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26 이하림 - 인터뷰 발표

[이하림]

인터뷰 날짜 : 2021년 9월 24일 금요일

인터뷰 대상 : 백성병원 김현서 치과의사

인터뷰 준비물 : 노트, 질문지, 펜, 그리고 사전 허락 ( 김현서 치과의사분은 영상 찍는것을 부담스러워 하셔서 찍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질문과 답변

Q.1 :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A.1 : 치과의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Q.2 :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방법과 절차는 무엇이 있나요?

A.2 : 크게 치과대학에 진학하는 방법, 학사 졸업 후 치의학 전문대학원에 진학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대학 혹은 대학원 졸업 후 국가고시를 치르면 치과의사 면허가 나옵니다. 물론 해외에서 치과대학 혹은 대학원 졸업 후 국내로 들어와 국가고시를 치루고 국내에서 면허(치과의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 전문의과정, 수련과정을 거쳐 세부 전공을 추가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Q.3 : 치과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A.3 : 모든 의사가 그렇듯이 치과의사 또한 환자에게 공감하고 내 몸처럼 아끼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치과의사는 손기술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타고나지 않아도 많은 연습으로 진료의 기술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진단을 내릴 때 기능과, 심미 등 종합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고, 돌발적인 상황에 대응하는 침착한 태도도 필요합니다.

치과의사라고 특별히 필요한 덕목이나 태도보다는 어떤 직업이든 늘 공부하고 노력하는 성실함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4 : 차과의사로서 일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A.4 : 아무래도 좁고 어두운 입안을 들여다 봐야하니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목, 허리 등이 이플 수 있고, 밝은 조명 아래서 일을 하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입니다.

Q.5 : 치과의사로서 가장 뿌듯할 때는 언제인가요?

A.5 : 이 부분은 모든 치과의사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가 성하지 못해 힘들어하시던 환자분들께서 식사를 잘하게 되고 건강을 되찾을 때 가장 뿌듯함을 느낍니다.

Q.6 : 치과의사를 꿈꾸는 중학교 1학년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6 : 일단 중 1인 현재 이렇게 명확하게 한 직업에 대해서 꿈을 꾸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치과의사는 아무래도 몸을 사용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기초 체력을 다지기 위해 운동도 병행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치과의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면담계획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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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 계획서
학습목표: 목적에 맞게 질문을 준비하여 면담할 수 있다.
일시	2021년 9월 24일		장소	백성병원
면담 대상자	이름:김현서 직업:치과의사		면담자	1학년 ( 4 )반 ( 26 )번 이름:이하림
면담 목적		진로 탐색(구제적 직업: 치과의사 )
면담을 위해 준비한 질문		Q.1 : 지금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 Q.2 :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방법과 절차는 무엇이 있나요? Q.3 : 치과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나 태도는 무엇인가요? Q.4 : 차과의사로서 일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Q.5 : 치과의사로서 가장 뿌듯할 때는 언제인가요? Q.6 : 치과의사를 꿈꾸는 중학교 1학년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면담 준비물, 사전 자료 조사 등 기록		1. 면담 내용을 녹음하거나 면담 상황을 촬영하려면 미리 허락을 받는다. (영상 촬영은 불가하다고 하셨습니다) 2. 펜과 노트, 질문지 등을 준비한다.3. 예의 있게 인터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