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론계곡은 괴산의 화양구곡이나, 선유구곡 보다 물이 깨끗한 것 같습니다.
▲ 다시 등산로 따라서 내려갑니다.
▲ 다시 계곡을 건너갑니다.
▲ 좌측으로 계곡을끼고 등산로 따라서 내려갑니다.
▲ 잠시 하늘이 열리고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주차장 방향 이정표가 보이고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주차장 방향으로 갑니다.)
▲ 주차장 방향으로 시멘트 도로따라서 내려가도 되고, 위 사진에서 보이는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
▲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서면 보이는 전경
▲ 계곡 따라서 내려갑니다.
▲ 괴산 화양구곡의 파천 같은 곳이 나오고
▲ 파천 같은 곳에서 3분 정도는 계곡을 끼고 갑니다.
▲ 파천 같은 곳에서 약 3분 후 마지막 알탕 장소 입니다. 이곳에서 약 25분 정도 쉬다가 갑니다.
▲ 올라갔던 499봉 봉우리가 보이고
▲ 잠시 후 인삼밭을 지나고
▲ 인삼밭 지나서 뒤돌아 보니 속리산국립공원 안내도가 있습니다.
▲ 속리산국립공원 안내도에서 약 2분 후 속리산국립공원 갈론지킴터 입니다. 지킴터 뒤쪽에 간이화장실이 있습니다.
▲ 갈론지킴터 앞에 있는 안내도
▲ 갈론지킴터를 뒤돌아 봅니다.
▲ 갈론지킴터 주변에 산막이 옛길 이정표도 있습니다. 옥녀봉에서 갈론휴게소까지 족탕 시간 22분 포함 2시간 15분 소요되었습니다.
▲ 갈론휴게소에서 약 1.7 km 차량으로 이동하여 연하협구름다리를(2016년 9월 설치, 길이 134 m) 구경하고 갑니다.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면 산막이옛길 이고, 다리건너 왼쪽은 충청도양반길 입니다.
▲ 연하협구름다리 입구에 있는 괴산호 주변 관광안내도 입니다.
▲ 연하협구름다리 주차장 입니다. 이곳에서 괴산수력발전댐 까지 약 3 km 차도가 차량 교행이 안되는 도로이기 때문에 혼잡하지 않을 때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주차장은 무료입니다.
▲ 연하협구름다리위에서 괴산호를 배경으로
▲ 다리를 건너와서 주차장 방향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