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오늘 번개모임 잘 마쳤습니다.
석촌 추천 1 조회 453 23.07.25 18: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25 19:49

    첫댓글 넘넘 재미있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시원한 아이스커피까지 신세를 졌어요.
    담 수필방 모임때 커피는 제가 책임지겠다고
    미리 선약 해도 되는거죠^^

  • 작성자 23.07.25 20:59

    그러지요 뭐.ㅎ
    잘들어갔지요?
    바쁜 날인데 참여해줘서 고마워요.

  • 23.07.25 20:13


    한마디로 즐거운 만남이었지요.
    자주의 만남은 아니었지만,
    글에서 오고 간 글 벗들의 만남은
    오랜 우정처럼 친밀감이 오고 갔지요.

    격의 없는 대화에서,
    요즘 새로 나타난 분들에게서 오는
    수필방 분위기와는 따로 노는 분들에 대한
    걱정이 제일 먼저 였습니다.

    아무튼 좋은 방향으로
    수필방 여러분과 어울림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석촌님, 커피 맛이 넘 좋았고
    우리의 대화가 수다로 화기애애.하였습니다.
    오늘의 만남,
    석촌님의 수고에. 넘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모두 감사하고
    다음 기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3.07.25 21:02

    네에 모두 콩꽃님 분위기를 살펴서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분에
    모임이 잘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 23.07.26 08:24

    수필방 댓글 여왕 콩꽂님 늘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수필방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수고와 정성
    넘넘 감사드립니다.
    어제 정말정말 재미 있었죠^^

  • 23.07.25 21:46

    부럽습니다.
    수필방모임~
    마음으로 응원만 했지요.

  • 작성자 23.07.26 07:23

    기회 되면 동참해보시길~

  • 23.07.25 22:13

    오늘 안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수필방의 발전 방향과 관련한 대화도 유익했습니다.
    더 많은 문우님들이 참석하시면 좋았겠지만 때가 때인지라
    작은 규모나마 유의미한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3.07.26 07:24

    다행히 비도 그치고
    다행히 식당에 자리가 나고
    다행히 카페에서도 자리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지요.

  • 23.07.25 22:28

    참석 못하여 모임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했습니다
    최근 수필방의 분위기가 이전 같지 않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모임에서 수필방의 발전 방향에 관하여 오고간 대화를 운영위원님께서 정리해 주신다면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토론의 장이 열릴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7.26 07:31

    그런게 궁금하신 모양이군요.
    참여하지 않으면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궁금한 건 당연하겠지요.ㅎ
    본글과 상관없는 댓글을 상투적으로 올리는 회원 이야기가 있었지요.
    결국 카페지기에 의해 활동중지가 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글을 연거푸 올리는 현상이 눈에 거슬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뭐 그런 이야기였는데요
    게시글에 대해 느끼는 호불호는 각자가 다른 것이니
    각자가 알아서 즐기면 되지 않겠느냐는 정도의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여기서 재삼 토론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필요할 경우라면 운영위원이 풀어나가겠지요.

  • 23.07.26 14:00

    수필방 소중하신 분들
    어느 날 문득 뵈온지가 꽤 되었구나
    한 여름이니 당분간 모임 소식은 없지 않을까,,,
    그러던 차,
    반가운 소식에 병원(내원)은 내일(오늘)로 미루고
    기쁨 마음으로 달려 갔지요

    예전엔 수필방 하루가 멀다하고
    눈팅이라도 했건만 최근엔 그조차 못하여
    자격도 없는 사람이니 송구한 마음이었지요.

    주선해 주신 덕분에
    맛있는 식사와 문화생활도 즐기고
    마지막 차와 정담 나누는 시간
    지극히 인간적인 대화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하루였습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강 유의하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반갑게 뵙겠습니다~~

  • 작성자 23.07.26 13:59

    네에 또 봐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