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5일(금) 금요철야예배 잠언 24장 23~34절 정직하고 부지런한 지혜자

[권영일안수집사]

금요철야예배는 21시 00분 경에 마칩니다.

금요예배는 잠언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금요철야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 찬양대 찬양: 권영일안수집사/임태희권사
통일찬송가: 189, 178, 246, 271, 164
복음성가: 죄악에 썩은 내 육신을, 반드시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141
* 오늘의 말씀: 잠언 24: 23~24절
* 기도
* 말씀선포: 정직하고 부지런한 지혜자
* 기도
* 주기도문

공정한 재판, 성실한 댓가
정직하고 부지런하게 살고 있습니까? 투명해야 합니다. 지혜있는 자는 정직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있습니다. 재판할 때는 정직하게 판결하고 증언해야 합니다. 거짓말할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거짓 증언하면 하나님을 거부하는 행위입니다. 우리 입에서 나오는 말은 정직해야 믿음의 사람의 본질 입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후손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뿌리입니다. 정직 진실외에는 없다고 하십니다. 사람은 속여도 하나님은 절대로 속이지 못합니다. 아나니야와 삽비라를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을 속이다가 두사람이 죽고 맙니다. 숨은 것도 드러내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들어서 기뻐하시는 말을 해야 합니다. 26사람좋게 입맞춤하지 않아야 합니다. 정직한 말로 입맞춤해야 합니다. 옳은 말을 해주는 친구가 됩시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합니다. 허송세월 보내다가 지옥에 가고 맙니다. 바쁘다는 핑계대지 말고 내일 부터 간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바로 지금 입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지금 바로 나아가야 합니다. 30부지런한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게으른 것은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사람에게 지혜를 주십니다. 게으름을 철저하게 경계해야 합니다. 무너진 돌담은 다시 세워야 하며 거시덤풀과 거친풀을 제거해야 합니다. 가난한 자가 되고 싶습니까? 시간도 아껴야 합니다. 하나님 주신 시간을 가치있고 실속있게 사용해야 합니다. 눈을 반짝 뜨고 우리 해야 할 일을 다해야 합니다. 정직하고 부지런함은 세상에서도 좋은 덕목입니다. 사명을 감당해야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