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금 새벽예배 설교
*본문; 마 8:34
*제목; 슬픈 현실의 노예들
“34 온 시내가 예수를 만나려고 나가서 보고 그 지방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마 8:34)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오늘 본문에서의 예수님은 '가다라 지방'으로 가셔서 그 동네를 괴롭히던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셨습니다. 한 마디로 그곳의 숙원 사업(?) 하나가 해결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을 어귀(보통 마을 경계에 무덤터가 있다.)에 그 귀신들린 자가 있어서 마을을 오고 가는 것이 여간 힘들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한 방에 이를 해결해주셨으니 그야 말로 "할렐루야"입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본문은 참 아이러니 합니다. '예수님, 계속해서 계시면서 우리 마을을 지켜주세요.'해도 될까 말까 하는데, 예수님더러 빨리 마을을 떠나달라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귀신을 쫓아내시면서 돼지떼가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이익이 떨어지면 구원도 필요 없는 것입니다.
참...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어리석음입니다. 인생은 잠시 잠깐입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그러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천국 입구에서도 여전히 인정받을 만한 것을 쌓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다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엇이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를 알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 같으면 돈 보다는 주님을, 생명을 택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현실 문제 때문에 주님을 버리는 자들입니다.
첫댓글 인생은 잠시 잠깐입니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지나갑니다. 그러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천국 입구에서도 여전히 인정받을 만한 것을 쌓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론 다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무엇이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를 알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나 같으면 돈 보다는 주님을, 생명을 택하겠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리석은 사람은 현실 문제 때문에 주님을 버리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