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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 사실학교
 
 
 
카페 게시글
내삶의변화 아가야 안녕(다시 떠오르기)
가람 추천 0 조회 99 18.07.02 08: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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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2 09:06

    첫댓글 가슴이 뭉클합니다ㆍ
    니의 나눔을 보며 7살 때의 나를 돌아 봅니다ㆍ
    아름다운 이별가를 들려주며 돌아 섭니다ㆍ
    너덕택에나는 이자리에 있구나
    고마워
    잘가

  • 18.07.02 10:13

    뭉클하고 따뜻합니다:)
    과거의 그 아이야 잘가!!!
    새롭게 원하는 삶 펼치는 가람이 떠오르며 벅차네요..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람!

  • 18.07.02 11:17

    내속에 남아 있는 아이!
    안녕합니다!
    가람의 나눔에 깨어납니다.
    고맙습니다 ~♡

  • 18.07.02 11:54

    가슴에 묵직한 울림으로 전해옵니다.
    아가를 떠나 보내는 용기에 찬탄합니다.
    당당하게 삶을 잘 즐기는 가람만 남습니다.

  • 18.07.02 12:49

    아가야.
    가슴뜨겁게. 떠나보냅니다.
    사랑합니다.
    가람^^

  • 18.07.02 13:26

    손흔듬에 아무 생각이 묻어나지 않는 모습이 그려지는 건 ~.^
    따뜻합니다. 가람

  • 18.07.02 21:10

    새롭게 깨어나고 깨어나고
    함께 할 이들에게
    축복의 역할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 18.07.02 23:07

    아가 안녕.
    뭉클하지만 기쁘고 설레입니다
    축하합니다

  • 18.07.03 22:59

    뭉클합니다
    나의 어린 시절 아가도 잘가

  • 18.07.05 16:05

    아이쿠~가슴에서 쿵하는 소리가 납니다
    어쩌노 그 언니는~~
    가람의 가슴이 느껴집니다
    나누어주심에 깊은 감사가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7.05 19:54

    두살많은 이웃집 언니도 ,그날도 생각만 하면 너무도 무섭습니다. 엄마를 두고 엄마찾아 어딜간다고 어릴적 그 마음을 아는 사람은 언니도 동생도 엄마도 아무도 없답니다. 오롯이 내 몫이되고 그날 아버지가 저를 보고 놀랐던 그 표정도 아직도 생생합니다.그러게 왜 자꾸 주워온 아이라고 한건지 그게 얼마나 무서운 교육방법인지 알기나 한건지....

  • 18.07.05 23:53

    나눔에 가슴이 먹먹하지만..
    드러냄으로 흐르고 흘러..
    늘 새로운 지금의 가람으로 우뚝서..
    세상을 비추실 님을 떠올리니 가볍고 따뜻해집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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