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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산책
 
 
 
카페 게시글
─‥풍금소리님 향기 해맑음의 소화 데레사님!
풍금소리 추천 0 조회 146 13.10.12 23: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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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2 23:17

    첫댓글 가을비가 참 많이도 내린 날이였지요,,,,비오는날 만난 사람은 잘 산다고 하두만,,같이하여 넘 조아쓰라,,원박할줄 알고 계획했던 일정표가 산산이 부셔진 날,,푸하하

  • 비오는 날 만나면 잘 살다는 그말이 참 말일려나? 일박하고 여우도 보고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아쉬움을 뒤로하고 빗속을 달려 왔습니다..아제님 건강하게 회복된 모습 눈으로 확인하고 얼마나 좋은지..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

  • 13.10.12 23:28

    휴리미대부님께서 함께해주셧군나... ㅉㅉㅉ... 펜더곰님과 풍금소리님두... ^^
    강가 횡성 정모할때 휴리미님과 데레사 각 테산고수님들과 함께하던 추억이 살포시 올라옵니다.
    그때 흑장미님이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었고... 휴리미님선수 시절 열광팬 아저씨가 할아버지 되서 오셨었고...
    치악산입구 산내들숍에서 테산님들 강원도 특산품 대접에 오랫만에 해후한 님들과 밤새는 줄 모르고 이야기하던 추억... 만봉이님 첨 만났었고... ㅎ... 테사순님 총무였었고... 중산은 시냇물가 사진 찍느라 바빴었고... ㅎ

  • 13.10.13 23:37

    와우~ 중산성님 언제적 일들을 ...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요~^^*떡실신

  • 그렇게 추억을 만들었던 그날들이 이젠 아련한 추억으로 .... 그래도 그런 추억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

  • 13.10.13 07:29

    데레사누이 한국으로 오셔서 테산님들과 즐거우 시간 가졌셨네요~
    즐거운 모습 감사합니다...

  • 아우님 보고싶은 마음뿐... 짧은 일정으로 아쉬움만 큽니다..

  • 13.10.13 10:21

    일정이 너무 빠듯하셔서 좀 아쉬웠네요 아휴
    그래도 많은분들이 잠시나마 함께하셔서 좋았다 카두만요 ㅎㅎㅎ

  • 그러게.. 아우님들에게 또 폐만 끼치고 왔네... 소피아는 좀 괜찮은겨?

  • 13.10.13 12:30

    ㅈ ㅓ거 ~~`펜더가 반은 먹어 치웠다 는 거 아임미꺼 `~~ 푸하하

  • 13.10.13 23:38

    하이~ 나이스콤비~ 우리는 환상의 파트너여~`^^*><

  • 아이스 크림인줄 알고? ㅎㅎㅎ

  • 13.10.13 16:32

    결혼식 참석도 못하고,언니도 못 보고
    언니한테 무척 죄송하고
    마음 한켠에 뭔가가 얹혀있는 것처럼 그러네요.

  • 내가 아우님 보러 가고 싶었는데...ㅜㅜ

  • 13.10.15 22:57

    풍금소리님 수고 많으셨어요~^^*
    투명한 천정위로 억수같이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커피향 맡으면서 나눈 담소들...
    정말 운치 있었죠? 이밤이 새면 좋은 축억 안고 귀국하시겠네요~
    소화데레사님/산내들님 건강하세요~^^*
    근데 사진에 군복입은 아자씨는 오데갔어요~? ><

    헉~ 근데 저 위사진 휴리미 손놀림이 어째 의도와는 달
    쫌 이상하게 찍혔다요~^^;;ㅋㅋ

  • 휴리미 아우님과 함께해서 더욱 행복했던 데레사였어요.
    그렇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창밖이 아닌 천정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운치 있는 찻집에서 만든 추억
    오래도록 잊지 않겠지요..함께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아우님...^.^

  • 13.10.15 09:21

    ㅎ 언니 보고싶은데~
    풍금 언니도 보고 잡고 ㅋㅋ
    오늘은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입니다.
    데레사 축일 맞이하시는 언니 축하합니다.

  • 아우님 보고싶었는데 ...
    내 축일은 15일 대 대레사 축일이 아니고 10월 1일 소화데레사 축일이랍니다 ㅎㅎ
    암튼 축하 고마워요...^.^

  • 작성자 13.10.15 10:47

    아들집 에서 급하게 올리느라고.........
    긍데 ~예쁘게 가을날 의 여행이 멋지게 보이네요......샤방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 슴니다 가을비..........................므흣

  • 풍금님 만나서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맛나던 망개떡을 딱 하나 밖에 먹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늘 변하지 않는 테산 사랑과 함께 오래도록 이곳에서 함께해요.
    시간 나시면 호주 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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