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규추천종목>
[하나금융투자]
우리은행(000030) - 3Q 순이익 3,556억원(QoQ +15.8%) 시현. 주당 배당 400~500원 예상 - 민영화에 대한 기대감 상승(11/11 본입찰 마감, 11/14 낙찰자 선정)
현대건설(000720) - 국내 건설경기 호조 기반한 성장세, 현대엔지니어링 성장 등 긍정적 - 주택부문의 매출총이익 개선 및 건축과 토목분야 실적 개선세
삼성화재(000810) - 자사주 취득 지연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정책 이어질 전망 - 삼성물산 감액손 부담 감소. 증권 지분 매각에 따른 처분익으로 상쇄
농심(004370) - 국내 라면 점유율 점진적 상승 전망, '부대찌개면' 매출 확대 긍정적 - 판가 인상 기대감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확대로 귀결될 가능성
롯데제과(004990) - '롯데 사태'로 펀더멘탈과 무관한 주가 하락, 악재는 주가 기반영 판단 - 지난 3~4월 일부 제품 가격 인상 단행에 따른 효과 기대. 해외 부문 견조
현대중공업(009540) - 선박 건조원가 개선으로 마진 개선세, 선박 교체수요 증가 예상 - 석유 개발 투자 증가 등 트럼프 경제 정책 기대. 탱커 발주 증가 예상
고려아연(010130) - 4Q 가동률 증가세, 기저효과 기대, 원/달러 환율 주변국 통화 약세 - 아연 글로벌 광산업체들 감산효과로 연말까지 타이트한 수급 예상
롯데케미칼(011170) - PE는 6월 말부터 가격 반등 지속. 에틸렌, 부타디엔, PP, PTA 체인 회복 - 롯데첨단소재 실적 호조, 2017년부터는 컨덴세이트 스플리터 반영
금호석유(011780) - 합성고무와 부타디엔의 증설이 전무하는 Cycle의 바닥으로 판단 - 보완재인 천연고무의 가격 상승. SMP 회복으로 에너지 부문 실적 개선
STX(011810) - 3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STX조선 회생계획안 인가
SM C&C(048550) - 중국과 주요 콘텐츠 공동제작 확대 추세. 3분기 양호한 실적 달성
우리손에프앤지(073560) - 돈육 공급량 감소에 따른 돈가 상승으로 시가평가손실 폭 축소 - 부여육종 법인 인수로 추가 성장 모멘텀 확보
대양전기공업(108380) - 대우조선 야말 LNG 건조로 일시적 이익성장 기대. 선박 조명등 M/S 70%
한국자산신탁(123890) - 차입형 토지신탁 수주 적극적 확대. 상반기 수주액 1,200억원대 달성 - 도시정비사업 분양매출 대비 높은 수수료 수익에 따른 수혜 전망
신화콘텍(187270) - 고객사 생산 중단으로 영향받는 물량 7% 수준으로 제한적 - 오버행 이슈 종료로 투자매력 상향
[NH투자증권]
롯데케미칼(011170) - PE/PP 마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4/4분기 호실적 예상. 타이트 수급은 중장기 지속 기대 - 셰일 가스 공급 확대 기대감도 긍정적인 부분(NCC 보유 업체 수혜 가능성 존재)
<증권사 추천종목종합>
*한국투자- 대상, 베셀, 비아트론,싸이맥스, 씨엠에스에듀, 아진산업, 에스에너지, 유니트론텍, 이마트, 진성티이씨, 한섬, SK머티리얼즈
*교보- 도이치모터스, 코오롱, DMS
*삼성- 고려아연, 삼성전자, 삼성화재, 원익IPS, 한국항공우주, 현대백화점, 현대중공업, 현대차, KB금융, KT&G
*신한금융투자 - 아프리카TV, 코스메카코리아, 현대중공업, KCC건설, SK머티리얼즈, SK이노베이션
*유안타- 동부하이텍, 두산인프라코어, 디아이씨, 롯데하이마트, 수산아이앤티, 아모텍, 연우, 와이솔, 인터로조, 인텔리안테크, 자화전자, 종근당, 한화,
현대제철, 휴켐스, GS리테일, KPX케미칼,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S-Oil
*하나금융투자- 고려아연, 금호석유, 농심, 누리텔레콤, 대명코퍼레이션, 대양전기공업, 롯데제과, 롯데케미칼, 메리츠화재, 백산, 사조오양, 삼성전자,
삼성화재, 신화콘텍, 우리손에프앤지, 우리은행, 지엔씨에너지, 진성티이씨, 코메론, 한국자산신탁,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현대해상, SM
C&C, STX
*IBK투자- 고영, 대륙제관, 동성코퍼레이션, 오텍, 코오롱인더
*대신- 리노공업, 신세계푸드, 엔씨소프트, 주성엔지니어링, 코리아오토글라스, 티씨케이, 한국항공우주, 한솔케미칼, 한화테크윈, 현대글로비스
현대- 동국S&C, 롯데케미칼, 뷰웍스, 삼성물산, 삼성전자, 세운메디칼, 셀트리온, 아이콘트롤스, 에스에프에이, 케이프, 테스, 포스코켐텍,
한솔케미칼, 한솔홈데코, 한진, 현대상사, HB테크놀러지, LG화학, MDS테크, OCI, POSCO, SK텔레콤
한양- 삼성물산, 에스엠, 우리산업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