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습니다... 세상의 신들은 팔자 운명 운 이라고 해서 이것은 바꿀수도 없고 이미 정해 진것이라서 그 정해진 것을 돈으로 정성으로 신에게 애걸복걸해서 바꿀수 있도록 속여서 사람들을 미혹하고 현혹하는 일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하나님이 자유의지를 주셔서 이 팔자 운명 운을 바꿀수 있습니다.... 주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보혈의 능력 은혜로 모든 것을 바꾸고 극복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에는 프리 공짜가 아니라... 책임 의무가 따릅니다....공짜가 아닙니다... 그래서 그 선택의 과정에서 하나님이 늘 개입하셔서 우리에게 권면 위로 하십니다... 때론 정말 사랑하는 자녀에게는 잔소리를 하십니다.... 엄마 말을 잘 듣지 않을려는 마음대로 할려고하는 사춘기의 중2학생에게 속사포처럼 퍼붓는 잔소리처럼.... 이 엄마의 잔소리에는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잔소리를 할 필요가 없지요... 그냥 니 편한대로 살라고 그냥 내 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어느 초등학생 어린 학생의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교회학교에서 선생님이 천국에 대해 얘기를 하고 계셨는데... 예수믿고 천국 가는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질문 했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하면 천국을 가지.... 예수 믿으면 천국가요 일제히 대답을 했어요 그럼 어떻게 하면 지옥가지...하니.... 예수 믿지 않으면 예수 안 믿으면 지옥가요 라는 대답을 듣길 원했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가요....라는 그 아이의 대답에 정말 울림이 있었습니다... 맞아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지옥가요...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으면 그냥 하나님만 선택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선택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자동적으로 세상을 선택하게 되면 세상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이 말씀하시는 그 자유를 누리지 못해요.. 자유를 누리지 못하면 하나님나라에 갈수가 없는 것이지요... 저도 이런 질문을 많이 하곤 했는데...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으셨으면 죄를 짓지 않았을것이고 그냥 지옥가는 일이 없었을텐데... 어릴때는 이 질문을 하고 그 대답보다는 그러면 선악과가 없었다면 죄를 안 지었고... 그럼 에덴동산에서 쫓겨 나지 않았고 그럼 하와에게 해산의 고통이 없었고...그럼 아이를 안낳고 둘이 잘 살아서 지금의 나는 없는 게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하곤 했는데.... 선악과를 만드신 데는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 의도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축복과 저주....이것은 항상 우리앞에 있습니다... 이것은 이미 정해 진것이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택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축복의 길은 좁은데 쉽게 들어갈수 없는데... 그 입구만 좁고....저주의 길은 정말 넓은데 입구만 넓다는.... 그 축복의 길 좁은 입구를 통과하게 되면 정말 평안의 넒은 길이 펼쳐져 있습니다... 그 과정을 거치는 시간이 참으로 많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축복의 길을 선택하게 하시기 위해 주님은 일방적이지 않게 우리에게 사랑의 잔소리를 하시는 것입니다.... 때론 세미하게 들리지도 않을 정도로 작게 때론 못듣는 수도 우리의 영안이 완전히 세상으로 막혀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수도 많고... 정말 우레와 같은 소리로 돌아오라고 돌이키라고 말씀하시는 그 주님의 또박박한 음성.... 이 하나님의 음성을 잔소리로 들을 것인가? 아님 행복과 기쁨이 넘치는 오케스트라의 잘 짜 맞주어지고 잘 훈련된 전공자들의 화음이 천상을 움직이는 듯한 놀라운 음성으로 들릴것인가는...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친한 사람과 자주 대화를 하다가 보면 말을 하지 않아도 표정과 행동을 보면 모든 것을 알수가 있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속삭임 행동 권면 잔소리를 잘들을려면... 자주 미리 대화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말씀 읽기 통독 녹음 기도 중보기도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은밀한 대화이듯이 이 대화를 통해 더욱더 주님과 친밀해 지는 놀라운 일이 오늘 지금 일아날 것이다.... 저는 기도를 할 때 제일 좋아하는 말이 “지금”이다...기도를 하면 지금 바로 해야지 기도 하겠습니다.는 안하겠다는 말로 저는 비추어 집니다.. 기도는 현재 진행형 지금 바로....지금 이순간... 오늘도 어떤 이을 추진할 때 추진하기전 바로 지금 이순간 그일을 하기 바로 직전 찰나에 기도하는 습관을 대화하는 습관을 루틴으로 가지고 살아갈수 있기를... 샬롬~~~~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It's going to be peaceful" "I need to change." My work place is church The world is changing... Every prayer is be answered without fail I'll just give up If you don't... Opportunity is not something you get It's already been given to us I just don't have enough faith to enjoy that opportunity..." With the Lord's heart Let's declare it with anticipation Bless you~~^♡^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