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18]
너는 이것도 잡으며 저것에서도
네 손을 놓지 아니하는 것이 좋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것임이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처음 어떤 사람이 요리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두 가지 중요한 것이 있었는데
하나는 요리에 사용되는 프라이팬이었고
다른 하나는 요리에 사용될 재료였습니다.
그렇게 그는 두 가지를 준비하여
프라이팬에 재료를 넣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그렇게 불 위에 올려놓고는
다른 일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불 위에 요리하고 있음을 깜빡하고는
요리를 까맣게 태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둘 중에 무엇이 중요한지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이러한 뜻을 주시고
프라이팬과 재료 중에 무엇이 중요한지 몰라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요리를 하는 사람에게는 그 두 가지가 다 중요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타지 않게 정신 차려 요리를 해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지 않음이 중요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 뜻을 여러 장면들로 풀어 주셨는데
저는 그 다음 장면으로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내일 중요한 연극발표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내일이 연극발표인데 참여하는 사람들이 오지 않았고
주인공을 할 사람만 어느 정도 준비되어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오지 않음에
저는 대본을 준비해놓고 사람들이 오는데로 연습을 시켜
늦은 시간에 다 모이면 전체 연습을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내일 연극발표인데
사람들이 오지 않음에 저는 애간장이 탔고
사람들이 오는데로 급히 연습을 시키며
내일 있을 연극발표를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모든 사람들이 모였는데
제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이 연극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느냐? 물으니
그들이 하는 말이 연극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일도 중요하다 하면서
그 일을 마무리하고 오느라고 늦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휴거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고
또 자신에게 주어진 세상일도 중요하지만
모여야 할 시간에 늦지 않도록 모여 함께함이
더 중요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사람들이 국토대장정을 하는지
서울에서 걷기 시작하여 제주도까지 가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보니 그들은 처음 가는 초행길임에도
남쪽을 향해 잘 걸어가고 있었고
남해 바다까지 도착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남해 바다에는 도착을 했는데
제주도로 갈 배가 없었고
그들은 배편이 있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걸어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니 더 황당한 것은
만약 배가 있었다 해도 그들은 배를 탈 돈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열심히 걷듯 열정도 중요하지만
배편을 미리 알아보듯 자신이 탈 방주에 대해 알아 봐야하고
탈수 있는 삯을 준비하듯 신부로써 준비함도
중요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이처럼 이것도 저것도 다 중요하듯
우리가 모이는 것도 중요하고
또 어느 모임에 속할 것인가도 중요하고
또 스스로 각자 준비함도 중요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예식장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예식장은 무척 특이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내가 참석해 보니 먼저 책을 나눠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예식과 관련된 책을 보았는데
먼저 그 예식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사진들이 가득했습니다.
페이지마다 그 사람과 가족 그리고 친지, 이웃, 친구
그 모든 관계된 사람들이 깨알같이 사진으로 있었고
그러한 페이지가 무척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예식이 “가족구원”의 뜻이구나 했는데
또 그 사진에 한 페이지를 보니
그 가족 중에는 외국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족들 중에 누군가 외국인과 결혼한 사람이 있구나 하였고
그가 휴거를 알지 못하는 외국인이라 해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예식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 페이지를 보았는데
그 사진에는 무척 아름다운 여성이 옛 왕후들이 입는 옷을 입고
홀로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자태로 앉아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 바로 옆에 똑같은 사진이 있어 보니
하나도 틀리지 않고 똑같은 사진인데
그 왕후의 옷을 입고 있던 여성이
자리를 비우고 없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 페이지에는 그렇게 두 개의 사진으로
왕후의 옷을 입었던 여성과 자리를 비운 사진만 있어
그가 신부로 잘 준비했다가 포기하고 돌아간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돌아갔기에 가족구원을 이루지 못하고
딱 두 개의 사진만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즉, 다 중요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진들이 있는 페이지를 보고
그 뒤를 보니 그 뒤에는 찬송가가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자가 33페이지에 찬양을 하자하여 보니
“여기에 모인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찬양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찬양을 함께 불렀는데
가사는 약간 달랐지만 같은 찬양이었고
그렇게 찬양을 했는데 사회자는 또 다시 찬양하자며
계속 33페이지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를
또 찬양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은
모든 것이 중요하고 또 중요하지만 은총 받은 우리가
함께 모이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세상일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함께 주의 은총으로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커다란 망치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망치는 토르의 망치처럼 사각의 망치였는데
손잡이까지 쇠로된 망치였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 쇠망치를 보고 신기해하며 가까이 다가와서
손으로 만지고 또 입술로 키스까지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 망치 입장에서 그들을 바라보았는데
망치는 그렇게 자신에게 와서 만지고 키스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었고 그렇게 행동한 자들을
나중에 그들의 머리를 박살 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그들이 망치를 우상 숭배하였기에
나중에 심판이 이를 때에 머리가 깨지듯
큰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심판 받을 자들이 누군인지까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스님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스님들이 천주교 신부들을 만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기독교 목사들까지 함께 만나고 모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 보였고 평화롭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세상 사람들도
그들이 화합하는 모습에 무척 좋게 여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스님들이 주관하여 신부님들과 목사님들
그리고 많은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내 눈에 그 예배가 신기하게도 좋게 보였고
아름답게 보임에 내가 이상하다 여겼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그들이 화합하여 예배함을 보고 좋게 여기듯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도 좋게 여기며
WCC,WEA 우상을 섬기고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으로 그 우상을 섬기는 일에 대하여
화합으로 좋게 여기는 그 모든 자들에 대하여
망치로 머리를 깨는 일이 있듯
큰 심판이 그들에게 있을 것입니다.
[요한1서 5:21]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세상에서 여러 중요한 일들이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 모이는 일도 중요하게 여기고 참여하시고
모든 가족들과 관계된 사람들까지 큰 구원을 이루시며
WCC,WEA 우상의 교단과 교회에 있어
무서운 심판을 예비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스님과 신부와 목사가 모여 예배함이
우리가 보기에는 좋아 보이고 화합으로 보이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 죄악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큰 심판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야하는지
또 그렇게 순종하여 예식을 준비할 때
가족구원의 큰 구원을 이루며
우상을 가까이하는 자에게는 큰 심판이 있음을 알려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