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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처남 회갑기념으로 처가집 식구들과 저녁식사를 하러 모처럼 부페식당 드마리스를 찾는다. 드마리스는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한 편이다. 특히 초밥(스시)는 권할만 하다.
위치는 수인선 호구포역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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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을 걷다 원문보기 글쓴이: 지리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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