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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머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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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5월 12일 월요일) 그대가 머문자리 음악편지 입니다
하 얀 비 추천 0 조회 2,013 08.05.12 02:2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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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03:02

    첫댓글 모든님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08.05.12 03:47

    이별이라는 것은 이유가 어디에 있든 슬픈 것인가 봅니다. 비록 서로의 마음속에 거리를 두어 행복할 수 없음을 알기에 이별 하였다고 할 지라도 이별은 슬픈 여행일 뿐입니다. 이 모든 슬픔들이 부처님의 자비로 마음의 평화와 행복으로 이어지기를 축원 드리옵니다.

  • 08.05.12 04:51

    싯다르타라는 한 젊은 청년이 모든 부귀영화와 권력을 버리고 중생들을 위해 왜 출가를 했는지 어떤 삶이 높은 가치로움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하얀비님께도 부처님의 가피와 은혜가 충만해져 행복한 마음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08.05.12 05:59

    만남이 있었기에 이별이 있는 것을~~~ 아름 다운 음악이 이별의 아픔을 더 하는듯~~ 맘이 아파오네요.

  • 08.05.12 06:27

    그래요.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를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모든 울님들 행복하세요.

  • 08.05.12 07:25

    이별을 위한 변명에 비겁함이 좀 있으면 어떻고 옹졸함이 좀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건 이별이 그만큼 힘이든다는 증거이겠지요. 사랑하지 못한 가슴의 상처, 사랑 받지 못한 가슴의 상처,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가슴의 상처, 다 치유되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 08.05.12 07:07

    대자대비..........오늘만큼은 우리 서로 베풀면서 넉넉하게 모두의 마음에 자비로 가득한 하루 되었으면 하네여....ㅎ

  • 08.05.12 07:40

    열의찬 사랑을 했었네요 ? 남자 대장부가 그 사람을 보낼려고 하니까? 생각나고, 그냥 잊을려고 하니까 허전 하고, 줒대 없는 사나이 하고 만나셔야 되겠어요? 킅까지 감사주고 하셔야지.사나이가 이중 생각 하는것 아닌가! 짐작갑니다.

  • 08.05.12 08:02

    미워했든 사랑했든 이별은 아픔을 갖어오고 슬픔이 뒤 따르지요. 하루 속히 안정 되고 평화로운 날이 되시고 부처님의 자비와 성령 강림절을 맞아 축복이 하얀비님께 내리시길 빕니다.

  • 08.05.12 08:49

    다시 돌아올수 없는 행복이라는 걸 알면서도 이별을 해야하는 거라면 정말 힘든 상황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휴일 아침 일찍 다녀 갑니다. 하얀비님 자비와 행복이 함께 하기를...................()

  • 08.05.12 22:10

    마음이 천당도 지옥도 만든답니다. 긍정적인마음은 천당이고 부정적인 마음은 지옥과 같답니다. 피치못할 이별이라면 단념하시고 용서로 돌아올수 있는 일이라면 용서하시면 자신의 마음이 편해진답니다. 현명하신 판단과 부처님의 보살핌으로 성불하십시요.

  • 08.05.12 09:05

    마음이 천당도 지옥도 만드는것이 분명한데 그것이 또 마음대로 안돼는게 마음이더군요 부처님 오신날 자비가 온가정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08.05.12 10:04

    부처님 오신날 님들 오늘도 행복 하소서

  • 08.05.12 10:07

    자비로 넉넉한 고운 휴일 되시고, 자비로 편안한 아름다운 휴일 되세요!*^^* 사랑도 이별도 나중엔 아픔인것을~~~~

  • 08.05.12 10:15

    비님 부처님 오신 날 편안한 휴일 되시고 자비로운 미소로 행복하시어요.ㅎ ..... ^^*

  • 08.05.12 10:39

    삶이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은 우리네 사는 것이 혼자만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고 나도 사랑하는 이들이 있어 서로 소중한 삶을 함께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부처님 오신날 성불하시고 부처님의 광명이 하얀비님과 함께 하시길.()()()

  • 08.05.12 10:42

    님있어 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08.05.12 10:42

    후덕한 마음으로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되여 살아가요 아카시아 향기 머금으며 달콤하게...~오늘은 석가 탄신일 입니다 부처님에 진리가 함께 하시옵길.^^

  • 08.05.12 11:06

    석가탄일을 맞이하여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 자비와 행복이 함께 하기를~^^*

  • 08.05.12 13:12

    오늘도 좋은날 되시길 빌면서 ~~~언제나 감사해요~~~

  • 08.05.12 14:39

    미움도 시기도 질투도 마음먹기입니다....고운님들 오늘도 아름다운마음 용서와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 악의 요소들을 생각속에서 사로잡히지 마시고 영적전쟁에서 오늘도 승리하는 행복한하루 되시길..... 좋은글감사합니다

  • 08.05.12 14:57

    하얀비 님 처럼 조심스럽고 여운이 남는 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감사

  • 08.05.12 14:58

    음악편지 감사합니다. 평안한 오후 되세요~~^^*

  • 08.05.12 15:14

    아름다운 글귀입니다. 누구나 아픈 이별 한 두번쯤은 있을것입니다.그러나 제일 마음 아픈이별은 이별아닌 이별을 하고 돌아서는 고통은 착잡하기 이를때 없고 세월이 빨리 가기만 기다릴 뿐입니다.

  • 08.05.12 15:34

    이별에아픔이 사랑으로 깊게 마음속에 머물며 늘 가슴앓이를 한다면 얼마나 힘이 들까요...그러니 사랑하는이와는 이별이란 단어를 지워버렸으면 참 좋겠네요...하얀비님 말씀처럼 자비로운 미소가 늘 우리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08.05.12 16:57

    좋은 글 잘 읽어슴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홍등

  • 08.05.12 17:13

    석가탄신을 축하 봉헌 드립니다..하얀비 님 좋은 하루 되세요,,

  • 08.05.12 19:11

    하얀비님. 휴일 행복하게 보내셨어요.... 아프지 마시구요...편안한 밤 보내세요

  • 08.05.12 20:55

    멜 주심 감사합니다,,,법회 갔다오면서....... 많은 우리 회원님들 행복하소서....

  • 08.05.12 22:25

    오늘은 고은하님의 시 낭송이 없군요. 고은하님의 낭송이 있으면 눈을 지긋이 감고 감상하련만 유감이네요.어제는 낭송의 그리운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 본 카페의 이미지가 고은하 목소리인것을 아무튼 시 잘 읽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8.05.12 22:26

    부처님의 자비로움이 온세상만방에 퍼져 사랑가득한 세상이되었으면 합니다..

  • 08.05.12 23:11

    아름다운 이계절에 부처님 은총가득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하얀비님은 연휴 잘보내셨나요 전요 신랑하고 투닥거리고 이리저리 나름대로 바쁘게보내고 지친몸으로 집에 들어와서 삐져있는 신랑달래서 맥주한잔하면서 화해하고 있답니다. 속좁은 신랑뭐가 이쁘다고..ㅊㅊㅊ 그래도 부처님 오신날이니까 자비로 이해할까요..호호호호~!

  • 08.05.12 23:30

    변명할 이별이라면 이미 예견된 상황이 아닐까요? 물질문명이 순수한 사랑의 감정마져 계산하는 우울한 세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개탄합니다. 하지만 자신앞에 닥아온 상황 이라면 자신만을 철저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아픈 이별이 없으시길~~~~~~ 곤밤으로.

  • 08.05.12 23:31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부처님의 가득한 은총이 내내 영원이 함께하시길,

  • 08.05.12 23:47

    늦은밤 다녀 갑니다. 바쁜시간이 어 느정도 지나 전처럼 자주 올수는 있을거 같네요.....^&^ 건강하세요

  • 08.05.13 07:43

    고운 연꽃이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켜 주네요..감사하고..고맙고..사랑이 가득한 오월^^하얀비님의 건강,축복을 기도 합니다*^^* 틈 나는대로 자주 들릴께요..기분 좋은 하루 되시어요^^

  • 08.05.13 09:49

    님! 늘 건강하시길...

  • 08.05.13 11:35

    이별 ........가슴아픈 나의 벗이엇든 영원한 친구의 갑작스런 이별의 통고에 에듯한마음 동안 아쉬워든 여러가지 일들이 방울 방울 눈물이 대어 손수건을 적시니 그래요 님 이별의 이순간 당신은 아름다웠슴니다 한 줄기의 꽃의로 뭇 사랑을 밨앗으며 행복을 주엇씀니다 님이시여 영원히 행복하시기를 영원한 이별을 고한 친구를 보내면서

  • 08.05.13 22:20

    연꽃의 고운 정을 담아 갑니다. 즐거운 석가 탄신 일에 하얀비님도 행복 하세요.

  • 08.05.13 23:36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 자비하신 부처님 말씀처럼 마음을 비우고 살 수 만 있다면 얼마 나 좋을까요. 울님들 부처님의 가피가 있으기기를......,*^^*

  • 08.05.14 13:56

    햇살 고운 5월의 오후입니다. 일거리 앞에 두고 잠시 음악 듣는데 까닭없이 우울해지고 누군가 대상없이 그리워집니다.

  • 08.05.14 23:19

    아름다운 연꽃이면 좋은글 가슴에 담아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좋은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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