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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Born Again 이 뭐라고 했어요?
교회에서 Born Again을 뭐라고 가르쳤어요?
여러분의 자식들이 잘 몰라서,
“엄마, Born Again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본다면 대답을 해줘야지요.
“ 자신이 죄인 것을 확실히 깨닫고 예수님의 보혈로 완전히
거듭남의 체험을 하는 거지요” 라고 모자매님이 대답을 해 주셨다.
자식들이 여러분이 해 주는 그 말을 이해 할 수 있을까요?
“교회 가고 싶고, 기도하고 싶고 , 찬양하고 싶고 ,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싶고…” 라고 모 형제님이 대답을 해 주셨다.
그렇게 이야기 해주면 자식들은 쉽지요.
“새성전 형제님이 대답을 해 주셨는데,
도대체 누가 그 이야기를 해 줄 수 있는 거예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는데,
“ Born Again을 경험해 본 사람이 말을 해 줄 수 있어요”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 그러니 Born Again이 무엇이냐구요? “
“ Before After가 있는 사람요” 라고 모자매님이 대답을 하였다.
Born Again?
여러분에게 첫번째 Born 이 무엇인가?
엄마 뱃속에서 이 땅에 태어 난 것이구요 .
이땅에서 살다보니 이상하다 하면서 다시 태어난 것이 Born Again이다.
다시 태어나서 보니깐 어디예요? 천국에 태어난 것이다. ~ 라고 쉽게 이야기 하면 되어요.
이 땅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똥 살다가,
예수 믿어서 성령 받고 다시 눈이 떠져 보니깐,
어디예요? 하늘나라 천국이예요. Born Again되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누가 낳았어요?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이쟎아요 . 하늘 나라 아들, 딸이라고요.
말로는 하나님 아들, 딸이라고 하는데, 내가 진짜 Born Again되었나? 라고 헷갈려 하면 안 된다.
제가 지금 정리해 드린다.
Born Again!
다시 태어났는데 어디예요? 하늘나라예요.
이제 하나님의 아들, 딸의 정체성이 확실히 들어와! 버리는 것이 Born Again된 것이예요.
누가 뭐래도 하나님의 아들 , 딸이야!
마음이 천국이고, 내 좌우 형제자매들이 Born Again된 사람들이네 ! 내 말이 통하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야기를 하니 말이 통하네!
밖에 나가서 이야기 하니 이단이라고 하는 그 사람들과는 안 통하네!
천국에서 낫으니깐요…….
아직도 여러분이 왔다 갔다하면 성령님이 덜 임했다구요.
정체성이 흔들려요 .
제가 천국가면 하나님 아버지가 바쁘실 거예요.
하나님 아버지 옷 자락도 한번 들쳐 보고 더 확실히 들여다 보고요………
궁금했던 것을 다 물어 볼 거니깐요.
Born Again 에 대해서 금을 그어드려요.
나는 다시 태어 났어요 .
하늘나라에서 태어 났다고 금을 그으시라구요 .
영이 살아쟎아요 .
영이 그 성령님과 하나님 , 예수님과 같이 가요 .
그분이 마음에 계시니깐요 .
모임 시작전에 온유한 전사 자매님이 오셔선
“예수님이 마음에 계시는데, 자꾸 예수님이 더 보고 싶어요” 라고 울면서 말씀 하시더라구요 .
육을 보면 땅에 속해 있지요. 이 육은 100년 밖에 안 가는 거다.
영은 영원히 가는 거다.
우리가 육을 입고 이 땅에 사니 예수님이 보고 싶고,
보면 안아 주고 싶고, 안기고 싶고 ….. 충만히 안 된다.
그래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지요.
아니면 지금 예수님이 쨔쨔잔~ 하고 우리를 데릴러 내려 오시던가요.
- 예수님 보다 사랑하던 것을 다 때려치셨지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5/16) -
매일 삶에서 거듭나야 한다.
오늘 또 다른 말씀을 주셔서 업그레이드 되면서
“하나님 감사해요. 구원해 주셔어 감사해요.”라고 매일 매일 깨달아야 한다.
어느 처음 보는 젊은 목사님이 자신의 교회에서 쫒겨나서
세리토스 교회에서 기도하고 있는 내게 오셔서는
“집사님, born again은 한번인가요? 아님 몇번을 하는가요?" 라고
다짜고짜 질문을 하셨다.
그래서 나는 “born again은 매일 하는 거죠.”
“어저께와 오늘이 다르고, 매일 날마다 더 변화되어 가는 것이고,
그래서 매일이 다르다.”라고 대답을 해 드렸다.
보수교단에서는 교리적으로는 한번의 born again과
그리고 성령충만으로 간다라고 한다.
나는 그것이 성미에 안맞고 매일 매일 born again 되어야 하기를 원한다.
왜냐면 내일 어떤 영의 세계가 열릴 줄 모르기 때문이다.
오늘 하나님을 또 새롭게 만나고 나면 어저께것 까지는 다 청산을 하고 새로 믿겠어요 한다.
내일 되면 또 달라진다.
나는 매일같이 born again해서 어제보다 오늘이 더 기쁘다라고 말씀드렸더니
목사님이 “그렇죠?” 하시며, 그 목사님은 그것을 가르쳤다가 쫒겨났다며 말씀을 하셨다.
교리적으로는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식이 된 것이 한번 born again 된 것이 맞지만,
9가지 성화 단계에서 어저께 보다는 오늘이 더 달라졌으니 born again 된 것이고,
천국 갈때 까지 매일 매일 born again을 해야 한다.
후에 천국문에 도착할때에는 완전 born again 된 상태로 주님을 만나뵐 것이다.
- 하나님이 "너는 내친구야~"라고 부르시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03-2013) -
지난 번에 제가 Born-again이 뭐라고 했지요?
주일날 얘기했는데?
전에 제가 Born-again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간증한 것이 있다.
뭐였지요? 본어게인이 뭐라고 그랬어요?
아침에 일찍 한시간 전에 가서 기도하는 사람은 안다.
Born-again이 뭐냐면 아침 일찍 가서
하나님께서 오늘 복된 주일날 무슨 말씀을 주시나?..
Exciting하는 이 자체가 본어게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 다음에 하나 더 얘기해 드릴려고 한다.
Born-again에 대해 덧붙혀 지난 주에 말씀을 주신 것이 뭐냐면
" 너가 태어났지.. 과거에 쥐엄열매 먹을 때가 언제야?"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다.
그러니까 쥐엄열매를 먹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뭐라고 그러냐면
“야아, 그렇게 태어나지 말고 다시 태어나 봐...
다시 태어나 봐! 어떻게 태어나요?
Born-again! 다시 태어나 봐!
어떻게? 하나님한테!
오리지널 하나님한테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니까 태어나서 세상에 속하지 말고 그냥 에덴동산에 그냥 있어!
하나님 밖에 몰라! 그게 Born-again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 밖에 생각이 안나?
예수님 밖에 생각이 안나?
I love you, Jesus! 이것 밖에 생각이 안나!
그게 Born-again이다.
그러니까 하나님 안에 있는데 100% 하나님 안에 있는 것!
여러분이 다 아는 것이지만 Born-again!
다시 태어나 봐.. 다시 태어나!
“다시 태어났지요..”
“그러니까 어때?”
“하나님만 보이네요!”
“선악과 보이니?”
“선악과 안 보이지요!”
“사단은 어디갔냐?”
“다 쫓아내서 안 들리는 데요?”
그러니까 여기(마음)가 뭐가 됐어요?
하늘나라가 됐다.
귀신 다 쫓아내고 하늘나라가 됐다.
그것! Born-again되어 봐!
다시 태어나 봐!
그게 Born-again이다.
여러분이 지금 내가 Born-again이 됐나?안됐나?를 보실려면,
나한테는 아직도 하나님, 예수님이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친구들, 마켓에서 오늘 무슨 세일하나?
뭘 사와야 되나?... 이런 것 생각하지 말고
오직 예수님만 생각하다가 밥 먹을 때 됐나?
뭐 먹을까?..하다가 짜투리가지고 생각하는 그것은 Okay!
Main은 우리 하나님 생각하고,
예수님 생각하는 그것이 Born-again 됐다는 것이다.
다시 태어나는 것, 완전히 다시 태어나는 것..
쥐엄열매 먹던 그 때가 아니라.
- 예수님이 오셔선 골리앗을 물맷돌로 죽이지말고 사랑하라 하세요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8/10/15)-
예수믿으면 천국가지요?
교회에 들어온 교인들은 다 천국가지요?
제가 생각해 보았어요.
예수님이 천국을 임금님의 ‘혼인잔치’에 비유해서 말씀하셨잖아요.
임금님이 자기아들의 혼인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해요.(마22)
그러다가 맨끝에 “너는 왜 예복을 안입었어?!”라고 하시며 내쫓아요.
그 이야기 아시죠?!
“교회로 오세요. 교회로 오시면 먹을게 많아요, 천국가요~”라고 해서
사람들이 교회로 왔어요.
교회에 들어왔는데, 왜 옷을 안입었다고 했을까요?
성경에는 임금이 초대해서 들어갔는데,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않고 여기에 들어왔느냐~?”라고 했어요.
제가 임금님이 초대한 파티에 오라고해요,
그래서 들어갔어요. 누가 들어간거예요?
“오세요, 오세요~” 해서 들어가요. 제가 들어가요.
제가 교회에 참석을 해요. 제가 파티에 참석을 해요.
그런데 들어오면 옷(예복)을 입어야 해요!
곧 혼인잔치가 시작되니까 적법한 옷을 입어야 해요.
그런데 누군가는 “잔치가 곧 시작돼~ 이미 옷은 입고 있으니까 그냥 가면돼~”라고 해요.
그렇지만 임금은 예복을 안입은것을 보고, 나가라고 해요!
“너 아니야~ 나가~”라고 해요.
입으란 말을 안했어요.
“왜 옷(예복)안입었어?”
“입으라는 소리를 안했는데요~”
교회에서는 옷(예복)을 입으라는 소리를 안했지요, 몰라서요,
그렇지만 교회에 들어오면 옷이 다 있어요.
어떻게 입고 있던 옷을 입고서 임금의 혼인잔치에 참석해요~~
그러니 옷을 갈아입는 어떤 장소가 있지 않았을까해요, 뭐가 있었을 것 같아요.
제가 볼때는요~~
그런데 오늘 얘기하려는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지금 누가 아니라고 해요?
임금이 아니라고 해요.
아까는 잔치에 오라고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래요 가야지요~”라며 잔치에 참석 했어요.
그런데 결론은 입으로 고백했잖아요.
예수옷을 입는다고 입으로 시인하고 고백했잖아요.
그 옷이잖아요.
그런데 임금은 아니라고 해요, “너 안입었어~!” 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입은게 아니라고 해요.
심판자가 그게 아니라고 한다구요!
그래서 제가 교회에서 일생을 찬양을 했어요.
열씸히 열씸히 했는데,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네가 한거지~! 네가 교회에 왔지~!”
성령을 만난 후, 완전히 다른 세상이었어요.
그래서 그 성령님이 지금까지 끌고 오셨구요.
하나님이 “너는 아니야! 너는 됐다!”라고 하세요.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예요
그래서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 ‘아~ 하나님이 나를 강제적으로 끌고 가시고 계시구나’를 알게 되어요.
그러니까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우리 스스로는 “그래요, 교회에 갈께요~ 혼인잔치에 참석할께요~”라며
교회에, 잔치에 참석을 해요.
그런데 마지막 심판자가 “넌, 아니야! 넌 나가, 넌, 오케이!...”라고 하세요.
하나님, 임금님이 결정하세요! 이것은 무시무시한 거예요.
그래서 성령께서 말씀하셔야 해요.
“You are ok~! You are born again~! Now the kingdom is yours~!”
성경께서 “너 이전에는 가짜 크리스챤이었는데, 이제는 진짜야~!
이제는 오케이야~!”라고 하시면, 여러분이 아실 수 있다는 거예요.
제가 성경공부에서 예수를 믿으면 천국간다고 배웠어요.
네, 저도 알아요, 알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No~! 너 아니야~!”라고 하세요.
성령님이 “You are ok~! 또는 You are not ok~!”라고 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성령을 받지 못한채,
여러분은 “알아요, 알아요~”라고 하시지만, 그 안에 예수님이 없어요.
지식으로 배워 머리로 고백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고백하시는 것이, 여러분 스스로가 하는것이던가,
아니면 성령께서 하게 하시던가, 저는 그 차이점을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본어겐(born again)’이 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본어겐이 뭐예요?
성령을 받아야 해요. 그리고 그것을 유지하셔야 하는 거예요!
죽을때까지, 죽어서 하나님 앞에 설때까지요!
“성령님 가지마세요~~~~ 절대로 가시면 안돼요~~~으~~~~~~~”라고 하시며
성령님이 떠나지 않도록 하셔야 해요!!
그래서 성령께서 여러분을 계~~~~속 끌고 가시도록 해야 해요.
“하나님 떠나지 마세요~ 제게서 떠나지 마세요~~~”라고 했던 사람이 누구예요?
다윗이 그랬잖아요~~~~!!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그렇지만 당신이 떠나시면 안돼요~~~~~
그런데 교회에 가는게 익사이팅(exciting)하지 않으세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는게 익사이팅 하지 않으세요~?
그러면 이미 성령께서 떠나신 것과 같아요.
Watch out~!
하나님이 “나, 너를 몰라~!!”라고 하실 줄 어떻게 알아요.
“저는 하나님을 잘 알아요~~~”라고 하셔도,
“난 너를 몰라, 꺼져~!!”라고 하신다니까요…
여러분이 혼인잔치 ‘안’에 있어도,
교회 ‘안’에 있어도 아닐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을 받아야 해요.
그래서 성령께서 하시는 말씀에 귀기울여야 해요!
여러분은 성령을 받으셨나요?
그가 지금 여러분께 뭐라고 하세요?
“너는 내아들이야! 너는 내 딸이야~ 지금 잘 가고 있어~~”
- 혼인잔치 비유:성령의 음성에 귀기울이세요!.... 본어겐(born again) 될 성령을 받아라!...”
제가 깨어 있어요? 제가 잘 가고 있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9월9일2019년part-2) -
본어겐(born again)이 뭐지요?
왜 우리가 본어겐 되어야 하나요?
우리가 본래 육으로 났어요?
우리가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어디로 가요?
에덴동산으로~!
그러니까 하나님이 에덴동산에 우리를 맨 처음 지어 놨는데,
그만 타락해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태어나~!
그래서 다시 태어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어~!
요한복음3장
5.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절에서는 거듭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어~~라고 하자,
모태에 두번 들어갔다 나오는 거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5절에서는 예수님이,
‘내가 진짜로 진짜로 얘기하는데,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가~!’
다시 말해서, ‘거듭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있고~
물과 성령으로 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예수믿으면 천국간다고 알고 있는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어!’
저도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 그래서 그런줄로만 알았어요~~
그런데 성령 임해서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야, 너 가짜야~~~!!! 너 어제죽었으면 큰일날뻔햇따~!!!’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라고 했다니까요~
저는 뭐도 잘 모르면서,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했어요.
그게 무슨뜻이냐면,
성령께서 저에게 직접 답을 하게 하시면서,
‘그게 맞아 그게 맞아!’라고 가르쳐 주시는 거예요.
저는 ‘예수믿으면 천국가지요!’로 배우고 귀에 박혀 있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예수믿으면 천국가요~’ 라고만 했던 사람들은 회개하셔야 해요~!
제가 그렇게 하다가 지옥갈 뻔 했다니까요~~~~~~~!!!!
제가 화딱지나서 얘기하는 거예요~~~~
물론 그것은 돌아돌아 다 돌아서 결론적으로 하는 말이예요.
그런데 그것을 앞당겨서 그렇게 해버리면~~~~~~~~~~….
그런데 지금 예수님이 분명히 가르쳐 주세요,
‘물과 성령을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못들어가~!’
그러면 ‘물과 성령’이 뭐예요?
영어로는 born of water and the Spirit.
물과 성령으로 나야 하는데, 물이 곧 성령이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에 나오지요?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거야~
이는 그를 믿는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7:38,39)
우리가 성령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를 시인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예수 믿는다고 고백했으니 천국간다고 ~~~~
물론 이게 틀린게 아녜요~~
그런데 아뭇것도 모르면서, 입으로만 시인했다고 가는곳이면,
이 세상에 천국 못갈 사람이 어딨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지금 말씀하시기를,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해!’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면, 그게 본어겐인데,
그러면 성령께서 본어겐됐다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알아져요!
그런데 ‘아, 내가 예수믿으니까 본어겐 됐지요~’라고 하는데,
제가 들으면, 그게 아니예요~~~~~~
성령의 열매가 나와야지요~~
성령의 9가지 다 나오지는 않더라도, 어느정도 열매가 보여야지요.
그래도 여러분들이 여기에 오신것은 성령이 임했기때문에 여기에 와 계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집에 앉아서 이런다니까요,
‘아, 그 호다가서 그 뭐해~ 죽으면 천국가는데~ 지금 내마음이 천국인데~~~’
정말로 그 마음이 천국일까요~~~~~~?!
그래서 예수님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는데~물은 성령이예요.
어떤사람은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뱃속에서 터지는 생수의 강, 그것을 받아야 해요~!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심중을 알아보셨어요~/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성령으로 난것은 영이라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4/21/2022 par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