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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개떡 같은 글좀 쓰지 말라
차마두 추천 3 조회 339 22.03.04 18: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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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04 18:40

    아이고 개떡 같은글을 금새
    보셨구먼요^^

    개떡 실은 맛있는 음식 같아요
    군침도시지요 개떡이라고 무시
    할 것이 아니더라구요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3.04 18:42

    향린 박미리 시인님께서 저를보고
    위키백과 차마두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위키백과 사전은 다국어 인터넷 백과
    사전이지요 개떡 같은거나 아는 저의
    개떡 같은 글을 참 좋은평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22.03.04 18:53

    헉 ~~놀랬잖슈...
    왜 화가 났을까 해서
    얼릉 들어왔구만
    혹 저 낚인건가여 ㅋㅋㅋ

    저 맛나는 개떡에...ㅎ

  • 작성자 22.03.04 19:24

    바로 낚이신 것입니다
    하도 안오셔서 개떡같은
    글로나마 모셨습니다

    잘 오셨습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22.03.04 19:24

    옛날에는 개떡을 많이
    먹어 보았지요
    정말 얼마나 맛이 있는지 모르지만
    개떡은 어쩌면 옛날의 먹거리이지요
    아마 차마두님도 개떡을 많이
    드신 적은 있을 거예요

  • 작성자 22.03.04 19:25

    아닙니다 우리집에도 가끔 해먹어요
    우리 집사람이 개떡 같이 만들어줘요
    봄이되면 이제 또 쑥 뜯어와서 개떡
    만들어 줄겁니다

    감사합니다.

  • 22.03.04 22:32

    글을 읽곤 개떡이 먹고 싶어지네요.
    글로 식욕을 돋구어 주십니다~~^^

  • 작성자 22.03.05 06:37

    감사합니다^^

  • 22.03.05 08:45

    개떡같다는 두루 쓰는 말 같네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03.05 09:43

    그렇지요 개떡이
    좋은데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22.03.05 09:21

    개떡 말은 개떡 이지만
    봄에 햇쑥을 뜯어서 손으로 두덕 두덕 만들어
    솥에 쪄서 참기를 바르고 먹으면 얼마나 쫄깃하고 맛이 있는지요
    봄이면 꼭 여행을 가서라도 쑥만은 꼭 뜯어와서 쑥개떡을 만들어 먹었는데
    이제는 허리도 아파서 쑥을 뜯을 수 없어 생각이 나면 사다 먹지만
    제가 쑥을 뜸뿍 넣어 만든 것 하고는 맛이 다르지요
    차마두님 오늘도 즐거우신 하루가 되십시요~

  • 작성자 22.03.05 09:45

    그러시군요 마음아픈 말씀이십니다
    쑥개떡은 향도 좋고 직접 들에서 뜯은
    나물은 시장에서 파는 것 하고는 다르지요
    역시 자연이 그래서 좋은가 봅니다

    그런데 이제 세월이 그행복도 찾아주지
    않으니 실로 서러운 일입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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