를 이루고 다시는 그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바른 인성교육을 통해 썩고 병든 의식구조에서 생각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이만 줄입니다. 노무현 노회찬은 나는 타살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광주5.18은 북괴 특수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입니다. 나의 목숨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고백합니다.
광주5.18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왜곡시킨 매국노가 김영삼, 홍준표, 권영해, 권정달입니다. 그 혜택을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이 보고 있고 이 같은 역사를 고의적으로 왜곡시킨 김영삼은 국민묘지에서 사실 확인후 매국노로 심판하고 부관참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