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막사리(鬼針草)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60-90cm 정도의 높이로
논두렁이나 물가의 습한 땅에서 잘 자란다.
잎은 마주나고, 밑쪽에 난 것은 피침 형이고,
가운데에 난 것은 긴 타원형의 피침 형이며
톱니가 있거나 3∼5개로 갈라진다.
꼭대기 조각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형으로서
양 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양쪽 조각 잎은 1∼2쌍으로 긴 타원형의 피침 형이다.
꽃은 양성화(兩性花, 한 꽃에 암술, 수술이 모두 들어 있는 꽃)이며
8∼10월에 지름 25∼35mm 노란 꽃이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꽃대의 길이는 4∼15cm이다.
꽃이 핀 뒤 가시와 같은 생김새의 씨가 생기는데
끝에 갈고리와 같은 털이 있어서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붙어서 멀리 이동한다.
어린 순을 식용으로 하며 전초를 귀침초(鬼針草)라 하며
약용으로 하는데 여름과 가을에
지상부분을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열을 내리고, 해독하고, 어혈을 풀고,
종기를 없애는데 효능이 있다.
♧가막사리(鬼針草)효능과 사용방법♧
첫댓글
<iframe width="960" height="616" src="https://www.youtube.com/embed/ebxNwqglVgk" title="가막살이-들에 흔한 풀이지만 복용 시 혈압이 내려가고 피가 맑아지며 혈관이 튼튼해지고, 생명을 단축하는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뇌졸중을 예방하여 장수하게 하는 약초"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가막살이[鬼針草]귀침초
귀신풀이라 옷에 달라붙는
꽃이군요?
약효가 대단 합니다^~~~♡
강원도에선
귀살이라 부르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