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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싱글 좋은사람들 산악회(트레킹+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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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산 행 후 기 산우애로 가득한 "덕유산"(39회정산
아미마리 추천 0 조회 182 23.01.13 23:3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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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13 23:59

    첫댓글 아미마리님~ 밤 늦은시간에 이렇게 완벽한 후기를 올리셨네요 저요?낼 산행 기대로 잠이 안옵니다 ㅠ 그래도 곧 자야겠죠 ㅎ
    님의 후기를 읽다보면 해박한 산행경험과 지식도 많으시지만 감성이 너무 풍부하세요 읽다보면 그날의 기억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 생생합니다 매번 즐감하네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셔서 카페에 멋진 후기 쭉~쭉 부탁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시구요 ~^^

  • 작성자 23.01.14 00:20

    미완성관리자님~~칭찬 가득한 댓글 감사드려요!종이엔 사진마다 3줄 썼는데 옮기면서 길어져서....읽으시는 분들이 힘들어 짜증 제대로 날까봐...ㅎㅎ...40대엔 1000m이상산과 백두를 해서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서 살을 조금 붙였어요~~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나 제2의 달콤한 고행입니다~~지금도 우아하신데 더 우아해 지시려 도봉산에 가시는 군요~~행복한 시간 되세요~^^

  • 23.01.14 00:58

    항상 독보적인 후기입니다 ~좋은 글틀을 가지고 계세요ㅋ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산행후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01.14 08:02

    옴므님~님의 극찬이 남새스럽지만 긍정적으로 봐 주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옴므님께선 요리에 독보적?! 예사스럽지
    않은 솜씨~ 투잡으로 요리유튜버 어떠신지?
    구독~ 좋아요! 마구마구 올라갈 듯요~하하

  • 23.01.14 04:44

    이런...
    에세이 한편을 읽은 듯...
    상고대 언젠가는 저도 꼬옥... ㅋ

  • 작성자 23.01.14 08:37

    여명님~에세이 좋아하시는 듯?! 단박에 알아보시네요~~맞습니다! 미약하지만~^^
    암요~꼬옥~~ 상고대 보실거라 믿어요!!
    전 올12월에 5번째 도전을 ~그땐 스키도 타고 설천봉서 노을도 보고 향적봉대피소서 삼겹살도 먹으며 별도보고 새벽에 일출과 상고대 보고 올 생각인데 ..잘 되겠지요?!~~하하

  • 23.01.14 06:08

    아미마리님 처럼 이쁘고 깔끔한 그리고 완벽한 후기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정성이 너무 가득 담긴 후기라 자세히 보고 읽고^^ 덕유산도 이제 하나의 추억이 되었지만 앞으로도 이쁜 추억 많이 만들기로 해요 ~~언니 뒤푸리서도 버섯이랑 다 잘라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해요^^담에 더 반가이 뵐게요~~

  • 작성자 23.01.14 08:36

    이뽄 은빈님~~깔끔하고 완벽하게 정성을 느끼심에 감사드리고 제겐 큰 힘이 됩니다!!
    함께 한 첫 추억의 행복감~저도 오래 기억 될거예요~뒤푸리에선 버섯를 넘 좋아해 기다릴 수 없어서~~헤헤~"슈팅스타"같이 톡톡 튀는 상큼함 을 지니신 은빈님~담엔 내가 먼저 인사를~~~^^

  • 23.01.14 06:21

    ㅎ글을 읽을 때 아미마리님 낭랑한 목소리까지 제공되는 느낌은 뭐지~

  • 작성자 23.01.14 08:25

    예뽄 움직이자~이케 보니 넘 넘 반갑다오!!
    이쁜모습 함께 못해 아쉬움이 맘 저편에~~
    내 목소리를 낭랑하다 말해주니 내 얼굴에
    밝음이 넘쳐나고 있어요~~쌩유~~^^

  • 23.01.14 08:11

    예전에 같은길로 내려온적이
    있었어요
    그땐 상고대 뿐만아니라
    정말 눈이 많이 오고
    동굴속 고드름이 천정까지
    거꾸로 솟아나서
    넘 신기했답니다
    아미마리님의
    생생정보 다시 생각나게
    합니다
    담에 ~~또 ^^♡^^
    즐건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3.01.14 08:32

    이뽄 토닥님~덕유산은 한 번도 안가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 본 사람은 없다는데~~
    맞네요!! 눈부신 상고대와 눈가루 이불 덮은 능선를 보셨다니 부럽부럽~~언젠가 나도 또 한번?!~~생생하게 읽어 줘서 고맙고
    함께 한 덕유산 행복했어요~ 좋은 날 되세요^^

  • 23.01.16 17:03

    아미마리님의 동화 구연과도 같은 후기를 잘 읽었습니다.
    다녀온 길이 후기글과 사진으로 보니 생생하게 떠오르며....
    무심히 지난 어리석음에 반성을 해봅니다.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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