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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심판이 이 땅에 이루어 지기를 원하나이다!
주여 이 땅에 악에 대하여 심판하여 주소서!
심판의 날을 이루소서!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르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 시 50 : 3~6]
오늘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장면의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이었습니다.
오늘 이 하나님 주시는 메세지에 당신의 영혼을 속히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지 아니하며, 가벼히 여기며 돌아보지 아니한 자는
하나님 심판에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기도하는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처음 화려한 빛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 빛이 무엇인가 궁금하여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저는 이 빛 속에서 무엇인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빛 속에서 천사의 깃털과 같고 하늘의 옷감과 같은 옷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화려한 신부의 웨딩드레스가 만들어 지는 모습 이었습니다.
정말 아쉬운 것은 제가 본 웨딩드레스를 이미지로 아무리 찾아봐도 없었습니다.
세상에는 그러한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비교할 만한 옷이 없었습니다.
단,
제가 본 드레스에 가장 가까운 이미지는 이러한 웨딩드레스이었습니다.
치마폭이 무척이나 넓었고 화려했으며 온통 빛이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웨딩드레스가 보관되는 모습을 보았는데
흰 천으로 가득한 방에 걸렸습니다.
아마도 신부의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는 자들이 이 옷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정금같이 순결하고 정결한 신부가 되기 위해!
금식을 하면서라도 "회개"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옷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거지들이나 입을 듯 한 누더기의 옷을 보았습니다.
그 옷은...
다 뚫어져 있었고 더러웠고 흉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옷에 대하여 자세히 보자 마치 대머리 독수리를 보는 듯 했습니다.
썩은 시체를 파먹고 이리저리 피와 살점이 묻은 그러한 대머리 독수리처럼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옷을 보여 주시며
부끄러운 자들이 입는 옷이다! 하셨습니다.
저는 당신이 이러한 옷을 입는 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을 벗 삼고 세상의 유익을 구한 자들이
이 대머리 독수리처럼 시체를 파먹고 더러워진 깃털과 같은 옷을 입은 자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다음에 보여 주신 장면도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옷을 보자 마자 고개를 돌렸고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 옷은 무척 오래된 옷이었고 죽은 자의 옷 이었습니다.
저는 미라처럼 죽어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저는 너무나 흉직해서 더 이상 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옷을 보여 주시면서
저주받은 자들이 입는 옷이다! 하셨습니다.
저는 두렵습니다. 최근 수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하며
이러한 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모태신앙이라 하며! 권사라 하며! 집사라 하며!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간증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러한 자들이라 말씀하고 계시기에 두렵습니다.
당신이 이 저주받은 자의 옷을 입을까 두렵습니다.
속히 자신을 돌아보시고 주께 합당한 자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옷을 보여 주심의 이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웠고 그 심판에
우리가 입게 될 옷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부디 정금같이 나아가기를 당부 드립니다!
당신이 부디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거듭난 자로써!
"회개"의 영이 부어져 철저하게 회개한 자가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저주받은 자의 옷을 보여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로 들어갈 찌어다!
이 음성을 듣고 저는 한 계단을 보았습니다.
끝이 보이지 아니하는 어둡고 습한 죽음의 계단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느껴졌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계단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알면서도 지옥에 가는 자가 되지 않기를 간구합니다.
구원도 모르는 자가! 열매도 없는 자가! 행함도 없는 자가!
그러한 자격도 되지 않는 자가! 휴거만 사모하면 누구나 입는 줄 알고 속아서!
이 화려한 정금 같은 자들이 입을 신부의 옷을 자신이 입는다 착각 하지 마십시요!
어쩌면 당신은 마귀에게 속아 눈이 어두워져 가짜 신앙으로 저주받은 옷을 입고
지옥으로 향하는 사람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속히 자신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큰 충격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저는 이 장면으로 인해 한참을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너무도 두렵고 떨려서 기도하지 못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분들은 무척 배를 고파했습니다. 한 동한 굶주린 모습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라면 하나를 끓여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 라면 하나를 끓여 먹으려면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은 이 라면 하나를 먹기 위해....
손등에 대바늘로 꿔 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노인 분들이 라면 하나를 끓여 먹는데 왜? 대바늘로 손등을 꿔 매야 하는지
너무나 신기해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그 이유를 여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 알려 주신 그 뜻 때문에 기도를 멈추고
"아버지 하나님! 어쩌면 좋습니까!" 하고 통곡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장면을 알려 주신 내용은...
베리칩이었습니다.
이 베리칩을 손등에 받아야만 라면 하나라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저의 노부모가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을 평생 거부하시는 아버님이 너무나 큰 걱정으로 다가왔습니다.
이 큰 걱정으로 인해 한참을 기도하지 못하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어찌합니까? 하나님께서는 이제 "휴거"가 있고!
이러한 노인 분들이 배고픔에 어쩔 수 없이 베리칩을 받아야만
라면 하나라도 먹을 수 있는 그러한 세상이 올 것을 알려 주시고 말씀해 주시는데...
어찌합니까! 이 땅에 수없이 많은 어르신들이 배고픔에
이 라면 하나 먹고자! 베리칩을 받아야만 하는 세상!!!! 어찌합니까!
정신 차려야 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휴거 되어야만 합니다!
남겨져 순교하는 자는 이미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 스스로 남겨지려고 하지 마십시요!
당신도 이 라면 하나 먹기 위해 베리칩을 받아야만 하는 운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남겨질 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가족 구원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십시요!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세탁기에 달려 있는 수평계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았더니 제가 보고 있는 수평계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수평계 안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수평계에 십자가가 그려져 있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 주시며
너희가 주안에 중심을 잡고 있으라! 하셨습니다.
당신이 만약 주안에 있지 아니하고 벗어나 중심을 잡지 못하여 세상에 치우친다면...
당신은 저주받은 자의 옷을 입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경고하심에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잡고 계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오디션 심사를 하는 그러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 오디션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누군가는 합격을 하고 누군가는 탈락되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때 누군가 저에게 귓속말로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합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합격하기 위해서는 심사하는 자에게
자신의 실력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을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아니한 자들은 무조건 탈락!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오디션 합격 기준이 실력이 아니라는 것에 특이하다는 생각에...
저는 이 뜻에 대하여 몰라 여쭈었습니다.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모두 드러내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한 자는 탈락! 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의 중요성을 뮤지컬 오디션으로 보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심정을 회개하지 아니한 자는 합격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는 원숭이와 같은 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회개를 모릅니다! 그들은 자신의 죄를 알지 못합니다!
또한 죄를 알았다 해도 큰 문제가 없다 생각합니다!
원숭이 사냥법 중에 유리 항아리에 먹을 것을 넣어두면
원숭이가 이 미끼에 손을 넣어 붙잡히는 사냥방법이 있습니다.
사냥꾼이 오면 손에 쥔 것을 놓고 도망가면 되는데
자신이 잡고 있는 것을 놓으려 하지 않고 그대로 붙잡혀 버리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러한 사람은 아닙니까?
수없이 경고하고 경고하고 다시 주의를 주었음에도 자신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
점검하라고 당부하고 주의를 주었음에도 자신을 점검하지 아니하는 자!
그러함에도 자신을 돌아보지 아니한 자가 이 원숭이와 무엇이 다릅니까?
상담을 하면서...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이 화인 맞은 자요! 지옥을 향해 가는 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그 영혼이 불쌍하고 혹여나 잘못 될까봐 간절한 마음으로
속히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여 그 영혼에게 알려주고 기도함에도
" 홍혜선 전도사는 어떻게 생각해요? "
" 환상은 어떻게 보는 거예요? "
" 저도 휴거 꿈꾸고 싶어요! "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어떻게 하면 되요? "
" 북한의 전쟁은 정말 있나요? "
" 제가 주식에 투자한 돈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아요? "
온통 다른 생각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봅니다.
또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처럼 자신의 신앙생활이 잘못 될 일이 없다 하시며
너무도 당당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더 이상 상담이 진행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말 어떤 분들은 하나님보시기에도 합당하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저주받은 옷을 입을 자임에도
자신 스스로 정결하다 판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냉장고에 사과 하나가 있습니다.
아빠는 자녀들에게 "냉장고에 있는 사과 먹지 마라!" 당부하였습니다.
"먹으면 혼나!"하고 잠시 아빠가 집을 비운 사이
아이들은 사과 맛이 어떨까에 궁금하여 사과를 먹어 버렸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빠는 분노하였습니다.
사과 하나 먹은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일까요?
그것은 엄청나게 큰 죄입니다!
그것이 선악과 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아빠의 경고를 무시하고 먹은 사과의 죄가 얼마나 큰지 몰랐습니다.
당신의 죄는 어떠합니까?
당신은 지금 당신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간과하고 있습니까?
당신의 죄가 사과하나 먹은 것 보다 작습니까? 결코 작지 아니할 것입니다!
별것 아니라 생각했던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듯이!
그 별것 아니라는 생각에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 5 : 21,22]
당신은 이 죄에서 자유롭습니까?
당신이 살인자이며 지옥 불에 떨어질 사람은 아닙니까?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 5 : 27~ 30]
당신은 이 죄에서 자유합니까?
당신은 이미 간음한 자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은 아닙니까?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정말 사랑하셨습니까?
사과하나 먹은게 뭐가 그리 큰 죄입니까? 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그러하기에 이웃을 사랑하지 못한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자신을 속히 돌아보십시요!
화인 맞은 자처럼 죄가 뭔지도 모르고
죄에 대하여 민감하지도 못하여 "회개"하지 못하는 그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지옥불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심판 앞에서 "몰랐습니다!" 말하지 마십시요!
나는 당신이 그러한 화인 맞은 자가 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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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심판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주님이 행하신 모든일은 신실하십니다
회개하여 정결한 성결한 거룩한 옷 세마포를 받아 입으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아멘 아멘
아버지 나의 죄가 주홍같이 붉으니 주님의 흘리신 보혈로 나의 모든 죄를 씻어 주옵소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휴거되야만 한다는 돌직구와 같은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ㅠㅠ 주님만 바라보고 회개 또 회개하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입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어찌하오리까.
아멘!!!
회개한다고 믿음 달라고 삼일을 금식해도
부족한것만 같습니다.
두렵고 떨리는 맘으로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아멘. 주의 은혜로 대속하여서 피와같이 붉은죄 눈같이 희겠네.
아멘~~~!!!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아멘..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옵소서. 저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시고 예수님의 고귀하신 보혈로 저를 눈보다 더 희게 만들어 주옵소서.저의 죄를 회개하오니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주님!
주님 나의 회개가 하나님과 주님의 뜻에 합당하도록 인도해주소서.연약함을 아시오매 긍휼이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불쌍한 가족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게 하옵소서.아멘
사과하나 먹은 죄가 지옥갈 죄라면
사과하나 먹은 죄와 더불어..숯한 죄를 경히 여기며
감정과 기분대로 짓고 살아온 죄들의 형벌은 또 얼마나 클지요...
저의 죄를 실감나게 느낍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의지합니다..
주님 저를 씻겨주소서..
주님의 오디션심사가 참 묘하네요.
실력이 아닌.. 솔직한 자신의 심정, 자신의 죄를 모두 드러내고 회개하면, "합격"!
주 앞에서 "합격"통지서를 꼭 받게하여 주옵소서.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는 저이기에..
주님 정말 이 오디션은 저에게 희망이 있어 보이네요.^^*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