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길이 있다고
초등학교때 부터 누누이 들으며 살았는데
코스 속에도 원하는 삶을 멋지고 가볍게 사는 길이 있었네...ㅎ
" 이것은 생각이다 "
" 이것은 내가 아니다 "
" 이것은 내가 창조한 것이다 "
이 멋진 세 문구
생각속에 빠져 허우적 댈때마다
붙잡아 보렵니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삶만 살아보렵니다
일깨워 주신 환희님, 해솔, 몽송 마스터님
싸랑하는 함께하신 나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다시 떠오르기
아~ 코스 속에 길이 있네....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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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19.04.27 20:3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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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길 함께 걸어요
아~멎진 세 문구
저 또한 그런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함께 아봐타 코스까지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멋진 세문구 읽으며~
울리네요
도나~~!!!!
싸랑하는 도나^^
가슴이 환하고 따뚯함이 돕니다.
살아있네요~~
고맙습니다.
살아있슴을 일깨워주는 도나.
편안한 밤^^
열정적인 도나모습이 떠오르며 박수를 한번더! 짝짝짝 도나와 함께했음에 감사합니다
함께함에 힘이 되었습니다.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원하는 삶!
설레고 기뻐요.
축하합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로 결정한 도나~
멋져요~설레고 기뻐요~^^
도나의 현실창조~
기대되며 설레입니다 ~♡
축하합니다^^♡
기쁩니다
우와우 누구보다 기쁜 1인입니다.
가볍게 날아가는 듯한 도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
사랑해요!!!
도나의 글을 본 것이
사실이구요
코스속에도 길이 있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도나가
사랑스럽단 생각에
뭉글뭉글한 가슴~~
도나~~
우리 함께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