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고향하시어 거창에 사시는 바람되어님께서...
느티나무로 직접 만들어 주신 도마를 저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손재주가 아주 많으십니다.따님께서도 목공방을 운영하신답니다.사모님께서는 맛있는 차를 대접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바람꽃님께서 너무 감사하다고 잘 쓰겠다고 전해달랍니다.두분 행복하세요.우리는 하나입니다.나무 파렛트나 나무 땔감 필요하신분은 어려워 마시고 신청해주세요.직접 가져다 드리겠습니다.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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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도움을 청하거나, 받아본 적이 없어서 미안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더군요이동 거리도 멀고 하여서, 1월 달에 귀향 하다 보니 땔감도 준비하지 못해서 막막하던 차에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두분 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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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도움을 청하거나, 받아본 적이 없어서 미안하고 마음이 편하지 않더군요
이동 거리도 멀고 하여서, 1월 달에 귀향 하다 보니 땔감도 준비하지 못해서 막막하던 차에
너무 고맙습니다. 제가 더 고맙습니다. 두분 께서도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