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모험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탐험하는 사람?, 신화적인 위인?, 아니면, 소년만화 주인공?
작가가 말하길 이들은 참된 모험가가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이 “참된 모험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루돌프 슈타이너는 거리에서 흥미진진한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여 저녁마다 밖에나가서 산책을 합니다. 슈타이너는 수상하게생긴 골목에 들어가다가 경찰서에 들어간적도 있고 사기꾼에게 당한적도 있지만 자신이 미래에 엄청난 일을 맞이하게 될거라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매일매일 저녁마다 밖을 나가게 되죠.
어느날 평소처럼 저녁에 나가 산책하고있는데 어느 건물 앞에서 어떤 사람이 슈타이너에게 전단지를 주었어요.
전단지를 보니 녹색문 이라는 3글자만 적혀있었죠.
슈타이너는 전단지 돌리는 사람이 자신을 시험한다고 생각해 전단지를 돌린 사람이 서 있는 건물로 들어갔어요.
1,2,3층을 지나서 4층으로가니 녹색으로 된 문이 있어서 슈타이너는 그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20세도 되어보이지 않는 여성이 비틀거리며 다가 왔습니다.
슈타이너는 집안 주변을 둘러 보았고 그녀가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 여자는 3일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했고 슈타이너가 음식점에서 음식을 가저왔습니다.
그 여자는 음식을 다 먹은뒤에 자신이 힘들었던 일을 다 설명했습니다.
슈타이너는 그 이야기를 듣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그 후에 슈타이너는 그 녹색 문의 집을 나왔습니다.ㅁ
전단지를 돌린 사람을 다시 만나게되어 그 “녹색문”이 뭔뜻인지 물어봤는데.
전단지 돌리는 사람은 반대쪽 건물에서 열리는 연극이라고 했습니다.
슈타이너가 지금까지 녹색문의 집을 특별하게 생각한 것은 그냥 우연이였던 거였어요.
하지만 슈타이너는 이를 운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슈타이너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진정한 모험가라고 작가는 말해주고 있습니다.
작가가 말하는 참된 모험가는 “무엇이 기다리는지도 모르는 체 미지의 공간으로 모험을 떠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희들은 평소에 살면서 한번쯤은 진정한 모험가가 되는 경험을 했을 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모험가는 무엇인지, 또 자기가 겪은 진정한 모험가가 된 경험담을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