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복음성가의 역사 ⊙
늘노래, 김석균, 전용대, 최미, 박정미, 민희라, 최귀라, 김민식,최용덕 손영진...
이들은 8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의 대표적인 복음가수들이다.
80년대에 여느 음악인들처럼 동시대의 크리스천 음악인 으로서 그 시대의
언어로 노래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이들의 영향력 아래서 지금은 수많은 복음가수들이 나왔다.
그리고 몇몇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힛트곡과 명성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하면서 복음전도 사역을 활발히 하고있다.
최미의"낮엔해처럼 밤엔달처럼", 전용대의"주여 이죄인이"
김석균의"사랑의 종소리", 박정미의"주님나를 부르셨으니"는
지금도 많은 교회에서 널리 불리어 지고 있다.
이들은 변함없이 주님사역을 감당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어 가면서
오늘의 교회 복음찬양을 전파한 산 증인이며 산파 역할을한 가스펠
가수들이다.
물론 이들 복음가수들과 부흥강사 목사들과 함께 이 땅의 복음전파가
활발히 움직여 한국교회가 많은 성장을 기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성도들이 찬양을 열심히 부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찬양음반이
많은 보급이 되어 복음찬양이 한국교회에 전파 되었다.
지금은 CCM 이란 음악이 나와 청소년들에게 폭발적 인기가 되어
송정미, 박정호,최인혁, 소라앨등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시간이 되는데로 이들 가스펠 가수들과 일일이 만나 취재하여 그들의
활동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경찰정보신문/크리스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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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한국 복음성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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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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