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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회넷 어떤분의 글
행복의 조건 추천 2 조회 1,232 13.07.10 00:1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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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10 00:40

    첫댓글 사회넷의 아니야라는 아이디 쓰시는 분이 주님을 믿지 않기로 했다네요...허허허..정말 안타깝네요..주님 믿으면 삼대가 복을 받는다해서 믿었는데 가만 보니 그게 아니라서 더이상 못믿겠다네요 ㅎㅎㅎ뭘 바래서 주를 믿었나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었나보네요..애초에 믿음이 약한 분들이 모인건지는 알았지만 이제 하나하나 드러나니 참....뭐...이거 뭐 어이 없기도 하고..웃음만 나오네요...사랑이님...그 아니야 라는 분이 쓰신 글 보았지요? 어떤가요..믿는분 아니지요? 누가봐도 그 아니야라는 아이디 쓰신 분은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참에 제대로 전도해보세요.

  • 작성자 13.07.10 00:33

    사회넷에 그 아니야라는 아이디 쓰신분하고 아까 낮에 올라온 관상..사주팔자 어쩌고 저쩌고 하는 분 복음이 필요하신분입니다. 사회넷님들 책임지고 복음을 전해주세요.

  • 13.07.10 12:02

    그런 사람은 주님을 믿어도 그걸로 인해 많은 사람을 실족케 할 사람이니 함부로 말 할 수는 없지만 차라리 안 믿는게 나을 수도 있을거예요...설사 잘못된 일이 있다손치더라도 사람이나 세상의 일을 보고 주님을 믿지 않기로 했다? 이게 교인의 입에서 나 올 말입니까?

  • 13.07.10 00:53

    네,믿는 사람 아니야 맞군요.말하는게 그냥 사람 아니야 라고 해도 맞군요.하나님이 악행을 하는 자기들 편이 아니라고 안믿기로 했다고요?대책이 정말 없군요.

  • 13.07.10 01:15


    <오류를 고칩시다>
    하나님을 믿으면 삼사 대가 복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을 봅시다.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13.07.10 01:23

    주님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영의 눈과 귀가 뚫릴수 있도록 강력하게 임하여 주셔서 잘못을 깨닫게 하옵소서~

  • 작성자 13.07.10 01:38

    솔직히 말해서 ...예전에 제가 맘먹기를 큰 보드판에다가 저들의 글들을 캡처해서 주일날 교회앞에 전시까지 해버릴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반대파들이 바로 이런 인격을 가진 분들이라고 낱낱이 온 성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 작성자 13.07.10 02:03

    하늘한자락님 볼수록 화납니다. 어따대고 사탄의 종 운운 합니까. 얼마전 주일 설교에서 부부싸움할때 남편한테 이 사탄아 햇다면 그건 쳐맞아도 싸다라고 했습니다. 어따대고 사탄의 종 운운합니까. 내 앞에 있다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싸대기라도 맞았습니다.

  • 13.07.10 08:53

    자기얼굴에 침을 뱉았고
    자기가 한 악한 말은 자기에게로 돌아갑니다
    정말 영가족으로 품고 기도하다가도 점점 멀리 달려가는 저들을 보면서 절망을 느낌니다

  • 13.07.10 02:43

    사회넷 아이디로 올라온 글들 모두가 명예훼손감입니다. 증거가 캡쳐되어 다행입니다.

  • 13.07.10 08:50

    주일 설교하시는 목사님에게도 설교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득달같이 달려가 항의메일 보내고 교회에 전화도 하면서, 감히 사법부에 대해서는 직접 항의할 엄두는 못내나 봅니다.

  • 13.07.10 12:46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무조건 비판거리지요. 상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지만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래도 품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 13.07.10 13:02

    솔방울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13.07.10 13:35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저분들이 교회 마당을 밟는 그들이 많나요?

  • 13.07.15 13:07

    무교병에서 댓글 다시는 분들은 필요하다면 저를 포함해서 실명으로 본인을 오픈 하실 수 있는 분들이지요? 과연 사회넷에 글을 쓰거나 댓글 다는 사람들도 실명으로 본인임을 밝힐 수 있을까요? 저렇게 막말을 하면서? 정말 의문입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양쪽다 실명을 밝히고 떳떳히 토론해보자고 제안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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