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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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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비교 불가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46 24.10.06 21:4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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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6 23:14

    첫댓글 선생님도 완전 미남이셨을 것 같아요.
    하늘 쳐다 보지 마시고
    예전 사진 딱 보여 주세요.

  • 24.10.06 23:41

    선생님 글은 언제 읽어도 재미나요. 찰져요. 그래서 좋아요. 손자들과의 행복한 일상이 보입니다.

  • 24.10.07 06:50

    줌 수업할 때 뵌 선생님은 아직 나이든 할아버지 모습이 아니었어요. 손자, 손녀가 좀더 나이들면 할아버지가 농담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아주겠지요?

  • 24.10.07 18:47

    아이고, 못난이 할아버지가 되셨군요. 근데 어떡하죠? 전 이 별칭이 너무 좋은데요.

  • 24.10.07 19:40

    언제나처럼 정겨운 글 읽게 해 주시네요. 부럽습니다. 손주들과의 아웅다웅도 부럽고요.

  • 24.10.07 19:50

    선생님의 귀여운 복수에 혼자 빵빵 터졌답니다. 전 재밌는 사람이 꽃미남보다 훨씬 매력적이던데요. 선생님 여전히 멋지세요. 애들이 뭘 알겠어요. 큭큭.

  • 24.10.07 21:55

    선생님, 제가 팬인 거 아시죠?
    저는 얼굴을 많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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