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김치만이 아니다
중국, “윷놀이는 중국의 무형문화재”
고려 땐 국민 게임, 조선 땐 윷놀이 셧다운제
우리나라의 학자들에 의해서도 윷놀이의 기원은 고려, 신라, 부여, 심지어 고조선설까지 다양하다.
다수의 문헌에서 우리 민족 고유의 윷놀이 문화가 아주 오래 전부터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우리가 눈겨겨 보아야할 것은 초고대사회시절부터 한반도에서만 90개의 이상에서 윷판의 모형들이 발견되었다느 점이다.
아래와같이 한반도 다양한 곳에서 바위에 새겨진 윷판 모형들...
옛사람 우주관 담긴 윷판·칠성성혈
바위에 새겨진 윷판은 남원 오작교뿐 아니라 임실, 청주, 전주등등 여러곳에서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이 윷놀이는 중국이나 일본에는 전승되지 않고 우리나라에만 내려오는 풍습(놀이)인데
김일권 교수는 윷판은 우리 고대 선조들이 창안한 최초의 천문우주 문형이라는 말을 합니다
즉, 우리 한민족의 우주를 보는 관점을 표현한 것이라는 거죠
조선 선조때의 김문표의 [윷판설]에
밖의 원은 하늘을, 안의 네모는 땅을
한가운데의 점은 북진의 추성 즉, 북극성이고
나머지 28점은 천상의 28수로
북극성을 뭇별이 둘러싼 형상을 말한다고 기록했고
돌아서 나오는 방향에 따라 동지, 추분, 하지등의 경로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 기원을 고대 부여의 중앙과 지방의
네 관직명을 나타낸거라고도 하고 고구려의 5부족 전통을 나타낸거라고 합니다
저가(도) 구가(개) 우가(윷) 마가(모) 그리고 중앙의 왕을 '대가, 걸, 고을'
북극성을 중심으로 1년 사계절에 네방위로 돌아가는 북두칠성의 천체 운행 모형이라는 말도 설득력이 있는게 윷판 옆에 칠성이 같이 성혈이 되어있는 게 뒷받침해 줍니다
예전에 새벽에 정한수를 길어 떠놓고
칠성님에게 기도한 우리네 어머니들의 지혜가 떠오르네요
이를 탐구하는 학자들은 천문학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려시대에 이맥이라는 분이 전래되는 철학서들을 참고로 하여 태백일사를 저술하였는데 그 책의 내용에서 환역이라는 역학이론을 소개된다
여기에 등장하는 것이 바로 윷판이다.
윷판이 우리환단문명의 고유한 천문역학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즉 오늘날 양자역학의 표준모형과도 같은 모형이라는 점인데 ...
오늘날에는 이를 민속놀이로 활용한다.
환단문명의 역학을 놀이로 사용하는 것으로 윷판말고도 다양한 것들이 있는데...
즉 장기 바둑 화투판등이 바로 그것이고 주령구라고 하는 주사위놀이, 활쏘기, 연놀이 등등도 바로 역학을 놀이로 활용한 것이다.
윷판은 우리고유한 역학모형이자 놀이의 상징이다.
그러나 현재는 아무도 그 역학적 원리를 알지못한다.
비극적인 일이다.
더구나 중국 정부에서 조선족을 이용하여 윷놀이를 중국의 무형문화재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윷판의 동그라미가 29개인 이유
왜 윷판이 29개인가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가장 유력한 것은 조선 선조 때의 문인 김문표의 ‘윷판설’이다.
-김문표 ‘사도설(柶圖說:윷판설)’
▲ 별자리 3원 28수를 활용해 윷놀이를 해석한 김문표의 윷판설
윷판의 바깥이 둥근 것은 하늘을 본뜬 것이요, 안의 모진 것은 땅을 본뜬 것이니, 즉 하늘이 땅바닥까지 둘러싼 것이다.
별의 가운데에 있는 것은 추성(樞星:북두칠성의 첫 번째 별)이요, 옆에 벌려 있는 것은 28수(28개의 별자리)를 본뜬 것이다. 북진(北辰:북극성)이 그 자리에 있으며, 뭇별이 둘러싼 것을 말한다.
해가 가는 것이 북에서 시작하여 동으로 들어가 중앙을 거쳐 다시 북으로 나오는 것은 동지의 해가 짧은 것이요, 북에서 시작하여 동으로 들어가 서쪽까지 갔다가 다시 북으로 나오는 것은 해가 고른(平均) 것이요, 북에서 시작하여 동으로 지나 남으로 들어갔다가 곧바로 북으로 나오는 것은 추분의 밤이 고른 것이다.
북에서 시작하여 동을 지나고 남을 지나고 서를 지나 또다시 북으로 나오는 것은 하지의 해가 긴 것이니, 즉 하나의 물건(윷판)이로되 지극한 이치가 들어 있는 것이로다
대체로 맞다고 봅니다만...
윷판이 단지 29의 수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복합수의 모형이라는 사실입니다.
수학의 집합수로 표현하면 유한과 무한 집합체의 수입니다.
즉 미분과 적분이며 유한과 무한급수의 모형이라는 사실
그래서 윷판은 우주적인 존재자의 표준모형입니다.
이를테면 윷판의 기본모형은 실수 29와 허수 29가 합한 58의 수입니다.
58의 수가 무엇을 의미하는가요?
5와 8이면 정오각형의 황금비에 해당합니다.
오늘날 황금비 수라고 하면 1.681..을 떠오르지만
58은 동양적인 황금비상수입니다.
아무튼 윷판이 29이라고 하는 것은 황금비의 절반값,
즉 허수와 실수에서 실수값을 의미합니다.
특히 놀라운것은 윷판자체가 광속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광속이란 299792458입니다.
더하기하면 55의 수가되고 55는 10의 자연수합ㅂ니다.
윷판은 29의 수와 합하면 58이라...
또한 윷판의 모형이 여기에 머물르지 않습니다.
즉 윷판은 만능의 우주상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윷판이 핵심적으로 표현하고자하는 것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상대성이론에 근거해서 보면... 4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윷판의 전형적인 29의 상수인데 이는 우주의 크기나 길이 질량을 의미합니다.
둘째 윷판이 37의 상수를 의미하는데 이는 지구를 중심으로하는 우주의 운동주기를 의미합니다.
세째 윷판이 38의 상수를 의미하는데 지구와 달 행성들 븍극성의 세차주기를 각운동으로 표현합니다.
네째 상대성 이론의 우주상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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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개걸윷모의 5마리의 동물의 물리학적 의미는?
현재 윷놀이에서 쓰이는 용어는 부여의 언어라는 게 중론이지만...이러한 견해 역시 먼 예날분들에 대한 극히 제한된 추억에 불과합니다.
아무튼 신채호는 “부여의 지배체제인 제가는 마가·우가·저가·구가로 구성됐고, 각각 말·소·돼지·개를 상징하는 집단이 각 구역을 다스렸던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며 윷놀이의 기원을 고대 부여에 두었다. 이 가축들은 고대인에게 있어 큰 자산이자 가장 친밀한 짐승이다.
▲ 출처, 네이버 이미지
도는 돼지의 고어인 ‘돝’을 말한다. 아직도 종돈(種豚)을 ‘씨돝’이라 부르고 일부 노인들은 돼지고기를 ‘돝고기’라 부른다.
개는 우리가 알고 있는 ‘개’. 걸은 양을 말한다. 특히 큰 양을 갈(?:거세한 양 갈) 이라고 한 것을 기원이라 본다. 윷은 소인데 방언에 슈·슛·슝·즁·중·쇼·소라고 하며, 철자법의 변화로 ‘윳’이었던 것을 ‘윷’이라고 표기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모는 말을 상징한다. ‘훈몽자회’를 보면 말은 아래아(·)음을 사용해 ‘ㅁㆍㄹ 마’로 표기하는데 이 아래아 음은 후대로 내려오며 ‘오’, ‘아’음으로 변했다. 지금도 일부 방언에서는 아래아 음을 ‘오’로 사용한다. 팔을 ‘폴’, 파리를 ‘포리’라고 읽는 식이다.
이 짐승들을 두고 개보다는 양이, 양보다는 소가, 소보다는 말이 더 크기 때문에 이 순서대로 윷의 끗수가 정해졌다는 설, 돼지가 한 발자국 거리를 뛰는 동안 말은 돼지의 다섯 발자국을 뛰기 때문에 실제 윷판에서도 도는 1칸, 모는 5칸을 가도록 정했다는 설도 있다.
중요한 한것은 ...
윷판과 5마리의 동물과의 관계는 오늘날 군환체에 해당하기도 하고
물리학적으로 5개의 보손에 해당한다고 해도 틀림이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이를 5행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는 5성론이라고 합니다.
물론 훈민정음에서도 음양오행의 5앵의 개념을 사용했지만...
중국의 오행론과는 질적으로 다른 개념입니다.
윷판의 모형을 양자역학의 표준모형과 비교해도 더 탁월합니다.
이에 대한 부분은 다음기회에 소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