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우리 얘기
유은실 _ 나의 하루
동시와 동시조
권영상 _ 떡잎 외 1편
권오삼 _ 하늘대왕 이야기 외 1편
김옥림 _ 나무와 산비둘기 외 1편
김은영 _ 가방과 악어 외 1편
김이삭 _ 아이스크림 팬클럽 외 1편
김정수 _ 반듯한 이랑 외 1편
김하늘 _ 구두두 비드드드 외 1편
문삼석 _ 테이프 외 1편
문인수 _ 이마가 살짝 시원하다 외 1편
박소명 _ 악어 새 치과 의사 외 1편
백창우 _ 저런 개 첨 봤다 외 1편
서정홍 _ 식당 주인과 손님 외 1편
서지희 _ 개구리말 외 1편
성환희 _ 별들에게 외 1편
송선미 _ 최신형 핸드폰 외 1편
송찬호 _ 아기 바구니 외 1편
신현득 _ 대통령 강아지 사랑 외 1편
안학수 _ 전복 이야기 외 1편
우원규 _ 달 외 1편
유희윤 _ 호박꽃 외 1편
윤동재 _ 벚꽃역 외 1편
이상교 _ 모종삽 외 1편
이 안 _ 채송화 외 1편
이옥용 _ 장래희망 외 1편
이정록 _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외 1편
이창건 _ 꽃과 별 외 1편
임형선 _ 동갑내기 외 1편
장철문 _ 잘생긴 거짓말 하나 외 1편
정가람 _ 어른들은 테러리스트 외 1편
정유경 _ 숲의 비밀 외 1편
주미경 _ 되고말고 외 1편
차영미 _ 비 개인 아침 외 1편
동화와 청소년 소설
박은우 _ 아무도 모른다
박향희 _ 된장국과 크루아상
배다인 _ 더하기와 빼기
배봉기 _ 사오
염희정 _ 우리 식구
원유순 _ 그저 그런 아이, 도도
정송화 _ 신호탄
연재동화
이동렬 _ 강물 속에 집을 지은 할아버지(2)
청소년 연재 소설
이상권 _ 고3같은 중딩(2)
한우리 신인 문학상 2015-2 수상작
어린이 단편 부문
심사평
송재찬, 이상교 _ 거듭 읽을수록 살아나는 이야기 힘
이미영 _ 청소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부족
수상 소감
장혜민 _ 아이들 시선으로 보고, 아이들 삶을 응원하는 글
부천 인천 아동문학인 모임 '보동보동'
신작동시
강지인 _ 파도 외 1편
김미혜 _ 왈왈, 개가 말하기를 외 1편
장영복 _ 주산지 왕버들 외 1편
신작동화
고수산나 _ 나는 천사를 보았다
안선모 _ 우리는 괜찮아요
한국아동문학가 100인 박선미
박선미 _ 카톡 놀이터 외 4편
백승자 _ 맑고 깊다
공재동 _ 종직과 성실, 그리고 사랑
박선미 _ 연보
이야기를 찾아서
강민경 _ 걱정 따위 날려 버려!
김청연 _ 아홉 명의 펜팔 친구가 꼭꼭 눌러 쓴 편지들
이혜숙 _ 따뜻한 위로가 담긴 편지
정소영 _ 가난과 결핍이 진짜 풍요로 바뀌는 순간
정현위 _ 행운보다는 행복을
권정생 창작기금
수혜 소감
유은실 _ 참 무겁습니다
심사평
김진경 송재찬 안학수 _ 중견 작가들의 건재, 신인들의 만만찮은 힘
어린이 글
은예담 _ 조종사가 될 거야
그림동화
이동진 _ 외로운 꽃
편집후기
첫댓글 아이 참, 책 보니까 이름이 고수잔나로 나오고 작품 제목도 <나는 천사를 찾았다>인데 보았다로 나왔어요. ㅠ.ㅠ
그래요? 어떻게 제목이 바뀔 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