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장순덕이가(계명 장하령) 살고 있는 동탄 신도시를 벼루고 별러 다녀왔다.
동생 순덕이가 수원시 권선구에서 오래동안 살았다. 그러다 칠년전 동탄신도시 빌라를 구매해서
갔다 평수는 34평으로 이사를 해서 진부 순복언니 봉산동 순옥언니는 벌써 다녀왔다.
나는 가면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애들 아빠랑 가기에 동생 신랑되는 현정(계명 시아) 아빠랑 즉 김경환제부랑 시간이 맞아야
만날 수있는데 그 시간 조율이 안되어 이제서야 다녀왔다. 이사하고 7년 지난 다음 동생 생일을 기준으로 다년왔다.
마치 12월 24일일이 동생 장하령 생일이였고 우리는 25일 날 올라갔었다. 원주에서 동탄 까지 1시간 30분 정도 되는 거리다
원주시 8시30분출발해서 동탄에[ 10시도착했다.
한시간 조금 넘께 동생집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집구경도 하고 하다가 11시 넘어 점심을 먹으러 한우갈비 전문점으로 갔었다.
그런대도 왜 그리 못갔었는지 ? 동탄화성시는 온통 아파트단지촌이 되어 있고 신도시 생성으로 무실동처럼 그런것 같았다.
새로지은 집들과 아파트가 빽빽이 들어서 있고 빌라도 여러곳에 지어져 있었다.
생일 축하금은 미리보내고 나는 가서 같이 먹을까 하고 한우 모듬셋드 선물용과 제주 흑돼지삼겹살을 가지고 갔었다.
집에서 먹자니 한우갈비살을 사준다고 나가자고 해서 한운갈비전문점가서 한우로 점심을 먹었다. 나와 동생은 소주도 한잔하고
휴식으로 된장찌개를 먹었다 양념갈비살이라 맛이있었다. 밑 반찬은 그다지 좋지는 않았다.
점심을 먹고는 갈비전문점에서 식당커피로 커피를 마시고 우리는 원주로 내려왔다.나도 가게 영업을 하기위해서 원주 도착하니 2시 20분에도착했다.
7년 전부터 가야지 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다녀와 그래도 마음이 좀 휴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