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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수 사랑방 눈꽃에 파묻힌 1박2일 장수회(12/2~3)
농적(弄寂) 추천 0 조회 90 15.12.03 22:3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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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04 05:08

    첫댓글 참으로 좋은 모처럼의 나드리였습니다. 그 모습을 매끄러운 글 솜씨와 뛰어난 영상 다루는 재주로
    다시 더듬어 볼 수 있게 해준 농적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작성자 15.12.05 08:48

    겨울 철새가 돌아오듯 오랫만에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해주신 고산골님께서 첫댓글로 반가움을 고해주셨네요.이젠 겨우내 자주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해도 되겠지요?

  • 15.12.04 08:26

    유회장의 빈틈없는 기획과 봉사 국보급임을 실감했습니다. 농적님의 수준높 은추진력과 여행기 험잡을수 없는 멋진여행에 수고 감사드립니다. 계속 우리 장수님들 장수만세 합시다.

  • 작성자 15.12.05 08:54

    2호차 기사님으로 수준 높은 봉사를 해주신 지산님 덕분에 모처럼의 1박2일이 한층 빛이 났지요.평소에는 모닝커피담당이라는 중책으로 모두의 입을 즐겁게 해주시고...장수회가 시들지 않게 떠받치는 한 축에 지산님이 계시다는 걸 늘 잊지 않는답니다.

  • 15.12.04 08:35

    1박2일의 겨울여행을 되돌아보는 추억의 영상들!!! 여행자 모두의 마음을 속속들이 표한한 글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협조로 순조로운 나날이 되었구요.장수님들과 우리 모두의 즐거운 여행에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날 좋은 기회에 종종 자리를 함께하는 날을 기다리며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15.12.05 09:02

    이번 여행의 첫단초는 누가 뭐래도 시골집 이회장님입니다.앞에서 뒤에서 장수회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모습에 모두들 고마운 마음이구요.뜻깊은 여행 비와 눈까지도 여행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 그야말로 일등 여행이 되었으니 더욱 고마운 일이지요.

  • 15.12.04 10:13

    참 멋집니다
    마치 심술부리듯 첫날은 짓궂은 비가 이튿날은 대설급 폭설이 내려 고생 좀 하겠다 생각했는데 영 아니였군요. 오히려 맛보기 힘든 기회로 오래 기억될 추억으로 남을 여행이 됐습니다.
    장수회 화이팅!!!
    (난 엉겹결에 차몰고 나갔다가 순간의 폭설로 고생 좀 했답니다)

  • 작성자 15.12.05 09:06

    자고 나니 온세상이 하얀 산 속 마을에 온종일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는 황홀경을 죽천님은 카메라 메고 찾아다니시는 분인데 함께 할 수 없어 참으로 많이 서운하게 되었습니다.더 좋은 기회가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예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5.12.04 15:59

    처음 이번 여행을 발기했던 참신한 일꾼 이회장퐈이아, 차량제공에 운전까지 직접 해 주어 큰 도움이 된 고마운 공로자 지산愛, 이번 여행의 경리담당- 신경써 가며 준비하여 멋진 여행기를 올려 준 실력의 협조자 농적꺄오, 실질적인 여행 세부계획에 차량제공과 운전, 준비물(이불, 천년주), 잡일까지 무엇 하나 소홀함이 없는 진행으로 이번 여행을 완성한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 유회장깜놀. 어쨌던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협조로 이번 여행은 매우 흐뭇한 일정이었으니 모두 모두 수고 하셨고 증말로 고마워유~러브-담에 또 가유~ㅎㅎㅎ

  • 작성자 15.12.05 09:16

    골고루도 챙겨 감사 인사를 남기셨네요 ㅋㅋ 사모님의 만류에도 굴하지 않고(?) 장수사랑 일념으로 용감하게 1박 여행에 참여하신 솔샘님 덕분에 이번 여행이 한층 빛이 났다는 생각입니다.한 시간 이상 씩 꼼짝도 못할만큼 고속도로에 갇힌 차 안에서 부정맥 증상으로 긴 시간 힘이 드셨으면서도 내색 못하신 참을성에 칭찬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화를 내야하는지 참으로 헷갈립니다.

  • 15.12.04 22:02

    이번 장수님들의 여행엔 하늘도 놀란듯 비에 눈에 추억을 만들게 하는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수님들이 누구입니까?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었지요.장수님들 모두다 즐겁고행복함을느꼈을테니까요. 훌륭한 이회장님의 장수여행표명으로 이루어지게되고, 거기에 유회장님 완벽한여행계획과운전봉사,장회장님운전봉사, 자신만만한 살림왕경리담당안회장봉사,감사하고, 뿐만아니라 회원님들의 긍정적인 협조로 정말로 멋있고참신한 추억을 만든 장수겨울여행이었나봅니다.사정상 참석 못한 장수님들께 미안 하고, 모두모두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고맙습니다. 다시한번 가면 어떨런지요?ㅎ ㅎ~~ ㅋ ㅋ

  • 작성자 15.12.05 09:25

    결혼기념일을 사모님 팽개치고 친구들과 수안보에서 보내셨으니 감회가 남다르셨겠습니다.글솜씨 없다며 댓글 평소에 잘 안쓰시는 분이 이렇게 제법 긴 댓글을 남기신 걸 보니 이번 여행이 그래도 많이 즐거우셨나보네요.댓글은 솜씨가 아니라 성의라는 걸 제가 다시 한 번 소리 높여 외치고 싶습니다~~

  • 15.12.05 09:47

    함박눈과 설경이 우리 장수님들이 축복받은 삶을 사신다고 입증하는군요.
    함께 여행을 즐기는 착각을 가질 정도로 달필과 영상술로 수고해 주신 농적님 감사합니다.
    중학교 졸업 수학여행(탄금대)을 못가서 Wife와 갔을때 다음에 기회있으면 친구들과 같이오겠다던 약속을 지킬 기회였는데 사정상 기회를 놓쳐 대단히 아쉬운 마음 금할 수 없군요.
    우리들의 영원한 장수모임을 위하여 봉사해 주신분들께 다시 한번더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5.12.05 20:36

    좋은 기회를 함께 하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으셨네요.그랬지요 우리들 학창 시절이 그토록 힘들고 어려웠지만 굴하지 않고 예까지 와있으면서 이젠 아름다운 추억거리로 즐겨 이야기 할 수 있을만큼..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일랑 다음 기회 더 멋진 만남으로 승화시키자는 약속 남기고 싶습니다 운객님!!

  • 15.12.05 18:58

    멋진 겨울여행 이보다 더 좋을순 없었을거야. 즐거워하는 우리 장수님들 보면 흐뭇한 마음이들지요
    오빠님1 빈틈없는 여행계획을 짜시고 즐거운 식사와 볼거리 숙소등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여행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신 유회장님 장회장님 안회장님 감사합니다. 특히 이끌어 주시는 이회장님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12.05 20:43

    장수님들 모두가 한마음이기에 이런 멋지고 뜻깊은 여행이 성사되었다는 자부심을 또 나누어 가질 수 있겠지요.그래서 장수회는 결코 쇠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더 씩씩하게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테니까요.그 한가운데에 우청님은 든든한 맏형님으로 늘 자리 잡고 계실 거구요.

  • 15.12.07 21:47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여행이야말로 우정이 포도주처럼 익어간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여행을 주선해 주신 시골집님, 세밀한 계획과 차량제공뿐만 아니라 숙소까지 마련해 주신 유회장님, 차량으로 봉사해 주신 지산님, 알뜰 살림살이뿐만 아니라 수준높은 여행기를 써 주신 농적님을 비롯하여 친구들의 협조로 즐겁고 보람있는 여행에 고마움을 전합니다.장수님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5.12.07 22:20

    "포도주처럼 익어간 우정"이라는 신회장님의 표현이 참 아름답고 마음에 와닿습니다.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농익은 우정을 확인한 뜻깊은 여행이어서 오래도록 뇌리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지요.예쁜 댓글 고맙습니다.

  • 15.12.08 11:10

    여행계획을 세워준 회장님 감사하고 빈틈없이 숙소며 이불까지 챙겨주신 유창수 회장님의 치밀한 배려로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회비를 아껴살림을 해주신 농적님 또한 공로가 큽니다.친구들의 배려로 즐거운 여행을 오래도록 잊을수 없을것입니다.

  • 작성자 15.12.08 22:06

    좀 늦긴 하였지만 잊지 않고 열심히 댓글 남겨주신 거송님 고맙습니다.카페 잠깐 들르기도 바쁘신 분이라 알고 있을만큼 늘 여러가지 일로 바쁘신 거송님 장수회를 누구보다도 아껴 마음 쓰시는 줄도 잘 알고 있습니다.오래도록 장수회와 함께 건강한 모습 만나고 싶습니다.

  • 15.12.10 18:38

    웬 놈의 바이러스가 때 맞춰 쳐 들어와 이제서야 홈피를 열어 보니 참으로 여행기를 작품으로 남겨주셨군요. 아무리 작은 것도 농적님 두뇌와 손을 거치면 이렇게 오묘하고 위대한 작품이 나온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거기에 경리까지 깔끔히 처리해 주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농적 복 받을껴!!!
    동참해 주신 모든 분 이렇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니 고맙기 그지없어 꾸벅 큰 절 올립니다.
    무엇보다 최악의 날씨에 무사히 모시고 왔다는 안도의 숨을 집에와서야 쉬었습니다.
    부족한 것 모두 이해해 주시고 흡족해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5.12.15 21:47

    그러셨군요.워낙 애를 많이 쓰시다 보니 책임 완수와 동시에 바이러스 침입을 받으셨으니...하여간 모두들 오빠 덕에 멋진 여행 했다고 만족해 하시니 이보다 더 기쁘고 보람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네요.이번 여행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을테지민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하는 눈꽃여행이 되어서 더욱 빛이 나는 듯 싶습니다.다시 한 번 감사 인사 크게 드리면서 속한 쾌유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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