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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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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니가타 소녀 감금사건
난파 추천 0 조회 20,041 23.11.19 16: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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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9 17:24

    첫댓글 미쳤다 진짜...... 하 ㅠ 아빠가 일찍 돌아가시긴 했지만 그전에 만나서 다행이야... 보통 아이 실종이라 하면 죽었을 거라고 보는 경우가 많을 텐데 큰 트라우마로 남고 10대가 다 사라져 버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살아 있어서 다행......

  • 23.11.19 23:17

    범인 엄마랑 개비 나이차이;;

  • 23.11.20 00:15

    글읽다가나이차이땜에댓글달려고 창켰는데 역시.........

  • 23.11.20 08:17

    나도이거보고...ㅅㅂ..25살차이..?

  • 23.11.20 16:27

    나도 그 부분에서 존나 놀람

  • 23.11.20 20:59

    나도 이부분에서 존나 놀람 그리고 엄마입장에서는 엄청늦둥이도아닌데 개비가 늙어서 쳐돌아서 저런 미친놈을 만들어냈네 부둥부둥하느라

  • 23.11.20 00:37

    아 피해자도 안타깝고 어머님도 안타깝고...ㅠㅠ 일본 진짜 히키코모리 문제 심각한듯...

  • 23.11.20 09:39

    아버지가 63세, 어머니가 38...
    소아성애는 유전인갑다...

  • 나이차이에서 헉했다 ㅅ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11.20 23:21

    마자 이거 영화도 있는데!! 3090일인가…

  • 23.11.21 21:06

    아버지랑 어머니 나이에서부터 정상적인 가정이 아니였구나 싶다

  • 23.11.22 21:13

    개새기 진짜 한사람 삶을 망치고 쉽게 갔네 지는

  • 23.11.25 01:50

    그래도 남판사가 형량 늘리려고 최선을 다했네
    한국 남판사들은 가해남 형량 줄일려고 노력하는데

  • 23.11.25 02:41

    인권침해 ㅇㅈㄹ 지가 피해자한테 한 짓거리를 생각해봐라 그게 인권침해다

  • 23.11.28 10:32

    역겨운새끼 고통스럽게 죽었어야했는데

  • 23.12.12 11:56

    이름 안 잊으려고 틈만나면 노트에 적었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ㅠ 지금은 잘지내고 계시길

  • 24.01.06 15:06

    개시발넘

  • 24.04.06 18:50

    아버지가 63세, 어머니가 38세 이게 뭐야..?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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