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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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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제공 뉴스
자 그대 보아라
훼손돼 성난 우리의 입장을 보아라
경기일보의 기사를 순서대로
올리고 이에 입장을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하겠다.
보아라!
박진석 기자여 그대가 훼손한 우리사진에 응대이다.
경기일보 박진석 기자의 뉴스이다.
'전파무기·조직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일당이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공판마다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유가족에 대한 2차 피해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원종과 같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등 피해망상 상태로 위험한 돌발행동이 수반될 수 있지만 마땅한 제재 방안이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문제는 이들이 사건 관계자가 아님에도 법정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유가족들에게 접근할 수 있어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이다.
현행법상 공판을 방청할 수 있는 입장에 대한 기준은 전무해 강제로 이들이 법원에 출입하지 못 하도록 막지 못하는 실정이다.
실제 이들은 3차 공판 당시 법정 앞까지 접근해 방청객 등에게 전파무기에 대한 선전물을 배포 했으며, 4차 공판에서는 유가족들에게 접근하고자 주위를 배회하다 법원 관계자에게 제재를 받기도 했다.
이들의 대표인 A씨는 "전파무기가 나를 조종해 범죄를 저지르게끔 만들어 피해를 입었다"며 "이 사실을 알리고자 유가족과 기자 등을 만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재판에 참석한 한 방청객은 "이 사건과 아무 상관이 없는 이들이 법원을 드나들어 무슨 일을 벌 일지 몰라 무섭다"며 "유가족들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법원에서 조치해야할 것 같다"고 토로했 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자칫 유가족이나 법원에 있는 이들에게 2차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이 충분하 다고 설명한다.
임명호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이들은 조현병으로 인한 흔한 망상 증세인 '사고삽입'을 보이고 있다”며 “단체로 움직이면서 최원종 선고 결과에 따라 돌발행동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우리단체가 유족께 올린 탄원서이다.
저희는 서현동 사건 범인 최씨가 말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 연대입니다. 전파무기 피해자는 조직스토킹도 100% 겪고 있습니다. 그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전파무기 피해자 호칭입니다. 수십만명이 존재하고 국내에도 1만여명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또 국가마다 단체가 존재하고 세계 날에 행사를 하는 실정입니다.
탄원드립니다.
탄원 취지입니다.
저희좀 만나 주십시오.
첫째, 유족들과 피해자분들께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배후범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그들이 숨은 진범이자 원인 입니다.
둘째. 법원과 검찰에 범인 최씨에게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관련성을 심문하도록 해주십시오.
셋째. 법원과 검찰에 증인으로 저희를 즉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단체를 심문하도록 해주십시오.
오직 유족분들과 피해자분들만이 법원과 검찰과 언론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입장이다.
당신은 우리가 전파무기 조종으로 범죄경력이 있고, 조현병집단이라고 교수의 일반화 오류분석으로 매도후 2차 피해 우려를 성급히 기사화 하였다.
전파무기 범죄는 60년된 피해님등 수십년된 피해님들이 부지기수로 계시고 세계적으로 입증된 범죄이다. CIA출신 과학자도 국내방송에서 증언하였고, NSA출신 요원도 증언한 범죄이다.
미국외교관들도 당하고 있는 범죄이다. 아바나증후군등 뉴스기사를 검색해 보길 바란다.
두뇌조종무기 중국군 개발 뉴스도 보길 바란다.
우리 5천 피해자의 수십년 피해를 보도하지도 못한 조촐한 기자정신으로 오히려 우릴 범죄가 예견되는 자들로 명예훼손하다니 당신들이 그러고도 기자정신이 있는 언론이라 할만한가. 우리중 조현병자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나 알고 우리 전체를 일반화 하였는가?
우리중 범죄조종 이력자가 있다하여 우리 전체를 일반화 하였는가?
논리오류자들의 결합-
돌팔이 기자와 교수의 무책임한 논리 부끄러워하라.
부끄럽지 않은가? 그논리력. 사죄바란다.
우리가 피해를 주장하고 공론화 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할것인가? 해왔는가?
우리가 재판에 관계된 증인이자 제1 관계자가 아니고 누군란 말인가.
당신과 같은 기자들이 못본척 해온 그 결과로 수십년 이범죄가 유지돼 왔다.
이래도 우리가 아닌 당신이 관계자인가.
조종당하여 범죄를 당하였다면 그 진범을 하루라도 빨리 잡아 처벌하는 것이 유족분들을 위한 행동일 것이다.
우린 그것을 주장했고, 유족께서도 그탄원서를 잘 받아주셨다. 그건 아는가?
그것도 적법히 법원과 검찰에 심문 탄원을 해주십사하는 탄원서만 정중히 드렸다.
최원종은 분명히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를 주장했고,
경찰 범죄프로파일러는 최원종이 거짓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발표하였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가능성을 공개수사 하는 것이 유족과 우리 모두를 위한 행동이었다.
당신을 겪고도 두분의 피해님이 자살하셨다. 기자질이나 잘하길 바란다.
화합하자 해결하자 정신차리자 기자여!
너나 할것없이 해결해야할 시대적 과업이다!
경기일보 박진석 기자의 뉴스이다.
이후 결심공판이 진행된 지난 18일 법정에 입장해 방청석에서 재판을 지켜보기도 했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입장이다.
우린 입장한 적이 없다.
경기일보 박진석 기자의 뉴스이다.
임명호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이들은 조현병으로 인한 흔한 망상 증세인 '사고삽입'을 보이고 있다"며 "단체로 움직이면서 최원종 선고 결과에 따라 돌발행동을 일으킬 수 있어 위험하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성남지원 관계자는 "법원 측에서 가능한 대응 방안을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입장이다.
나 박진흥 활동자는 심리분석가 1급이자 심리상담사1급이다. 교수여 당신이 우리를 진단하거나 상담해본적이 있는가? 어떻게 조현병이라고 단언한단 말인가?
당신이야 말로 파악도 안된 대상을 기자의 말만듣고 심리분석도 아닌 정신진단을 내린 돌팔이 아닌가? 부끄러워하라,. 찾아와서 진단해보길 바란다. 상담이라도 한번 해보길 바란다.
부끄러워 하라. 돌팔이
두 무자격자의 혀놀림으로 우린 범죄자에 정신이상자가 되었다.
교수여 그댄 정신과 교수가 아니다.
부끄러워 하고 하는일들 좀 잘하길 바란다. 교수와 기자라니. 씁
경기일보 박진석 기자 그대여!
당신 이력과 품성 ( 사상과 스승과 가풍)이 의심스럽다.
당신들은 범죄자를 돕는것과 같은 짓을 했다.
적을 돕는 것은 옳은자를 방해하는 것은 ‘사상의 인성의 문제이다.
사죄하고 사태 해결에 노력하자.
화합하자 연대하자!
지금은 서럽지만 반드시
우리의 호소를 기사화 해주는 언론들이 생길 것이다.
경기일보여 우리에겐 우리를 지지하는 시민들이 계시다.
시민들이 당신들을 기억할 것이다.
선택하라!
우리도 스피커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많은 분들께서 억울히 살해당하신 피해동지들을 기리는
별국화를 널리 모든 문서에 넣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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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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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인권시민연대 @ 본지의견은 아직 고려중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인권범죄 전문뉴스- 선한사마리안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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