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정복이 멀지 않았다. ai가 한다.
사망율 높고 완치 확신이 없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질병이다.
하지만 암정복이 멀지 않았다.
정상세포와 암세포간의 표면적 구분은 어렵다. 다만 암세포는 죽지않고 급성장을 한다는 것이다.
암세포의 내부 형질은 정상세포와 다르다. 하지만 이러한 세포 정보 분석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수많은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암세포의 구별과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개인 맞춤 암세포 억제 또는 제거 정보를 추출할 수 있다.
암세포와 정상세포의 수많은 형질 자료를
비교하여 특질을 찾아내고 그 특성 형질에 반응하는 물질을 찾아 낸다.
생각보다 빠르게 기술 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 앞으로 5년 후면 암치료 약이
나올 수 있다. 개인에 맞는 약 하나만
먹으면 암을 다스릴 수 있다.
마치 협압약처럼 약으로 암을 제어 한다.
2~3년 내에 기적의 항암제가
나올 수 있다.
또한 피 한방울로 암을 진단하고
약 한알 먹으면 된다.
이 모든 게 ai가 가능케 한다.
그동안 빅데이터만 확보하면 된다.
1미리 크기의 암세포는 약을 먹고
1센치 크기의 암세포는 중입자치료기로
제거한다.
크기 전에 혈액검사로 암을 확인하고
맞춤 약을 복용한다.
당뇨나 콜레스트롤 검사처럼
건강검진에서 암을 검사한다.
류영석 원장.
암 관리; 최우선
비침습적 방법(보존치료), 통합적 사용
고주파 온열 암치료
매트로놈 항암
미슬토 주사
영양 대사 치료
나 치료
통증관리
정신적 안정
식이요법. 운동. 공기. 햇볕.
관장.
첫댓글 암치료. 전략이 필요하다.
암 진행 단계별 맞춤 전략.
1기ㅡ2기 : 표준치료에 중점.
3기 : 중립 전략. 환자 결정.
4기 : 표준치료 효과 미미.
삶의 질 고려.
표준치료와 완화치료, 자연치료
등 종합적 결정이 필요하다.
종합적 결정을 조언하는 의사와
병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