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헤럴드POP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2/0003778753
넷플릭스서 전 회차 스트리밍 중
추리→케미→역대급 몰입감으로 매회 레전드 갱신
<크라임씬 제로>가 마지막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새 시즌의 여정을 마쳤다.
<크라임씬 제로>는 용의자와 탐정이 된 플레이어가 그들 가운데 숨어있는 범인을 찾아내는 롤플레잉 추리 게임 예능.
이번엔 새로운 시즌으로의 복귀와 함께 확장된 스케일과 스토리텔링, 캐릭터 플레이의 디테일까지 진화한 완성도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동시에 대한민국 1위 및 글로벌 랭킹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공개 마지막 주간 동안 화제성까지 휩쓸며 다시 한번 레전드 시리즈의 위상을 증명했다.
‘감다살’ 제작진이 자신 있던 이유
윤현준, 황슬우PD 그리고 전효진 작가를 비롯한 제작진은 이번 <크라임씬 제로> 를 론칭하며 초심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공개 이후 제작진의 자신감은 긍정적인 시청자 반응과 지표로 증명됐다.
이들은 한층 치밀한 스토리 구성과 탄탄한 캐릭터 서사를 구축한 것은 물론, 스케일업을 강점으로 활용했다. 작품만의 시그니처도 그대로였다.
웃음 유발 합성사진부터 독특한 캐릭터 이름이 등장하고, 막장드라마부터 친숙한 배경을 중심으로 한 추리 사건, 도그빌 세트 등 다양한 추리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그러면서 한강교, 폐병원과 같은 규모감 있는 요소로 미스터리 포인트를 확장했다. 그 결과 아는 맛에 새로운 맛을 더해 완전히 색다른 레시피를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을 <크라임씬 제로> 열풍으로 끌어들였다.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 이후 온라인 게시판 및 SNS에서는 “아니 마지막이라니 ㅠㅠ 말도 안 돼 아껴봐야 하나”(인스타그램 @dalna*******), “내년 상반기에 20회차로 부탁드립니다. 제작진분들”(유튜브 @라다다****) 등 시청자들의 즐거운 비명이 쏟아졌다.
박지윤X장동민X김지훈X안유진 등 역대급 캐릭터 플레이의 활약
크라임씬 터줏대감들의 명불허전 활약도 관전 포인트.
장진, 박지윤,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은 메소드급 롤플레잉으로 활약을 펼치며 ‘장편돌’, ‘박접신’, ‘장딸’, ‘김연인’, ‘안금방’ 등 새로운 면모를 가진 레전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이들의 과몰입 모먼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탁월한 스토리텔링으로 사건의 흐름을 주도했던 장진은 여유로운 미소로 추리 장인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냉철한 시선과 논리적인 언변으로 ‘추리퀸’다운 카리스마를 입증한 박지윤의 흔들림 없는 눈빛에서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드러난다. 폭발적인 애드리브와 즉흥연기로 베테랑다운 존재감을 발휘한 장동민의 날카로운 눈빛 역시 눈길을 끈다.
미공개 클립부터 코멘터리까지…다채로운 비하인드 제공
이뿐만이 아니다. 플레이어들의 다양한 비하인드 공개는 이번 <크라임씬 제로> 의 또 다른 묘미였다.
‘장딸’과 ‘김연인’의 내밀한 대화 등 재미를 배가해 줄 미공개 클립부터, 플레이어들이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토크, 제작진이 직접 말아주는 스튜디오 슬램 코멘터리 등 매주 새로운 떡밥과 카타르시스를 들고 시청자를 찾아갔다.
특히 어떤 캐릭터 서사를 어떻게 구축하고 준비하는지, 플레이어들의 몰입도는 어느 정도였는지 생생하게 전하며 작품의 여운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작품을 마무리하며 제작진은 “ <크라임씬 제로>를 시청해 주시고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모든 반응과 여러 이야기들을 감사히 살펴보았다. 함께해주신 모든 제작진, 출연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크라임씬 제로> 1-10회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