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곳에서 따뜻한 이웃들과
사랑과 행복한 한 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는 6월26일(금,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 만안봉사회는 당 복지회관 배식봉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한차례 한다.
메뉴 : 클로렐라 완두콩밥, 얼갈이 된장국, 두부 양념조림, 메츄리알 샐러드, 겉절이 김치
올해는 늦 장마가 예보되고있다. 덥고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의 가장 큰 고민은 "끼니" 걱정이다. 점심은 힘을 내어 경로식당, 하지만 장마철 무덥고 습한날씨에 거동이 부자연스러운 어르신들의 한 끼는 보온 밥통에 남아있는 마른 밥에 물 말아 먹기, 아니면 귀찮아 건너뛰기, 무더운 여름나기를 더욱 힘들게 한다
한국인의 음식에 꼭 필요한 식자재 양파,대파, 각종 비타민(A,B1,B2,C)이 함유되어 동맥경화나 고혈압을 예방하고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어르신들애개 꼭 필요한 식자재이다.봉사원들은 세척되어 손질을 기다리는 양파와 대파를 눈물을 닦아가며 깍둑썰고, 채치고, 총총썰고, 건강 음식 만들기 식재료 준비를 했다.
끼니때 마다 오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대기줄에 서기전에 가까운 자리로 안내해서 식사를 배식 받아 식사를 도와 줬다. 구수한 얼가리 된장국 배식대 앞이 정체가 생긴다."국물 더줘, 건데기 더줘" 맛나게 무쳐진 겉절이 김치도 어르신들이 더 달라고 했다."잡 숫고 오세요" "남기시는 만큼 뒤 어르신들이 부족해요" 하며 식탐을 달랬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어르신들이 입 맛을 잃지 않고 경로식당으로 이웃들과 어울려 건강과 활력을 찾았으면 한다. 배식을 마치고 텅빈 식당을 청소 및 정리를 해주고 봉사를 마쳤다. 만안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만안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만안봉사회(회장 박영순)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