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오리에서 넷이 만났습니다.
햇볕 나지 않아 덥지 않은 길 갑니다.
수통폭포 한컷 담고,
성북동삼거리 향해 계곡길 올라갑니다.
오르막길,
힘들게 올라오다가 벤치에서 잠시,
돌계단 시작
더힘든 데크계단,
힘들게 올라왔어요.
성북동삼거리에서 산장산길로,
참 착한길,
10구간길 당도
죽산 커피랑 강원 브런치로 기운 차리고,
이제 편한길,
방동서 올때 우리 주막 당도
잠시 조망,
대정동 임도 횡단
국립숲체험원 윗길,
잠시 오르막길 올라,
진잠벌 전망 한눈에 들어오는,
봉덕사 조망터 통과
칼바위 옆 포토존
사진 다 찍고 칼바위 지나,
장군바위 통과
범바위 지나,
용바위 도착
오늘도 정성들인 정암 파프리카랑 원막걸리로 "백두산~~~~, 용바위~~~~."
용바위 눈섭 잠시 그리고,
산성 임도 통과
성북동산성 도착
산성 북벽 올라섭니다.
산성에 올라섰습니다.
산장산 향해,
운동기구쉼터 지나,
오르막 올라,
산장산 도착
오늘은 꿀사과 대신 사과쥬스로,
강원이 준비한 맛있는한끼도 같이,
잘 쉬고 산장산을 떠납니다.
산장산 지나 또 오르막 올라,
예쁜 돌무더기도 지나고,
너럭바위 그냥 지나고,
계원공비도 지나서,
삼거리 정자 도착.
윤슬거리 별로 가고싶지 않아 진잠초길로 좌틀.
득공터길 지나,
고속도로 굴다리,
4백살 보호수
진잠초등학교 지나,
짜장면 먹으러 왔습니다.
맛있는 쟁반짜장 시켜놓고,
이 맛있는 쟁반짜장을 오늘 정암이 샀습니다.
맛잇게 먹고 커피까지 마신다음 집에 갑니다.
세 친구는 여기서 버스타고,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화요산행
덥지 않은 날씨에 대둘 10구간
이원
추천 1
조회 46
24.08.2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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