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위트 주니어 Bobby Witt Jr.
본명 로버트 앤드루 위트 주니어 Robert Andrew Witt Jr.
출생 2000년 6월 14일 (24세) / 텍사스 주 콜리빌
국적 미국
학력 콜리빌 헤리티지 고등학교
신체 185cm | 91kg
포지션 유격수, 3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9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번, KC)
소속팀 캔자스시티 로열스 (2022~)
계약 2024 - 2034 / $288,777,777[option]
연봉 2024 / $2,707,070
기록 30-30 클럽 (2회, 2023-2024)
수상 내역
MLB 로고 올스타 (2024)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아메리칸 리그 유격수 골드 글러브 (2024)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아메리칸 리그 유격수 실버 슬러거 (2024)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로드 커류 상 (2024)
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 아메리칸 리그 안타 1위 (2024)
MLB 로고 All-MLB 퍼스트 팀 (2024)
바비 위트 주니어는 데뷔 때부터 유격수 5툴 유망주로 가장 많이 꼽히던 선수이며 20-80 스케일 기준 타격, 파워, 주력, 송구, 수비까지 모든 부문에서 60을 받은 5툴 플레이어입니다.
압도적인 배트 스피드와 준수한 컨택을 이용하여 배럴 타구를 때려내는 능력을 갖춰 많은 장타를 뽑아내는 타격 스타일로 2023년 30홈런, 69장타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332라는 고타율에 Barrel%가 14.3%까지 상승하면서 상위 8%에 위치했고, 32홈런 88장타라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드 히트 및 타구 속도 또한 리그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어느 방향으로도 타구를 보낼 수 있는 스프레이 히터라는 것은 그의 가치를 더욱 높여줍니다.
선구안은 첫 시즌에 풀타임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볼넷 수가 30개에 불과한 반면 삼진은 135개를 기록하며 삼진률과 볼넷 비율 모두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렀지만, 3년차에 접어든 2024년에는 볼넷 비율을 8%로 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렸으며, 삼진률은 상위 10% 근처까지 오르면서 볼삼비가 0.5 수준까지 많이 발전했습니다.
주력은 스프린트 스피드가 무려 30.5Ft/s로 2023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2위, 2024 시즌 메이저리그 전체 1위입니다.
주력이 좋아 수비에서도 범위가 넓은 것이 장점이며 빠른 발을 활용한 추가 진루 및 단타 타구를 2루타로 만들어내거나 2루타성 타구를 3루타로 만들어내기에도 능하며 실제로 3루타 수가 각각 11개로 2023년에는 AL 1위, 2024년에는 AL 2위를 기록했습니다.
도루의 경우에는 마찬가지로 빠른 발을 통해 메이저 데뷔 후 줄곧 시즌마다 30개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비의 경우, 첫 풀타임 시즌이었던 2022년 당시 OAA -11을 기록하며 유격수 수비가 세이버매트릭스 상에서 하위 1%에 해당하 정도로 재앙 수준으로 나빴지만 빠른 발을 활용한 넓은 수비, 좋은 반응속도, 우수한 송구 속도를 바탕으로 2024 시즌에는 OAA 16이라는 최상위권의 수비 지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비 위트 주니어의 장점중 하나인 내구성은 부상의 우려가 높은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함에도 불구하고 매 시즌 150경기 이상 출전 중이며, 만장일치 MVP 2위를 기록한 2024년에는 단 1경기에 결장한 161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AL 전체 출전 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뉴욕 메츠와 15년 7억6500만달러라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대 계약 규모를 체결한 후안 소토의 계약이 발표되었는데
후안 소토의 공격대비 점점 떨어지는 수비력등을 보았을때 상당히 위험한 계약이라고 생각되며 소토가 계약을 맺고 주목을 받은 인물 중 하나는 열 달 전 장기 계약을 맺은 바비 위트 주니어였습니다.
위트는 이번 시즌 오타니와 저지에 가려졌지만 역대급 활약을 보였습니다.
데뷔 첫 해부터 홈런과 도루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3년 연속 20-20을 달성한 최초의 선수이자, 30-30을 두 번 달성한 최초의 유격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메이저 리그에서 타율과 안타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타격왕과 골드 글러브, 실버슬러거를 모두 따낸 몇 안 되는 선수 중 하나이지만 MVP 투표에서 그는 2위에 그쳤습니다.
위트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시작하기 전에 3년 차를 시작하면서 큰 계약을 맺었고 그 계약은 7년 동안 큰 금액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가 31세에서 34세까지 매년 상당한 연봉을 받을 수 있고 선수 옵션도 포함되어 있어, 이를 모두 행사하면 더 큰 계약 금액이 보장됩니다.
소토는 5천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40세까지 보장받고 많은 혜택들을 누리게 되었지만, 위트는 상대적으로 낮은 평균 연봉과 다른 추가 혜택은 없었고 이는 그의 뛰어난 성과와 비교할 때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위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리더십과 인성을 인정받았고 팀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겸손하면서도 강한 정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며, 그가 맺은 계약은 로열스 팀의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며 커다란 희망이 되고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차세대 슈퍼스타 바비 위트 주니어를 응원합니다.
2024시즌 바비 위트 주니어 최고의 순간 모음
작성자 로더리고
사진 및 움짤 출처 구글
첫댓글 오 좋네요
세이버를 보면 더 놀라는 미친놈....판사님과 십타니가 이상한 놈들이고 두 놈만 없다면 단연코 리그 최고의 타자....거너 핸더슨도 나이 생각하면 돌았는데 바비윗은 1살 많다고해도 공수 모두 거너헨더슨 상위호환 ㅎㄷㄷㄷ
오타니 져지를 입은 차세대 슈퍼스타? ㅋㅋㅋㅋ
롯데로 오면 되겠네
전 그 중후하게 생긴 콧수염 신인투수.. 갑자기 이름이 안떠오르네요. ;;; 기대 많이 합니다.
아 폴 스킨스요. 대단한 커리어 쌓을것 같습니다.
아론 주드게만 없었어도 ㄲㄲ
볼티모어 핸더슨은 어떤가요? 같이 끌어갈만하지 않나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