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6"><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3564#home"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3564#home</a></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정은경·이수정 이어…박지현, BBC '올해의 여성 100인' 선정 | 중앙일보" data-og-description="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올해의 여성 100인’을 선정한 지 10번째인 올해 처음으로 앞서 선정됐던 " data-og-host="www.joongang.co.kr" data-og-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3564#home" data-og-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356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T1gw0/hyQNKFsx98/nXSANzTKz9z8mVkgktYo2k/img.jpg?width=559&height=343&face=151_95_470_286"><a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3564#home"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3564#home"><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T1gw0/hyQNKFsx98/nXSANzTKz9z8mVkgktYo2k/img.jpg?width=559&height=343&face=151_95_470_28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정은경·이수정 이어…박지현, BBC '올해의 여성 100인' 선정 | 중앙일보</p><p class="og-desc">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BBC는 ‘올해의 여성 100인’을 선정한 지 10번째인 올해 처음으로 앞서 선정됐던 </p><p class="og-host">www.joongang.co.kr</p></div></a></div><p> </p><p><span data-ke-size="size16">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명단엔 이미경 CJ그룹 부회장도 포함됐다.</span></p><p>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BBC가 6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올해 ‘영감을 주고 영향력이 있는 여성 100명’ 명단에서 한국인으로는 이들 두 명이 이름을 올렸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BBC는 박 전 비대위원장을 ‘정치 개혁가(Political reformer)’로 소개하면서 “대학생으로서 온라인 성범죄 집단 ‘n번방’ 단속을 도왔으며 올해 정계에 진출해 젊은 여성 유권자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또 민주당 비대위 합류부터 6·1지방선거 패배 후 사퇴까지 언급하며 “현재 공식 직함은 없으나 여전히 정치에서 성평등을 추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후략)</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6">서구 리버럴들은 여성주의 서사에 열광하죠. 박지현은 그들에게 매력적인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span></p>
<!-- -->
첫댓글 가까이 와서 봐바 똥내가 장난 아니야ㅋㅋㅋㅋㅋㅋ
PC충들 하여튼..... 얘들이 국내 정보를 입수할 때 상당히 비틀린 출처를 통해 입수하고 있다는 의혹이 최근 강하게 듭니다.
여성 관련 정보는 이미 배리나 초청때부터 심각할 정도로 맛탱이 갔다는 걸 알 수 있죠. 결정적으로 블룸버그 F4같은 검머외 국내 주재 기자들이 큰 몫하고 있을 겁니다
강대국 총리도 지낸 리즈 트러스나 넣지
한국의 사정도 잘 모르면서 ㅋㅋㅋ.
솔직히 정치만 안했으면 그 사건때 이름날린게 있으니 그러려니했겠지만 이런거보면 좌우 모두 확증편향이 어지간하구나 싶습니다..
현실을 세계관에 끼워 맞추기 시작하면 답정너를 피할 수 없겠지요.
저도 정치부분만 빼면 납득 못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민주당은 PC때문에 맛탱이가 심하게 갔네요
박지현이 느그나라에 있었으면 너네가 누구보다 열심히 깟을껄?ㅋㅋㅋㅋ
*아시아 + *여성 = 기득권 흰둥이들이 따봉주는 대상.
말씀대로 인종적인 요소도 영향을 주겠네요. 제가 놓친 부분입니다 :)
정치적 올바름~~~~
지라하고 자파천뇌
세종, 뿌리깊은 나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