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시광의 파장에 비해 원자나 원자핵의 크기는 수천분의 1~ 수억분의 1 정도로 너무나 작습니다. 2.이것은 너무나 좁은 슬릿에 매우 긴 파장이 큰 회절 효과를 일으키는 것과 같습니다. 3.그러므로 분해능의 문제가 생기게 되고, 가시광으로는 작은공간을 구분하지 못하고 커다란 한 덩어리로 인식하게 됩니다. 즉, 가시광의 입자에 대한 회절효과가 거의 사라지는 크기부터 공간을 구분 할 수 있게 됩니다^^ 4.이것은 레일리 산락각에 관한 문제와도 같으며 점묘화를 특정거리 이상에서 보면 전체적인 그림은 인식하나 점들이 구분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첫댓글 시력의 한계죠. 세균조차 안보이는데 더 작은 원자가 눈에 보일리가 있나요?^^
알파입자한테나 빈공간이죠. 우리들한테는 빈틈이 없죠. 지금 사는 집구석도 좁아요.
1.가시광의 파장에 비해 원자나 원자핵의 크기는 수천분의 1~ 수억분의 1 정도로 너무나 작습니다.
2.이것은 너무나 좁은 슬릿에 매우 긴 파장이 큰 회절 효과를 일으키는 것과 같습니다.
3.그러므로 분해능의 문제가 생기게 되고, 가시광으로는 작은공간을 구분하지 못하고 커다란 한 덩어리로 인식하게 됩니다. 즉, 가시광의 입자에 대한 회절효과가 거의 사라지는 크기부터 공간을 구분 할 수 있게 됩니다^^
4.이것은 레일리 산락각에 관한 문제와도 같으며 점묘화를 특정거리 이상에서 보면 전체적인 그림은 인식하나 점들이 구분되지 않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