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착오로 다신 안하리라 작정한 식생활.
1. 말린 가지
2. 삭힌 깻잎
이유는??
1. 생가지보다 맛이 없고 활용도가 낮음.
2. 생깻잎보다 뻣뻣하고 요리 과정도 복잡함.
3. 예전과 달리 둘 다 일년내내 마트에 있어 저장식품으로 만들 필요가 없음.
이랬던 말린 가지를 시험삼아 청국장 찌개에 넣었더니....
입안에 가득해지는 풍미,
Wow, 대성공입니다!!!!!!
말린 가지를 안넣을 때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역시 머리는 쓰기 나름... ♥♥♥
첫댓글 요리도
결국은 머리좋은
사람이 짱이라는~ㅎ
ㅎㅎ 새로운 시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입맛 다시며 넬름넬름~~~ㅎㅎ^^
ㅎㅎ 넬름넬름이 참 신선하네요.
레시피 덥석 받아들고
일단은 써먹는 게 장땡이지요?
ㅋㅋ 있으면 함 시도해 보십시오.
@사랑이 저의집 냉장고
이판사판개판여라
으이그 챙피한줄도 모리고ㅋ
오 맛있것네요.
나는 말린가지.걍 볶어먹는데요.오뎅하고.양파넣고
그것도 맛납니다.
오뎅?? 함 해볼게요.
사랑이님 ^^*
제가 어릴적 외할메와 함께였어 인지 , 철철이 저장식품을 만드는것을 봐 왔어요
( 깻잎 , 콩잎 , 가지, 고추 등등 )
제가 식구도 없고 한데 , 본것은 있고 먹고도 싶고 하였어 , 나름으로 장아찌를 담궜는데 , 언제나 제가 그것을 다 소비시키지 못하고 결국은 음식물 쓰레기장으로 슝~ㅜㅜ
언젠가 부터 일절 저장식품은 안만들고 오로지 고추장만 제손으로 만들어요 ㅎㅎㅎㅎ
그러면서 , 제 스스로 요로콤 " 예전엔 저장할 수 없으니 ~또는 요즘 은 나갔다 하면 온통 마트 에 차고 넘치는것이 식품인데 " ㅎㅎㅎ
요로콤 합리화 (?)시키며 ㅎㅎㅎ
사랑이님 , ~진짜 살림꾼이셔요 , 우리외할메 표현을 빌리면 " 아이고 ~보통 야무진이가 아니데이~똥도 에삐릴께 없겠다~니도 배워레이~" 요칼것 같아요~^^*
기억해 뒀다가 가지가 남을때 말려뒀다가 조로콤 해 먹어야 겠어요~^^*
( 식구가 2뿐이라 쪼금을 구입해도 남아돌아요~^^*)
ㅎㅎ 저도 ㄸ빼고 버릴게 없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요, 제마음대로 안될 땐 부글부글 한답니다.
신대륙을 발견 한것 마냥
위대한 발견을 ᆢㅎㅎ
그러게요.
모임 준비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혜로우십니다.
사실 찌개나 전은 거의 모든 재료가 가능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