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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자에게 다시 힘을!
열상 19:1〜8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하나님께는 경륜, 뜻이 있지만 사람의 결정에 따라서 사망과 복과 갈라지게 됩니다. 『신 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즉 성삼위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은 따라야 하고, 나머지 일들은 우리가 선택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극히 사소한 일이나 돈을 중심으로 선택하면서 살아갑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돈 중심으로 선택할지라도 우리는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선택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본문에서 찾으시기를 축복합니다.
〇 본문말슴
- 위대한 하나님의 종 엘리야가 아합에게 『왕상 17:1)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고 선언하자, 하나님께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시냇물을 마시고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는 것을 먹고 지내라고 피난처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시내가 마르자, 다시 사르밧 과부집에서 머물게 하셨습니다.
- 가뭄을 선포한지 삼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가서 아합을 만나거라. 내가 비를 땅 위에 내리리라."고 하시자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아합에게도 신뢰를 받고 있는 오바댜의 주선으로 아합을 만낫습니다.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세벨 왕비에게서 녹을 받아 살고 있는 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예언자 사백 명도 함께 모아주십시오."라고 하여 영적 전투를 하였습니다.
- 갈멜산 영적전투에서 엘리야가 이긴 후에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모조리 사로잡으시오." 라고 하여, 엘리야는 백성들이 사로잡아 온 그 예언자들을 키손 개울로 끌고 가 거기에서 죽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아세벨이 엘리야에게 전갈을 보내서 "네가 예언자들을 죽였으니 이번에는 내가 너를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죽이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천벌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내가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유다 브엘세바까지 도망한 뒤 시종을 남겨두고 자신은 하룻길을 더 가서 탈진한 상태에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하나님께 죽여달라고 기도하고 잠들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가 음식을 먹고 물도 마시고, 깊은 수면을 취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깨워서 또 먹이시고, 사십일을 주야로 걸어서 호렙에 도착한 뒤, 조용한 가운데 나타나셔서 예후를 왕으로 기름붓고, 엘리사로 후계자를 삼으로 하시면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입맞추지도 않았던 칠천 명을 남겨두었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〇 적용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엘리야의 하나님 이십니다.
엘리야를 그릿시내, 사르밧과부, 로뎀나무아래에서 먹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돈을 중심으로 선택을 하지만 우리는 지친엘리야! 탈진한 엘리야! 번아웃된 엘리야를 보호하시고, 먹이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 본 설교에서는 믿음을 근거로 행동한 결과 건강을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합니다. 2023년 2월달에 암판정을 받고, 약을 먹은 뒤 6월달에 진단한 결과 암이 번지지는 않고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11월에 다시 검사하자고 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 건강과 인생을 리셋하기로 작정하고 식사를 과일과 채소와 현미밥으로 바꾸어 먹고, 줄기세포 치료와 일본산 건강식품과 운동으로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〇 결론
우리가 믿는 성삼위 하나님은 전인격적인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영적인 구원, 정신적인 구원, 육체적인 구원, 물질적인 구원, 인간관계에서도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탈진! 번아웃된 자녀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다가 탈진된 자를 확실하게 회복시켜 주십니다.
또한 건강도 주십니다. 학자들도 노화의 종말을 말하고, 이제는 역노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전인 구원을 이루시기를 축복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을 실천해서 건강을 얻어서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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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자에게 다시 힘을!
열상 19:1〜8 유장춘 목사 (법학박사 ‧ 철학박사)
〇 하나님에게는 뜻이 있지만 사람의 결정에 따라서 사망과 복과 갈라지게 됩니다. 『신 30:15)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차지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선포하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선택하면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사람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주로 어떤 주제로 논쟁하면서 살아가는지를 대학교 동아리나 실버들이 연습하여 공연하는 『그녀들만 아는 공소시효』를 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키가 크고 그중 세련된 주부 집 울타리에 찌그러진 깡통이 있자 지나가면서 쓰레기를 버리면서 지나간 뒤, 집 주인이 쓰레기를 버리고 들어갈 때, 궁색해 보이는 주부가 빨간 고무통을 버리기 위해서 밀고 왔습니다. 세련된 주부가 쓰레기를 왜 남의 집 앞에 버리느냐고 항변하자, 궁색해 보이는 주부는 원래 이 자리에 있었는데, 자신이 가지고 갔다가 쌀이 썩어서 원위치로 갖다 두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새마을티셔츠를 입은 와일드한 여성이 두 사람의 다툼에 끼어 들고 있을 때, 가장 젊은 원칙주의자 여성이 자신이 그 빨간통이 새마을티셔츠 입은 주부집앞에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4명의 주부가 옥신각신 하다가 궁색해 보이는 주부가 떡이나 막걸리를 하면 먹을 수 있고, 노인당에 주면 대환영할 것이라고 제안하여 문제가 일단락 되는 듯 했습니다.
= 썩을 쌀을 말리기 위해서 빨간통안에 있는 쌀을 비닐로 된 멍석에 쏟다가, 쌀 속에서 손가락이 5개 발견된 뒤. 추가로 발목까지 잘린 발이 발견되었습니다. 주부들은 범인을 추측하다가, 경찰에 신고하자고 합의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경찰에 알려지면 집 값이 떨어질 것과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를 꺼리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혹시 쌀통안에 또 다른 신체 부위가 있을지 모르니 더 찾아보자고 합의한 뒤 쌀을 붓다가 돈 다말을 발견했습니다.
- 돈다발을 발견한 뒤 주부들의 관점이 바뀌어서 손가락과 발목을 처리하고 돈을 분배하자는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궁색해 보이는 주부가 장기를 토막내려고 하지만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새마을 티셔츠를 입은 와일드한 여성이 과감하게 토막을 내서 4등분 하여 나누어 주고, 나름 세련된 여성은 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원칙주의자 젊은 주부는 돈을 받지 않겠다면서도 결국 가방에 넣어준 돈은 받고, 받은 장기는 쌀통에 넣고 통곡하는 모습으로 연극은 막을 내렸습니다.
= 첫 번째 옥신각신은 썩은 쌀로 떡이나 막걸리를 만들자는 제안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이- 팔레스틴, 우리나라 정치판, 필자의 삶에서도 바로 그 지혜가 절박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돈이 발견된 후에는 눈이 멀어서 사람의 장기를 나누어 가지면서 자신들이 입만 다물면, 비밀로 묻혀지게 될 거라면서 돈을 나누어 갖는 모습에서 돈중심으로 행동이 바뀌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제일로 가슴에 와 닫은 장면은 신고하자고 하면서도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하지 못하고, 통곡을 하면서도, 결국은 돈은 가지고 가는 젊은 원칙주의자의 모습에서 아닌 것을 고통이 따르더라도 분명히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돈을 중심으로 선택과 결정하지만 우리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를 축복합니다.
〇 본문말슴
- 위대한 하나님의 종 엘리야가 아합에게 『왕상 17:1)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 년 동안 비도 이슬도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고 선언하자, 하나님께서 그릿 시냇가에 숨어서 시냇물을 마시고 까마귀가 떡과 고기를 가져다 주는 것을 먹고 지내고 있었습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시내가 마르자, 사르밧 과부집에서 머물라고 하셨습니다.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 과부는 마지막 남은 가루와 기름으로 음식을 해서 먹고 죽으려고 하는 사연을 말하자 엘리야는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엘리야는 과부의집 다락방에 머물면서 죽은 아들을 기도로 살려서 과부에게 믿음을 심어 주었습니다.
- 가뭄을 선포한지 삼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가서 아합을 만나거라. 내가 비를 땅 위에 내리리라."고 하시자 신실하게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아합에게도 신뢰를 받고 있는 오바댜의 주선으로 아합을 만낫습니다.
엘리야가 아합왕에게 “이세벨 왕비에게서 녹을 받아 살고 있는 바알의 예언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예언자 사백 명도 함께 모아주십시오."라고 하자, 아합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부르고 예언자들에게 가르멜 산으로 모이라고 하였습니다. 갈멜산 영적전투에서 엘리야가 이긴 후에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바알의 예언자들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모조리 사로잡으시오." 엘리야는 백성들이 사로잡아 온 그 예언자들을 기손 개울로 끌고 가 거기에서 죽였습니다. 그 후 엘리야는 비가 오도록 간절히 기도하여 비가 왔습니다.
- 이 소식을 들은 아세벨이 엘리야에게 전갈을 보내서 "네가 예언자들을 죽였으니 이번에는 내가 너를 내일 이맘때까지 반드시 죽이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천벌 아니라 그 이상이라도 내가 받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유다 브엘세바까지 도망한 뒤 시종을 남겨두고 자신은 하룻길을 더 가서 탈진한 상태에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하나님께 죽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셔서 음식을 먹고 물도 마시고, 깊은 수면도 취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깨워서 또 먹이시고, 사십일을 주야로 걸어서 호렙에 도착한 뒤 조용한 가운데 나타나셔서 바알에게 무릅끊지 않은 예후를 왕으로 기름붓고, 엘리사로 후계자를 삼으로 하시면서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도, 입맞추지도 않았던 칠천 명을 남겨두었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전환) 여러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엘리야의 하나님 이십니다. 엘리야를 그릿시내, 사르밧과부, 로뎀나무아래에서 먹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은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믿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엘리야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셔서 나를 보호해 주신다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본 설교에서는 건강을 주시는 하나님을 설교자가 체험한 것을 간증하면서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을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 2023년 2월달에 암판정을 받고, 약을 먹은 뒤 6월달에 진단한 결과 암이 번지지는 않고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11월에 다시 검사하자고 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서 건강과 인생을 리셋하기로 작정하고 식사를 과일과 채소와 현미밥으로 바꾸어 먹고, 줄기세포 치료와 일본산 건강식품과 운동으로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생겨서 80세까지 현역으로 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내가 실천했던 것들을 의학박사 전홍준의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에서 다루고 있어서 소개합니다.
= 내용요약
사람의 생명은 숨 쉬고 먹고 움직이고 마음을 써야 유지된다. 곧 호흡, 음식, 활동, 마음 이상 네 가지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기본이며 필수요건이다. 네가지를 잘 선택하면 건강하고 행복하지만, 잘못되면 질병과 고통이 온다.
서양의학의 시조인 히포크라테스와 제2의 히포크라테스로 추앙받는 파라켈스스는 치유의 힘은 의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네이처 (Nature, 자연과 하늘)에서 나오므로 의사들은 열린마음으로 네이처에서 출발하라고 하였다.
네이처라는 천지우주의 물리적 자연을 뜻하지만, 사람의 천성 곧 하늘의 마음이란 뜻도 있다.
수렵체집시대 인류는 맨발로 흙을 밟고 햇볕을 쬐면서 돌아다녔고, 먹을 거리는 주로 흙에서 나는 식물이었고 날이 어두워지면 일찍 잠을 잣다.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지만 코로나 같은 전염병이 없었고 고혈압 당뇨 비만 암 같은 만성 질병이 없었다. 그런데 문명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할수록 질병이 더 많아지고 있다.
- 부모로부터 타고난 유전은 변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유명 영화배우 안제리나 졸리는 외할머니와 어머니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자신도 유전자 검사를 해보니 유방암 유발 유전자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유방에 암이 생기기 전에 예방적 수술로 잘라 버렸다.
- 타임지 2010년 1월 18일자 표지에 2500년 서약의학의 역사에서 혁명적인 주장인 후성유전학(Epigenetics)이 소개 되었다. 내용은 유전자는 바뀌지 않는다는 이론에서 자신의 선택으로 유전자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예) 돼지는 동일한 유전자 이지만 사육하느냐 야생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야생돼지는 주둥이가 길어 흙을 팔 수 있고, 송곳니가 나서 칡뿌리도 자를 수 있다. 집돼지는 입이 짧고 송곳이나 필요 없기 때문에 없다. 집돼지를 산에 풀어 놓으면 3세대가 지나면 멧돼지가 된다.
예) 코끼리에 상아가 없는 코끼리가 많아 졌다고 한다. 밀렵꾼들이 상아를 채취해서 팔아먹으려고 코끼리를 죽이자 이것을 알아차린 코끼리에서 상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 유전자를 바꾸기 위해서
① 호흡: 성경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Living Being)이 되니라』는 말씀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난 100년 동안 과학적으로 사람의 많은 질병이 저산소, 저체온에서 온다는 것을 밝혔다. 체내 산소 부족이 암 발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증명하여 노벨상을 두 차례받았고, 2019년 노벨의학상도 암세포의 산소 이용에 대한 유전자를 찾아낸 공로로 받았다, 코로 숨을 쉬어야 하고, 코를 통해서 들어온 생기가 아랫배에 가득 채우고, 괄약근에 힘을 주고 5-10초 동안 참고 천천히 내쉰다.
② 음식: 과일식과 채식, 현미밥을 먹어야 한다. 채소와 과일은 탄산가스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배출하며, 뿌리는 흙으로부터 영양분과 수분을 빨아들인다. 사람은 산소를 빨아들인 다음 탄산가스를 배출하는 것이 대단한 큰 조화이다.
식물은 산소를 내보내고 나면 탄소는 뿌리에서 빨아들인 물과 합하여 탄수화물을 만든다, 사람이 그 탄수화물을 먹으면 탄소화물은 세포로 들어간다.
③ 육체적 환경선택: 태초에 조물주가 하늘과 땅을 창조했다. 하늘에는 빛이 있고, 숨 쉬는 생기를 조물주가 사람에게 불어넣었다. 땅에는 씨 맺는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등의 먹을 거리를 창조한 후 ,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다,
초기 인류의 수렵 채집 시기에는 사람들은 햇볕을 쬐고, 생기로 호흡하고 맨발로 흙을 밟으며 돌아다니고 흙에서 자란 식물을 주로 먹고 혹시 운이 좋으면 조개를 줍거나 사냥을 했다.
④ 마음선택: 창세기 1장에 창조 후 “보시기에 좋았더라”말은 하나님의 창조물은 모든 것이 좋다는 뜻이기 때문에 자신이 좋은 쪽으로 믿으면 믿음대로 된다는 것이다. 육체의 환경을 바꿀 수 있듯이 마음도 바꿀 수 있다. 난치병에 걸렸더라도 괜찮아, 좋아, 어려워도 긍정으로 생각하면 창조적인 힘이 나온다. 기도란 무릅을 끊고 빌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다 이루어졌다고 믿고 기뻐하는 것이다.
〇 결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인적인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영적인 구원, 정신적인 구원, 육체적인 구원, 경제적인 구원, 인간관계에서의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명의 길을 가다가 탈진한 엘리야를 보호하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건강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건강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방법을 실천해서 건강을 얻어서 영광을 돌리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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